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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영업이익 감소했으나 17년 운임료 상승으로 회복 고원가 장기용선 선대정리, 매출원가 절감으로 영업이익 증가 및 출자전환으로 인한 채무면제이익 반영하여 당기순이익도 증가했다. 출자전환으로 인해 부채비율은 75%로 감소했다. 매출채권 회수기간이 크게 증가해 자금유동이 쉽지는 않은 상황이다. 하림의 인수대금까지 들어오면 자본이 확충돼 우발 채무가 발생하지 않는 한 부채비율이 정상기업 수준인 100%이하로 내려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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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기업회생 절차. 매각과 유가하락
하림에 인수된 후 감자설이 돌기도 했다. 하림은 인수대금은 1조79억5000만원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8500억원, 회사채 인수 방식으로 1579억5000만원이 투자하게 되면서 팬오션을 인수하게 되었다. 팬오션 인수는 변경 회생계획안에대한 법원 및 채권단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보통 출자전환을 하고 유상증자를 하게 되면 다시 감자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도 그런 이유가 작용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현재 팬오션의 시가총액은 2조5000억 수준. (3자배정의 유상증자는 출자전환물량이다.) 여기에 하림의 자금까지 유입되면 주식수와 자본금이 크게 급증하게 된다.
*유가하락과 실적은 긍정적. 팬오션의 영업이익은 흑자를 기록했지만 오래 지속될 수 있는 흑자는 아니다 글로벌경제가 여전히 어려운 만큼 지속적인 성장은 어려워보인다. 유가하락으로 인해 원자재비율이 크게 호전되어 수익성에는 좋을 수 있다.
*저평가로 보기는 어려우나 흐름은 좋다.
*곡물시장 진출도 외형성장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곡물사업은 7월말 곡물사업실을 신설하고 지난달 미국 법인을 설립해 트레이딩 사업을 시작했다. 팬오션은 곡물 해상운송 시장에서 수송량이 800만t 이상이고 하림그룹 수요기반을 바탕으로 트레이딩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하림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곡물은 팬오션이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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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내용
주력사업인 건화물선 서비스를 필두로 컨테이너선 서비스, 탱커선 서비스, 가스선 서비스, 프로젝트선 서비스, 우드펄프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해상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해운사다
1.(정기선 사업) 극동/동남아, 미주, 중동, 유럽지역의 주요 항로를 통해 철재와 목재, 기기 및 설비, 기타 Breakbulk 화물을 정해진 운송 일정과 루트에 따라 운영한다.
2.(부정기선 사업) 전세계 대부분의 지역에서 곡물, 광물, 원당, 원목, 시멘트, 비료, 고철 등의 건화물 수송 서비스를 다양한 화주의 운송 수요에 따라 특화된 항로에서 부정기적 일정으로 운영한다.
3.(대형선 사업) 곡물과 그 부산물, 석탄 및 철광석을 주요 수출국으로부터 전세계 다양한 소비지역으로 운송한다.
4.(컨테이너선 사업) 현재는 노선을 일부 조정하여 한-중, 한-일 서비스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5.(탱커선 사업) 탱커선 사업은 중형탱커선(MR)을 이용하여 가솔린, 경유, 항공유, 나프타와 같은 각종 석유제품 수송서비스를, 케미컬탱커선(Chemical Tanker)을 이용하여 식용유 및 화학제품 수송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6.(가스선 사업)
7.(프로젝트선 사업) 국내외 EPC 업체들을 대상으로 일반 PROJECT 물량과 OFF SHORE PLATFORM, 해양플랜트 등 중량물 해상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8.(우드펄프 수송사업)
*각 선을 사진으로 보면..
팬오션의 사업비중.
벌크선 비중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주요 원재료는 벙커씨유.
구 분 | 제49기 | 제48기 | 제47기 |
선박용 연료유 | 562.34 | 617.66 | 668.15 |
@현재 팬오션이 보유중인 선박은?
80여척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다.
@신규사업 분야
@관계사 현황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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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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ㄳ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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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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