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되나요...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서 몇번을 확인해봐요.... 이렇게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고, 혼신을 다 했는데..... 지금 몇시간째 컴퓨터 앞에서 멍하게 앉아있어요... 불합격을 위로하는 동부 홈페이지의 그 긴 메세지들이 잊혀지질 않네요...
전 작년 하반기에 떨어지구 이번 상반기에 도전해서 붙었습니다... 패배자라는 말은.. 정말 밑바닥에 갔을때 쓰세요.. 잠시 몇개월의 시간이 주어진것이니까요.. 전.. 이미 졸업한지가 1년 반이지만.. 그래두 나름대로 저 자신을 돌아보고 저의 위치를 재정비 하는데 시간을 보냈습니다.. 너무 놀았던 저를 반성하구여...
전 상품쪽인데.. 학벌이 중요한건 아닌것 같아요... 저두 스펙이 좋지 않아서.. 계리사라는 자격증은 있었지만... 합격하신분들은.. 축하드리고.. 너무 낙담하지마시구.. 다음의 더 좋은기회를 엿보심이... 아마 제가 작년에 취업을 했다면.. 동부화재보다 안좋은 회사에 들어갔을겁니다.한번의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하세요
어머~smile..님, 전 질문이 님께 꽤 집중되길래 k대 수학과이신줄 알았어요~ 전 역시나 한마디 질문도 안하시더니 결국 떨어지네요..자기소개할때 아예쳐다도안보시던데..시작도 못하고 game over..흠 이제 졸업인데 막막하지만,어쩌겠어요-스펙이 많이 부족한편이니 이번 여름에 필요한 자격증들 다~~ 따버리겠어요ㅜㅜ
첫댓글 아쉽네요. 저희 조원들은 어찌됐나 궁금하기도 하고.. 좋은 인상을 많이 받은 기업이었지만 제 길이 아니나보죠머.. 아자~ ^^
면제자 붙으신 분 있나요? 면접때 면제자라는 사실때문에 너무 태클들어온듯해서요... 수술받은게 내탓인지....쩝... 저야 다행히 다른 곳합격해서 다행이지만... 동부가 너무 면제자에게 태클거는거 같아서 기분나쁘고, 이미지 안좋아졌네요... 암튼 면제자분들 붙으신 분 있나요? 혹시나해서........
에휴.. 저도 떨어졌네요.. 혹시 동부 추가합격은 없나요? ㅠㅠ
저도 떨어졌어요..ㅠ.ㅠ 추가 발표 있음 좋겠다..ㅠ 기대 많이 했는데 넘 아쉽네요
신사업 합격하신분 계신가요?
허허허. 아쉽네요. 다음엔 더 열심히 준비해야겠죠. 최종탈락의 기분이 이런거네요.. ;;;;
,,저도 안되옸네요/// 손에 힘이안들어 가요...
저 옆에 있던 사람이예요..저도 떨어졌어요. 그냥 허무하네요. 어쩐지 내 얼굴도 안 쳐다보더라...동부화재 자동차 보험 들어줄거 명단 적고 있었는데 그거 들고 삼성 화재로 갈래요. 삼성화재에다 보험 들어줄거예여.
전 아직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되나요...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서 몇번을 확인해봐요.... 이렇게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고, 혼신을 다 했는데..... 지금 몇시간째 컴퓨터 앞에서 멍하게 앉아있어요... 불합격을 위로하는 동부 홈페이지의 그 긴 메세지들이 잊혀지질 않네요...
님 그날 보신 다른데는 잘 되셨을 것 같아요. 전 이제 살고 싶지 않아요. 정말 패배자가 뭔지 알겠어요. 노력을 해도 안되는걸 패배자라고 하는 거 같아요. 제 아디처럼 저는 죽어버려야 해요...슬퍼요....
쩝~다들 힘냅시다
전 작년 하반기에 떨어지구 이번 상반기에 도전해서 붙었습니다... 패배자라는 말은.. 정말 밑바닥에 갔을때 쓰세요.. 잠시 몇개월의 시간이 주어진것이니까요.. 전.. 이미 졸업한지가 1년 반이지만.. 그래두 나름대로 저 자신을 돌아보고 저의 위치를 재정비 하는데 시간을 보냈습니다.. 너무 놀았던 저를 반성하구여...
전 마지막 바로 전조였습니다..보상이었구요..같이 면접보신 분들 궁금하네요..130번 조장이었습니다..신검때 뵐수 있으련지..다른곳도 합격했지만 동부화재로 결정할 것 같습니다..
전 상품쪽인데.. 학벌이 중요한건 아닌것 같아요... 저두 스펙이 좋지 않아서.. 계리사라는 자격증은 있었지만... 합격하신분들은.. 축하드리고.. 너무 낙담하지마시구.. 다음의 더 좋은기회를 엿보심이... 아마 제가 작년에 취업을 했다면.. 동부화재보다 안좋은 회사에 들어갔을겁니다.한번의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하세요
후후~ 저도 3조 랍니다~ 역시나 불합격. 경영지원은 얼마나 붙었을지.. 사장님이 쏙 맘에 드는 사람만 뽑으셨나봐요~
어머~smile..님, 전 질문이 님께 꽤 집중되길래 k대 수학과이신줄 알았어요~ 전 역시나 한마디 질문도 안하시더니 결국 떨어지네요..자기소개할때 아예쳐다도안보시던데..시작도 못하고 game over..흠 이제 졸업인데 막막하지만,어쩌겠어요-스펙이 많이 부족한편이니 이번 여름에 필요한 자격증들 다~~ 따버리겠어요ㅜㅜ
목요일 두번째조 조장이었는데, 혹시 합격하신 분 계세요? 55-61..번 까지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55
경영지원이 3조인가...빈둥거리다 늦게 면접장에 들어가서...저랑 1차면접 둘이서 사이좋게 보고 2차까지 같이 보신 같은성 여학우분 됐나 궁금하네요...
헐 아쉽네 성을 안적었군...오씨입니다 같이 되었으면 좋았을텐데...아쉽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