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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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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5월 1일 출석부 [그리운 아버지]
골드훅 추천 0 조회 293 24.05.01 02:03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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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1 02:12

    첫댓글 출석합니다.

    그런일이 있었군요.ㅜ
    기일도 어버이날도 다가오니
    더 생각이 나시나 봅니다.ㅜ
    기일 잘 보내고 오세요.
    내일 우이동 운영위 단합 모임에서
    반가이.뵈어요

  • 작성자 24.05.01 02:50

    왜 안 줌시고?

  • 24.05.01 02:51

    @골드훅 일찍 저녁 먹고 일찍 잠들고
    12시에 깨났어요.
    다시 새벽에나 조금 더 자면 되요

  • 24.05.01 02:18

    기일이 아니라도
    어버이날은 돌아가신 부모님들
    그리워지고 살아계신 부모님들
    손잡으러 가지요
    골드훅님 사십대중반에 부친이
    먼길 가셨군요
    그 나이즈음 울 엄마가 떠났지요
    막내라서 매일 그립답니다
    그리울때마다 쓴 어머니
    작품이 많답니다 ㅎ

  • 작성자 24.05.01 03:09

    나도 6남매중 젤 막내 랍니다
    그래서 부모님 사랑 젤 짧게 받았지요
    그래서 그런지 부모님 생각하면 울컥 하네요
    막내 홧팅입니다요 ㅎㅎ

  • 24.05.01 02:52

    그리운 아버지
    글 읽으면서
    울아버지 임종 했을때가
    생각이 나네요

    내나이 되어보니
    불효 한것이 후회 스럽습니다

    어제 스치는 만남이 ㅡ 얼마나
    반가웠든지 ㅎㅎ

  • 작성자 24.05.01 03:10

    어제 만나서 껴안고 폴짝폴짝 뛰었다고 선전
    다 했습니다 ㅎㅎ

  • 24.05.01 05:21

    아버지 임종도 못보셨으니
    맘이 아팠겠어요
    저두 그랬어요~ㅠㅠ
    만나면 기분좋은 골드훅님
    오늘 우이동에서 뵈면
    가득채워서 술한잔 드릴께요
    멋찌게 하시고 나오세요~ㅎ^^♡

  • 작성자 24.05.01 05:21

    멋지게 하면 난테 고백 하려고?
    그러지 마세요
    나 부끄러워요

  • 24.05.01 05:22

    @골드훅 ㅎ ㅎ 또또

  • 24.05.01 07:05

    가정의 달에
    출석합니다..

    어버이날이 가까워오니
    저도 친정부모님
    생각이 납니다..

    살아계실적에
    잘 못해드린것만
    생각이 나요..

  • 작성자 24.05.01 11:17

    그렇죠
    생전에 못해 드린것만 생각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24.05.01 07:23

    가즤의달
    첫날 출석 함니다
    부모님이 많이
    그리운 5월 이군요

  • 작성자 24.05.01 11:18

    가정의 달에 식구들과
    좋은추억 많이 만드세용
    감사합니다

  • 24.05.01 07:53

    출췍~
    99년 입원 퇴원 반복하시던 아버지
    전주 예수병원으로 가고 싶다던 아버지 구급차로 옮겨 드리고 바로 산소 마스크 쓰시게 되었죠
    돌아가며 간병중
    내 차례에 99년4월16일
    우리와 다른 세상으로 떠나셨죠
    우여 곡절끝에 그해 2월에 여동생만 알게
    법원을 갔었고
    선산에 모시던날
    내 설움에 많이 울고 울었던날
    곧 기일 올해부터 선산에서 기일 지내기로 했죠
    미리 조용히 다녀올 생각ᆢ

  • 작성자 24.05.01 11:20

    네~~~
    생각하면 안타까움만 가득 하지요 감사합니다

  • 24.05.05 10:10

    10살 나이에 아버지 임종을
    봤는데~
    아버지는 옛날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셨어요~
    그 중 하나(은혜를 모르는 쥐) 이야기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지요~^^

  • 작성자 24.05.01 11:21

    아이구 일찍 아버님을 여의었군요
    사탕님에 비하면 전 행복한 편이네요
    감사합니다

  • 24.05.01 08:15

    가정의달 부모님을 생각케 하네요 부모님두분 모두 병원신세 안지고 90넘어 편안히 가셔서 자식들한테 복주고 가시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출석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05.01 11:22

    병원신세 안지고 편안히
    가시는것도 큰 복이지요
    감사합니다

  • 24.05.01 11:32

    아버님 임종을
    못보셨군요 평생 한으로
    남겠네요~ ㅠ 고향에
    잘 다녀오시고~~~
    5월 첫날 출석합니다
    5월 내내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회원님들~~~

  • 작성자 24.05.01 11:23

    5월 내내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 24.05.01 08:29

    저도 부모님 두분의 임종을 지키지 못 했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은 누구 에게나 한결같은 것 이겠지만
    저는 참 유난히도 부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은 터여서 글을 읽으며
    부모님의 얼굴이 떠 오르고 송구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5월 첫날 출석부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5.01 11:24

    아이고 성님~~~
    편한 5월 되시옵소서
    감사합니다

  • 24.05.01 08:45

    50년전
    갑자기
    아버지 가시던날의 기억은 그 어린 소녀에게도 잊혀지지 않는 또렷한 기억속의 한 페이지
    그립고

    그립지만 ᆢ
    볼수도 만질수도 없는 슬픔

    이제 엄마를 만나셨을까?

  • 작성자 24.05.01 11:26

    어머니 만나셔서 요즘 행복하게 지내신다고
    저한테 연락 왔으니 걱정 말아요 하경씨~~~ㅎㅎ
    감사합니다

  • 24.05.01 08:52

    골드혹님이 막내라서
    아버지님 사랑 듬뿍 받으셨겠네요

    4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많이 그립고 보고 싶네요~..
    생존에 계실 때 잘해드리지 못해
    늘 아쉬움만 남습니다
    5윌의 첫날 사랑 가득한 날 되셔요
    출석힙니다~

  • 작성자 24.05.01 11:28

    사랑 받은건 맞지만
    다른 형제들에 비해 사랑 받는 시간이 짧았잖아요

    부모님 생각하면 늘 아쉬움만 남지요

  • 24.05.01 09:21

    아버지를 그리는 효심
    불러보는 그리운 아부지!!

  • 작성자 24.05.01 11:29

    생각만 해도 코끝이 시큰 해 지는 그 이름 부모님
    감사합니다

  • 24.05.01 09:24

    5월의 첫날
    가정의 달이라고 모두 가족사를 말씀하시는데
    주로 효도에 관한 이야기로 숙연해지게 하네요
    11살에 어머니. 24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효도도 못해본 듯 합니다
    저도 곧 아버님 기일이 돌아오는데. 이제야 상 잘 차리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후회 막심한 것이 부모님에 대한 기억 같습니다 ^^*

  • 작성자 24.05.01 11:31

    부모님을 일찍 여의 셨군요
    돌아가신 뒤에 상 잘 차리면 뭐합니까

    가족과 행복한 5월 되시옵소서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5.01 11:31

    사랑이 넘치는 5월 되시옵소서
    감사합니다

  • 24.05.01 10:42

    가정의 달 5윌의
    출석. 담당이시군요
    건강하고 행운이 넘치는 5월되세요

    톡톡방. 초하룻날 출석 다녀갑니다

  • 작성자 24.05.01 11:33

    친구의 격려 큰 힘이 됩니다
    행복한 5월 되시옵소서
    감사합니다

  • 24.05.01 11:39

    @골드훅 오후에
    우잉동 연석회의에서
    방갑게 만나요 ♡♡

  • 작성자 24.05.01 11:41

    @지 인 넵~~~

  • 24.05.01 13:31

    그래두 울 골드님 효자사네요

  • 작성자 24.05.01 13:33

    그걸 여태 모르셨다고라? ㅎㅎ

  • 24.05.01 15:42

    @골드훅 긍게 ㅎ

  • 24.05.01 13:54

    출석해요~^^

  • 작성자 24.05.01 14:02

    더기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5.01 14:06

    아련한 추억으로만 기억되는 분들 이지요
    행복한 날 되시옵소서
    감사합니다

  • 24.05.01 17:00

    댕겨갑니다.^^

  • 작성자 24.05.01 17:01

    네 잘 다녀 가시옵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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