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문화적 차이로 인해
다른나라의 경우 며칠동안 부검을 하는데...(서서히...한다는 이야기겠져?")
우리나라는 정말...단 15분도 안되서 다 끝내더군요..
그냥 바로 수술대 위에 올려서...
물뿌리고...
여러부위 길이를 재고...
그다음 배를 갈라서
갈비뼈의 costal jx.을 잘라내고 sternum바로 떼내고..장기 드러내서 고기자르듯 잘르고..용기에 담아서 이름붙이고..
거의 동시에 톱으로 머릴 갈라서 뇌도 꺼내서 토막내고..
대충대충......장기 집어넣어서 실로 꼬매고......또 물뿌려서 주위에 피나 장기잔여물들...씻어내고...
음........
제가 본 케이스는
시흥대로 대로변에서 발견된 신원미상의 여자분과
30센티미터의 계곡물에서 익사체로 발견된 남자분이었져..그외에 8층에서 자살한분..또...화장실 창문사이에 목을 껴서 자살하신분..(가장...이상하게 느껴지는....케이스였슴다..)..포크레인에 깔려서 자살하신분..술먹고 넘어져서...돌아가신분..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