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좀의 왕 특징은 왕의 칭호 뒤에 남은 인생이 짧다는 것이다.
그러나....!
전두환이나 김영삼은 어쩐 일인지 장수를 누려도 한참 누렷고
노무현 김대중은 천수를 누리지 못햇다.
권좌를 누린 군상들에 생에 장수와 정치난맥상에 대해 느끼는 바가 있을 것이다.
본시 권력이란 죽은자의 것을 취하는 것
에또.... 승계를 이어받아 행사하는 두 가지 방편이 있다.
하지만 권좌에 올라타고서도 흥행에 실패하는 경우가 있는데
권좌란 미묘해서 민심의 세력까지 엎지는 못하는가 보다.
권좌는 투쟁으로 얻을 수 있겟으나 세력은 어찌됏든 약탈해야만 하는 것이다.
현실에 윤정권이 그렇다.
권좌는 얻엇으나 그 세력까지 민심을 등에 업진 못했으니
날로 지지율이 피폐해지는 건 당연지사.
조만간 양자택일을 할 듯 하다.
하나는 죽은자의 세력을 업는 방법이 있을 것이고
에또 ..... 다른 하나는 국회를 엎어 정부를 재편하는 방편이 있을 것이다.
어쩌면 양자 겸장의 방법이 있을 수도 있다.
그렇기에 총리조차 사면에 이면박은 배제한
기업총수만을 입질하는 것 아니겟는가?
역시나 문재인도 노무현과 김대중처럼 오래 살긴 어렵다는게
애시당초 턱개의 관점이였다.
지지율의 고공행진과 탄핵정국의 수괴엿으니 그 자신도
그 정도의 권좌에 올랏으면 짚이는 감이 있을게다.
민주주의는 권좌에서 내려와도 - 축출당해도 버젓이 생을 이어가지만
북조선처럼 폐쇄적인 나라에션 부자지간 이라 할지라도 살아 있는 왕은
가차없이 묻어 버리기에 상왕은 존재하지 않는다.
강력한 권좌일수록 한눈 파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것이지.
그럼 정권난맥상을 한 번 짚어보자.
*뎃통은 지지율 바닥 국민비호감
*정권 정당의 대표는 내부총질
*권한대행은 어리버리
*최고위는 달걀깨기
*당 p.k 세력은 호전적
*안철수는 왓다리갓다리 간보기
*경찰공무원은 쿠테타
*정책은 노동자 등쳐먹기
상황이 이러하니 지지율이란 말을 입에 담을수조차 없을 것이다.
더... 더 더 바닥을 칠 것이다.
좌좀의 인구에 회자되는 악날한 정치전술 낱말이 있다.
" 경 외 감 "
이제 좌좀이 되돌려 받아야 할 차례의 시각이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지 않겟는가?
그렇게 비상사태는 조성되고 있는 것이다.
좌좀이여~~!
비난과 비판을 달게 받아 들여야 할 것이다.
아마도 총선이 일년 쯔음 빨라질 전망이란게 턱개가 예측 관망하는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