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탈모 건강보험 적용 토론회 돌연 취소
→ 복지부가 추진하던 '탈모 건강보험 적용' 토론회가 비판 여론 속에 돌연 취소 됐다. 의료계와 환자단체를 중심으로 중증질환을 우선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과 건강보험 재정 악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속도 조절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매경 외)
2. 48개국 체제 월드컵, 대륙별 예선 성적표
→ 48개국 체제로 치러지는 월드컵의 대륙별 예선 결과를 보면, 아시아는 일본과 호주만 32강에 진출해 22.2%를 기록했다. 반면 유럽은 16개국 중 13개국 (81.3%), 아프리카는 10개국 중 9개국(90%), 북중미는 6개국 중 3개국 (50%), 남미는 6개국 중 5개국(83.3%)이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문화)
3. 한국 감독 후보였던 제시 마시, 캐나다를 16강으로 이끌다
→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후보로도 거론됐던 제시 마시 캐나다 감독(53)이 캐나다를 16강 에 올려놓았다. 캐나다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1대 0으로 꺾었다. 캐나다는 축구가 비인기 종목이며, 월드컵 본선 진출도 이번이 세 번째였다. 이전까지는 월드컵 본선에서 1승도 거두지 못했다. (동아)
4. 가장 인기 있는 TV 크기는 65인치
→ 65인치 TV가 5년 연속 판매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올해 1~5월 기준 점유율은 17.8% 로, 2위인 55인치 와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3위는 43인치였다. (매경)
5. 영국에서도 결혼 축의금 논란
→ 영국에서도 결혼식 비용과 축의금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결혼식 한 번 참석하는 데 드는 평균 비용은 약 316파운드(약 64만 원)이며, 비용 부담 때문에 결혼식 초대를 거절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도 31%에 달했다. 평균 결혼식 비용은 2만 파운드 (약 4,066만 원)를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다. (매경)
6. 노인 연령 기준, 왜 쉽게 올리지 못하나
→ 노인회장까지 노인 연령 기준을 75세로 상향하자고 제안했지만, 정부가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이유는 은퇴 후 복지 공백이 10년 이상 길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하철 무임승차뿐 아니라 기초연금, 장기요양 보험 등 생계와 직결되는 복지 혜택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한국)
7. 배터리 Wh 계산하는 방법
→ 7월 1일부터 160Wh를 초과하는 배터리는 지하철과 열차 반입이 금지된다. 배터리의 Wh(와트시)는 Ah(암페어시)와 V(전압)를 곱해 계산한다. 예를 들어 20,000mAh, 3.7V 배터리는 20Ah × 3.7V = 74Wh가 된다. (세계 외)
8. 박사 3명 중 1명은 무직
→ 박사 학위 취득자 3명 중 1명(33.3%)은 직업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일자리를 원하지만 구하지 못한 비율은 27.7 %, 구직 활동조차 하지 않는 비경제 활동 인구는 5.6%였다. 특히 청년 신규 박사의 무직 비율 은 역대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세계)
9. 내년 직장인 휴일 119일
→ 내년 공휴일은 올해보다 하루 많은 119일 이다. 3일 이상 이어지는 연휴는 모두 10차례이며, 설 연휴(2월 6~9일)가 가장 길다. 여기에 연차와 월차까지 활용하면 직장인은 1년의 3분의 1 이상을 쉬는 셈이다. (중앙)
10. 월드컵 출전국, 64개국 으로 확대 검토
→ 국제축구연맹(FIFA)은 월드컵 참가국 확대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가 공동 개최하는 2030년 월드컵에서는 참가국을 64개국으로 늘리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에 대해 오늘날 축구가 돈이 모든 것을 좌우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문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