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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안 맞는 것 몇 가지" ...
운주당 추천 3 조회 338 24.04.30 20:2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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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4.30 20:40

    첫댓글 지난번
    팔불출 글"에 안 맞는 부분을 한번 써봐야겠다
    약속을 하였기 맞지 않는 부분 몇가지를 써봅니다 ~~~

  • 24.04.30 20:44

    누군가가 복사 떠서 마나님께 일러바칠까봐서
    요리조리 혼나지 않게 피해서 쓰신 느낌 ㅋㅋㅋ
    운주당님은 애처가 ^^*

  • 작성자 24.04.30 21:40

    저는 사실대로 쓴겁니다
    바뀐다는 게 불가능에 가깝잖아요
    거기에 에너지를 쏟느니 걍 팔자려니
    어쩔수 없는 노릇이기도 하구요 ㅎㅎㅎ

  • 24.04.30 20:57

    @운주당 장점만 생각하고 단점은 잊어버리시면
    아주 행복하시리라고 장담합니다 ㅎ
    철없는 아우의 생각입니다 ^^*

  • 작성자 24.04.30 21:02

    @의한 최승갑
    인간인지라
    불만 또한 있지요
    형수님 두분은 음식 솜씨가 아주 좋아요

    어느 날엔
    입맛이 없으면 우리 큰집 형님댁에 가자
    내가 전화할께 ~~

    손맛은 흉내내기가 어려운 고난도 인가 봐요ㅎㅎㅎ

  • 24.04.30 20:49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30년 살아보면 단어 첫 글자만 말해도 알아듣고 통하는
    찰떡 같은 인연이 되어 있습니다.

    요리 맛나게 잘해주려고
    설명 듣고 따라 하려는 노력이 얼마나 예뻐요.
    같으면 매력 없어요 사랑으로 드셔요 ㅎㅎ

    글이 재미있어서
    속편으로 잘 맞는 몇 가지도 궁금해지네요..^^

  • 작성자 24.04.30 21:04

    아 ~ 하
    바로 전 페이지로 넘어갔어요

    그 글을 썼더니 아무게 후배가 팔불출이라고 ㅎㅎ
    그럼 제가 다음편으론 안 맞는 것을 글로 써보겠다" 약속을 하여
    지난 번 글" 때마침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
    약속은 지켜야 하기에 ㅎㅎㅎ

  • 24.04.30 20:49

    윤아씨 올만에 왔네 ㅎㅎ

  • 24.04.30 20:50

    않맞는거 그거 다행이라 여기시고 ㅎㅎㅎ

  • 작성자 24.04.30 21:17

    내가 나를 바꾸지 못하면서
    아내에게 바뀌어야" 쉽지 않더라구요
    좋은 점도 많으니까
    좋은 점을 크게 보면서 살려구요

    사실 제가 계란 후라이 못하지만
    라면 한개조차 재대로 끓이지 못하는 주방 잼뱅이 거등요
    (구래도 집에선 상남자라 불러줘요 ㅋㅋ)

    밥 굶지 않으려고 ㅎㅎㅎ

  • 24.04.30 21:07

    하 하 하
    저도 2가지
    해당되요 가방 옷 구두 악세사리
    셀 수 없이 많구요 다림질이
    집안일 중에 젤로 못해요
    요리와 설거지는 잘해요
    제가 깔끔 좀 떨거든요^^

  • 작성자 24.04.30 21:13

    달님이님도 ㅎㅎ

    가방은 몇개 정도면 되지 않나요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
    전 이해 되지 않아요 ㅜㅜ

    지난 해
    제가 사용하지 않는 가방을 아내 몰래
    10개 정도는 분리수거 함에 버렸거등요
    아마도 모를걸요 ㅎㅎ

  • 24.05.01 17:08

    @운주당 나라면 금방 알고 난리
    났을텐데~~~^^

  • 작성자 24.05.01 17:13

    @달님이 가방 숫자가
    너무 많아서 몰라요 ㅎㅎ

    평소에 불사용하는거 위주로
    버렸거등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5.01 17:17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저로서는 가방에 올인 하는게
    이해 안되는 부분이라서
    본인의 독특한 개성 정도로
    봐달라 하는데 ㅎㅎ

  • 24.05.01 17:07

    맞추면서 사는게 부부인듯!!
    옆지기가 있어서 내가 더 돋보이는것도 있습니다.^^

  • 작성자 24.05.01 17:28

    뉘나 한가지에 몰두한 경험이
    있긴하지요 ㅎㅎ
    가방에 올인하는거 말고는 봐줄만 하니까요 ㅎㅎ
    글타고 화 낼수도 없잔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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