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 월요일에 면접을 봅니다.
합격되면 처음 해보게 되는데.... 며칠전에 ATM 기계 앞에서 현금호송업체 직원들이 바닥에 지폐 늘어놓고 세고 있는거 봤어요.
조금 찾아보니까 약간 군대식이고 거친 일이라고 그러던데요.
이 일..... 어떤가요? 저는 합격하면 계약직으로 들어가는데, 이왕 하는거 좀 오래 하려고 하거든요.
처음 해보는 초보는 지폐 만지지도 못한다는데, 만약 나중에 짬밥먹고 현금 세다가 계산 틀리는 일 발생하면 제 월급에서 까고
짤리는일 생기는 일 발생하는지..... 궁금한것이 많네요.
첫댓글 3인 1조이고 처음엔 가드를 하게 됩니다. 그때그때 현금보유를 크로스체크 하므로 돈이 펑크나는 일은 없습니다. 돈 제일 많이 만져요 뒷좌석에 혼자 앉아서 처음 이틀은 차멀미나더라고요 원래 멀미 안하는데 그냥 맘편히 하시면 됩니다
가드에게 일단 돈세는 감각을 익히게 하는거죠?
@우리동네볼러 그정도까지 거창하지 않습니다 단기알바도 쓰는데요 저도 몇일 단기알바로 해본겁니다
예전에 알바한적있습니다. 한국금융안전이 예전에 공기업이어서 대우는 좋습니다. 다만 계약직을 한 3년해야지 정규직된다하더라구요. 계약직 월급은 많지 않은데 일의 강도가 빡쎄진 않았습니다. 장기적으로보면 좋은직장이라고 봅니다. 다만 돈 다루는 일이어서 업무시에 긴장타고 빠릿빠릿 해야하는건 있습니다. 다른 업체 상황은 잘모르겠네요.
기간은 얼마나 하셨나요? 급여 얼마 받으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6개월했구요 예전에 공기업이어서 법은 잘지킵니다. 최저시급이지만 연장 야간 수당 다 법지켜서줘서 많이 일하면 알바지만 170도 받았었네요. 계약직분들보다 많이 받는다는 소릴들었는데 계약직 분들도 연장하면 다 꼬박꼬박 나옵니다. 10분만 더 일하더라도 다 정확하게 나오는 관행이 자리잡혀있습니다.
제가 atm기 관련회사를 다니고있습니다 물론 현송쪽은 아니고 사무직이지만 .. 현송일은 힘들기도하지만 페이도 많지않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도많이받는건 아니지만ㅜㅜ
금융안전이나 브링스가 그나마 대우가 괜찮은 편이고 별탈없이 군대 마치신 분들은 금방 적응하십니다.
짬좀 차고 조장 달면 일하기 편하고 양대명절에 한국은행에서 신권 풀때가 제일 재미있지요 ㅎㅎ
지금도 일하시나요?
@우리동네볼러 아뇨 전 금융안전에서 09년까지만 일했고 당시 같이 일하던 형님들이 이제는 과장 부지점장 달고 남아있습니다.
저도 계속 있었으면 지금쯤 과장 달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