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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 트로트 머나먼고향 나훈아 / 흙에살리라 - 홍세민 / 모정의세월 - 나훈아
개미와베짱이 추천 1 조회 107 18.12.22 06:3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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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22 06:37

    첫댓글 세곡다
    우리세대에
    익숙한 곡이네요
    모정의 세월
    먼저 들어봅니다
    오늘이 동지랍니다
    팥죽 끓여 드실건가요 ㅎ
    사모님께 살랑거려서
    팥죽 끓여 드시고
    액운 몽땅구리
    타파하시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ㅎ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8.12.22 06:52

    ㅎㅎㅎㅎ
    베짱이 이제 눈뜨고
    출방에 드릴까 하다
    음방부터 나와
    선곡된 노래 띄워 드리고 제나님께 마중 하게
    되나봅니다

    오늘 올려드린곡
    아마 오늘이 동짓날이라 고향에 얽힌 노래들로 선곡 했을런지 모르죠~~~~~

    제나님께서도 오늘
    팥죽 맛나게 만드시어
    오시는 분들께
    따듯하게 권해보세요~~~^^
    늘 건강하시어
    기쁨의 향기 만끽하는
    멋진날 이어가세요
    제나님~~~~~♡

  • 18.12.22 06:59

    @개미와베짱이 제나는
    어릴땐 친정엄마가
    시집 와서는 시엄니가 ㅎ
    장사할줄밖에 몰러요
    파는일만 ㅎㅎ
    시엄니의 사랑이 그립습니다
    글을 쓰니 별이 반짝

  • 작성자 18.12.22 07:12

    @라온제나. 어쩐지 정모때 뵐때
    얼굴이 달덩이처럼
    고우셔서
    깜짝 놀랬답니다
    속으로 어쩜 저렇게
    곱디고운 분께서
    몇날며칠 그많은 지고추를 따셨을까 하구요
    믿고싶지 않았어요
    ~~~~ㅋㅋㅋ
    오늘도 멋진 모습으로
    하룻길을 열어가세요~~♡

  • 18.12.22 07:52

    @개미와베짱이 아잉
    팥죽을 못 끓인다는
    얘기징
    다른 일은 많이 한다요 뭐 ㅋ
    제나는 거짓말 할수 없지용
    이층아찌님 지켜본께네
    이층아찌님 하시는 말
    시엄마 랑 대왕마마 둘
    제나는 무수리 ㅋㅋ
    제나가 고추 안따믄
    누가 따 준데요
    하늘에서 천사가 ?
    시엄니 계실적에도
    지고추 제나가 다 딴걸요
    다행히 부모님이
    피부는 잘 물러 주셨는데
    뼈는 초딩생처럼
    굵은 팔뚝 부러워요 ㅎㅎ

  • 작성자 18.12.22 08:51

    @라온제나. ㅋㅋㅋㅋㅋ
    제나님
    지금 베짱이 혼내주시고 계신거 맞아유.~~ㅎㅎㅎㅎ
    아니 나쁜이 아니라
    누가봐도 제넷님 모습보구 이런분이 지고추
    그많은걸 따신 분이라
    믿겠어요.
    아니그러우~~ㅋㅋ
    그날 지한테 다친 손목을 보여주실때 속으로
    깜짝 놀랬어요
    덩치에 비해 손목은
    초등생 같아서요~~~ㅎㅎ
    지가좀 오버했남요~~ㅎㅎ
    제가보기에는
    정말 넘어지시는 일
    절대 있으면 안됡
    같아 보였어요.
    특히 겨울철 눈길 조심
    하세요.
    고럼 베짱이
    이만 실례~~~♡

  • 18.12.22 07:21

    오늘은 애틋한 고향의노래와
    어머님을 그리는
    잔잔한 노래를올리셨네요
    머나먼 고향을 그리며
    잘 머물다 갑니다
    즐건 토요일 되세요

  • 작성자 18.12.22 07:28

    네~~
    싫은 오늘이 동짓날이라 고향생각에
    머물러보시라고
    고향 노래로 구성해
    보았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송그래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12.22 07:31

    어서오세요
    추카성님
    오늘 마침 동짓날이라
    주로 고향 에 얽힌 노래들로 선곡해 보았는데 어떠셨어요~~~?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 드려요.
    오늘좋은노래 들으시며 행복한 주말 되세요~~~^^

  • 18.12.22 07:26

    좋은 음악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 작성자 18.12.22 07:32

    어서오세요
    상록수님
    찿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18.12.22 07:41

    ㅎㅎ
    베짱이님 안녕하세요 ~~

    동지 섣달 긴 긴 밤이
    짧기만 한 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 마음
    나는야 ~~흙에 살리라
    부모님 모시고 효도하면서
    흙에 살리라 ~~

    잘 듣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작성자 18.12.22 07:45

    ㅎㅎㅎ
    어서오세요
    반가우신 미지님
    오늘 노래
    즐거우셨나요
    잠시 고향생각
    해보시라고
    올려드렸어요
    즐감하시고
    행복한주말 되세요~~~♡

  • 18.12.22 07:51

    오늘도 마음을 달래는
    추억의 노래와 함께 하니
    마음이 즐겁습니다

    안녕하세요 개미와베짱이님^^
    공기의 질이 안 좋다는
    주말이지만
    즐거움과 기쁨이 가득한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 작성자 18.12.22 08:33

    안녕하세요
    문우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셨나요~~?
    오늘은 절기상 동짓날이라서 주로 고향을 그리는 노래들로 구성해보았는데
    들으시며 잠시 고향생각에 머물러 보셨나요
    가끔이라도 이렇게
    찿아주셔서 안부 주고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

  • 18.12.22 09:58

    안녕하세요.
    모두 70년대 트로트 곡이네요.
    늘 귓가에 맴돌아 즐겨 부르고 듣던 곡들이라 친근하게 느껴져요!
    멋지게 감상했어요.

    동지 팥죽 드시고 액운을 멀리멀리 날리세요.ㅎ
    건강을 위하여~💪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2.22 17:38

    어서오세요
    영식님
    저녁 식사 하셨어요.
    날씨가 풀어져 활동하기 좋으시죠.
    올겨울 늘 이래만
    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오늘곡들은 동짓날이라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에
    선곡해 보았답니다
    옛추억을 생각하며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18.12.23 06:00

    안녕하세요?
    개미와 베짱이님
    세곡. 모두다
    즐겨듣던 노랩니다.
    잘 들었습니다.
    즐거운 주일
    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8.12.23 10:32

    어서오세요
    빨간장미님.
    오늘은 마중길이
    너무 늦었죠
    옆집아줌씨가 갑자기 복통을 일으켜 응급실 모셔다 드리고 오니 인사가 모두 늦어져 죄송한 마음이네요
    찿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웃음 가득한 휴일 되세요
    장미님~~~♡

  • 18.12.24 05:53

    @개미와베짱이
    안녕하세요?
    개미와 베짱이님
    갑자기 아프신분은
    큰병은. 아니시겠지요?
    이웃에 좋은분이 계셔서
    참다행이네요.
    오늘은 대전사는 친구가
    온뎄어요.
    봉사활동. 많이해서
    금뱃지도 받은친구요.
    저는 고향지킴이 되어서
    객지사는 이들이 오면
    잘 만나요.
    개미님도 고향이 대전이세요?
    괜한걸 여쭈어보았나요?
    ㅎㅎ
    오늘도 편안하시고
    건강한날 되세요 ~♡♡♡

  • 작성자 18.12.24 06:04

    @f빨간장미 장미님
    뵈온지 얼마 안되는데
    댓글이나 답글 주심에서 고운 마음을 이미 읽었답니다.
    엽집아줌마 불행 하게도 검사결과
    대장암 판정 받고
    어제 대전 성모 에
    입원 시켰어요.
    어제 정말 안타까워 혼났어요.
    이제 마음추스리고
    두번째 가요방으로
    갑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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