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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조선사 연구회
 
 
 
카페 게시글
역사토론방(출처있는글) 잊혀진 유대왕국 Khazar에 대한 고찰....
김재만 추천 0 조회 1,057 08.06.09 14:4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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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09 15:06

    첫댓글 중시해야 할 역사 한조각을 제기 하셨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6.09 15:25

    제가 제시하는 물음은 이 붉은 머리계열의 사람들이 강력한 전투력을 갖춰 중앙아시아를 지배한 기마민족인 신라인의 종족인지에 대한 부분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현재의 영국의 지배세력인 붉은 머리일파는 신라계와 기원을 함께 한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유럽에서 붉은 머리는 불길함의 전조로서 신생아의 머리털이 붉은경우 밖에 내다버렸다는 얘기도 있구요.,..

  • 08.06.09 15:37

    홍발은 특정민족만이 나타나는게 아니고 금발인종에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특징입니다. 남유럽의 흑발백인이 코카소이드 인종으로 분류되어도 홍발이 나올 수 없습니다.

  • 작성자 08.06.09 15:38

    그렇다면, 신라계는 모두 황인종이 아닐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고구려, 백제와 또 다른 부류로 인식을 한것은 아닐까요?

  • 08.06.11 13:17

    홍발인종은 널리 서아시아에 분포합니다. 실제로 아프간 고지대에 누리스탄족도 홍발이며 북아프리카의 베르베르, 일부 팔레스타인인과 쿠르드족도 홍발이 나타납니다.

  • 작성자 08.06.09 20:11

    붉은 머리라고 하면, 완전 적색이아니라, 황갈색바탕에 적색이 좀 배어나오는 그런 색이죠... 아시아인은 완전 없는게 아니라 6%정도 된다고 합니다..

  • 08.06.11 13:17

    주로 서아시아인입니다. 동아시아인중에 홍발은 0.1%도 안됩니다.

  • 작성자 08.06.09 15:49

    전계 유적에서 붉은 머리는 거인(3m~어떤 경우 5m)으로 묘사를 하던데.. 혹시 그런 기록은 없나요? 그래서, 이 종족을 포섭하면 전쟁에서 이길수 있었던게 아닐까요?

  • 08.06.09 21:37

    카스피해 코카서스산 북쪽은 천축국으로 의심되고 있는데, 혹시 유태인이 바라문 교도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 것이 만약 사실이라면 우리는 엄청난 거짓 속에서 살아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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