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한 마음 자세라야지만 사람 잡는 덫 설치 낚시 투망에 걸리지 않는다.
사람 잡는 낚시 덫 투망도 여러 가지인데 그중에서는 지혜로운 자들이 무엇을 이용하느냐 사람의 연약함, 여린 마음을 이용해서 말하자면 심금을 울리는 그런 작전을 그런 전술을 갖고서 낚시터 투망을 설치한다 이런 말씀이야 이런 데 넘어가면 안 된다.
그것은 무엇이냐 물론 뭐 기쁘고 즐겁고 하는데 또 뭔가 호도하고 매도 시키려고 그런 방향으로 견인 유도시켜서 낚시 덫을 넣겠지만 대략은 심금을 울리는 데로 낚시 덫을 놓게 된다 이거여 말하자면 심리전으로 기분 나쁘게 기분 잡치게 슬프게 해 가지고서는 비애를 느껴가지고 여린 마음에 그런 슬픈 함정 속으로 몰아넣어가지고 힘을 못 쓰게 하고 맥을 못 쓰게 하는 거 감성적으로 사람을 몰아넣는 거여.
감성적 도가니 속으로 그렇게 되면은 막 힘이 펄펄 나던 자들도 자연적 마음이 누그러지고 슬픈 감정이 생겨가지고 말하잠 무슨 마음 속에 즐거운 모습을 그리지 않으니까 자연적
비애가 쌓이고 그러면 병든다 이거야 병 들고 그런 데는 활력이 없으니 무언가 능력적으로 하고자 하는 그런 것이 줄어들고 위축이 되고 이런 것으로 노린다.
이거 이런 것을 노린다. 그래서 덫 작전 투망 작전에서 잡을 때 잡을 그런 사냥감을 삼고 먹이를 삼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이런 데 넘어가면 안 된다. 이거여 그래 전쟁에도 심리전에 그렇게 확성기 이런 거 스피커 이런 걸 틀어놓고 막 그렇게 노래 같은 거 슬픈 곡들 이런 걸 틀어놓잖아.
이와 마찬가지로 무슨 읊으려 드는 거, 시적으로 읊으러 드는 거 이런 거 절대 거기 빠져들면 안 돼.
이거 책방이나 어디 방송이나 메스컴이나 무슨 읊으러 들고 노래도 삽조가 아니라 후렙조 슬픈 방향으로 흘러가는 거 이런 걸 들으면 안 된다.
이거 사람 마음을 나쁘게 슬프게 하고 연약하게 하고 그렇게 해서 병들게 하는 것이거든.
그렇게 되므로 그런 것을 이기려면 적개심 적개가 이런 걸 부르게 해야 돼.
군가 이런 식으로 투쟁 의식
이런 걸 심어줘 가지고 말하자면 적을 때려눕히자 창칼로 적의 원수놈들 배따지를 쑤셔버리자 이런 식으로 아주 광폭하게이시리 되게끔 사람의 정신을 말하자면 그런 방향으로 나아가게끔 해야 된다.
이게 슬픈 곡을 틀어놓은 그런 스피커 이런 거 막 다 두들겨 부숴버리고 무슨 시를 읊고 사람의 마음을 슬프게 하는 거 일체 무슨 아프리카 ET 같은 거 막 이런 거 해서 동정을 갈구하고 울궈내고, 특히 요즘은 이렇게 연말이라 그래서 구세군 냄비 막 흔들어 제키고 그래서 종을 흔들어서 뜰끄렁뜰끄렁 어저께도 그렇게 거리방에서 하더라면 그런 거 절대 들으면 안 되고 오히려 그런 걸 없애 치우려 하는 그런 방향으로 나아가야 된다.
이거 지금 그렇게 하는 구제 사업하는 거 두들겨 부신다 하면 나쁜 놈으로 몰릴 거 아니여 그렇다 하더라도 그런 거 없어 치워 그 대략은 남의 마음을 슬프게 하고 남을 구제하고 보호 건져주겠다.
이런 것 자체가 그것이 말하자면
그런 그릇이 생기려 하고 그건 슬픈 그릇이 생기려고 한 하나의 말한 술수 전략이거든.
그래서 자기네들 그 돋보이려고 그렇게 구제해주는 척하는 그 모습을 돋보이게 하려고 하는 그런 전술에 불과한것 그러므로 그런 놈들을 다 내쫓다시피 해야 돼.
무조건 투쟁하고 싸움해가지고 말하자면 지금 중동 전쟁이 왜 일어나는 게 그래 악에 받쳐가지고 서로 죽이고 쳐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찌르고 찌르고 폭탄을 던지고 원수를 갚자 마음을 악독하게 만들어지게 하는 거야.
그것은 왜 그렇게 하는 거야 바로 이 슬픈 감정을 없애기 위해서 그러는 거야.
그런데 그런 쪽에서 막 서로 맞아 죽고 그래 막 죽고 잡아죽이고 그러면 슬프기도 하지만 일편은 분개한 마음이 든단 말이야.분기 탱천 해가지고 어떻게든지 적을 잡을려 싸울려고 할 그런 생각이 들 거다.
이거 그런 속에서 점점 세상의 발전을 보게 돼. 거기를 말하잠.
이념전쟁 마당 해가지고 거기다 무기 팔아먹는 사람들 온갖 걸 다 팔아서 정작에는
말하잠. 이익을 추구하는 무리들이 얼마나 많아.
그러니까 거기는 말이야. 덫과 함정 투망 그런 속이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일체 슬프게 하는 거, 기분 나쁘게 하는 거 이런 건 듣고 보고 이목구비에 들여놓지 말아야 된다.
이거 다 때려부실 생각이. 그래서 날마다 이 강사 주장은 저 아이들처럼 케이팝 틀어놓고 춤추고 노래하고 춤추고 노래하고 이렇게 살아야 된다.
이런 그럼 슬픈 감정이 다 없어져. 물론 그런 속에서도 전술 전략적으로 덫과 함정이 있다.
하지만 슬픈 속에 덫과 함정보다는 낫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그러더라도 기쁜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게끔 온 세상 사람들을 만들어야 되지.
그렇게 슬픈 감정으로 시를 읊거나 무슨 감상적으로 읊거나 이렇게 하려 하는 놈들은 배따지에 그냥 죽창세례를 퍼붓고 총으로 팡 싸 죽이다시피 해서 원수를 갚다시피 사람의 마음을 슬프게 하는 건 다 마귀들이 하는 것이거든.
마귀들이 기분 나쁘게 하고 비애(悲哀) 이렇게 해가지고 저놈들 먹고 살 그런 말야 숙주(宿住)를 삼으려 하는 거라 이런 말씀이야.
특히 종교 이념 갈등 종교를 팔이 하는 놈들, 종교 팔이 팔려 하는 놈들, 특히 서양 개독을 팔 양묵지도를 팔라 하는 놈들이 더하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 속에 전부 다 슬픈 감정이 우러난 그 노래조차 걔들 노래하는 것조차 이런 거 보면 다 마파야 마파리듬 마귀 파장 리듬입니다.
이게 그런 걸 들으면 안 돼. 그러므로 그런 걸 들을형편 말야 귀를 틀어막고서 그런 걸 노래하라 하는 자들 주둥이를 다 찢겨 찢어놓을 생각을 해야 된다.
이게 그리고 무조건 적개가 군과 이런 걸 막 불러가지고 전쟁 투쟁식의 식으로 나가서 때려잡자 원수 때려잡자 김일성 이런 식으로 나아가서 많이 우리 마음이 강력해가지고 강해지고 활기가 넘쳐나면서 말하자면 점점 발전하는 세상으로 나아가게 된다
이런 뜻입니다. 일제 슬픈 감정을 갖고 오게 하려는 놈들은 다 때려잡아 죽여버려야 된다.
이게 그건 마귀 패당이 하는 저 마귀가 낚시 놓고 투망 놓고 덫 설치해가지고 사람 잡아 먹고자 하고 속에서 내려가지고 제놈들 말하자면 기생하려는 터전을 삼으려 하는 거야.
무슨 이런 논리적인 것도 그래 논리적인 것도 다 슬프게 만들려 하고 뭐 이야깃거리나 뭐 이런 거 그런 소설 같은 거 이런 것도 다 슬픈 거 말하잠.
이런 것은 절대로 함안돼. 비극 이야기는 들으면 안 돼.
희극적인 이야기 말하잠. 이런 것을 드라마도 그래 무슨 드라마나 영화나 이런 것도 다 희극적 해피엔딩이라 그러잖아.
해피엔딩 쪽으로 나아가는 것을 들어야지. 나중에 끝마무리가 슬픈 거 이런 걸 해서 마음을 흡입하려 하는 그런 건 다 마귀 일종들이 하는 거거든.
마귀들이 그런 마귀들이 떠들어재키는 거 마귀들이 자기 숙주 삼을려 하는 거지.
그런 거 일체 보면 안 되고 듣지도 말아라
이런 말씀이야. 그런 걸 만들려 하는 창작하려는 무리조차 전부 다 원수를 삼아서 때려 죽일 생각을 해야 된다.
배다지 칼로 쑤셔버려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내 말이 하나도 안 틀려.
오늘 내가 기분 나쁘고 재수 없게 하려고 말이지. 뭐 오늘 뭔가 이렇게 인터넷상으로 보는 그런 식으로 마음을 조종하려 드는 게 슬픈 거 곡조.
슬픈 마음을 들게 하려는 그런 거 다 때려 잡아 죽여야 된다 이거야.
그럼 그런 걸 절대 들으면 안 돼. 원수를 잡아야 돼.
그건 다 마귀들이 하는 거 말하자면 아이들이고 어른이고 뭐 이렇게 감성적인 나같이 이렇게 강팍하고 나 되면 전부 다 범죄인이 많이 늘어난다 할는지 모르지만 그렇다 할런지도 모르지만 생각을 해봐 그건 다스리는 자 치자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지
각자 개인적으로는 그게 마음이 슬프고 여리게 되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야.
강폭하게 나아가지고 어떻게든 승리 쟁취해가지고 세상에 나가서 빛을 보고 성공을 해가지고 말하자면 우뚝 올라서는 생각을 해야지.
그런 어 그런 속에 그 슬픈 감정 갖고 되겠어. 물론 그 하나의 슬픈 감정을 남한테 심어줘 가지고 낚시 작전 덫작전으로 심어줘서 무슨 그런 좋은 술 쪽으로 이용하라 한다 할 수 있어 이용한다 한다 할 수 있지만 자신은 그렇게 되면 안 된다.
이거 자신은 광폭하게 나 되고 강한 마음 자세를 가져서 세상을 말하자면 주물럭 하는 쥐락펴락하는 그런 입장이 돼야 된다.
그런 힘을 길러야 되고 능력을 배양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이번에는 이렇게 말하잠. 마음 자세를 강력하게 강하게 가져라.
강인하게 가져라 이런 데 대해서 말도 되지 않는 횡설수설의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무슨 영향 받아 앞과 같은 논조
예날 첩이나 여성 노비 대우는 어떻했는가 인터넷에 살피는 중 첩은 아니지만 허난설헐 시 잘짓는 이야기가 나와선 몇줄 읽어 재키는데 허난설이 본래 도식(倒食) 팔자 아니여 시집 가선 딸 아들 낳아선 전염병으로 죽이고선 슬픈 감정에 시를 읊는대목 시가 몇구절 나오는 것을 보고선 사람 마음 병들게하는 마귀 작전이라 하고선 더는 보지 않고 위와 같은 글을 쓰게 되었다 중동 이슬람 애들 일부다처주의 마누라 대우 동등하게 해준다 하는 고만 돈 없는 남성은 장가도 못간다네 오직 가진 자라야만 그렇게 마누라를 많이들수 있다는거야 나는 아프카니스탄 탈레반 전사들처럼 전쟁 포로 여성들 마누라로 막 놔눠 주듯하는 줄 알앗지 그래 돈 없는 사내 장가 못가는 나라인줄 몰랏네 .. 이걸 본다면 어느 집단 사회 이든간 재물이 최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