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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김순덕 할머니 아들 “어머니 계셨다면 윤미향 멱살 잡을 것”
201201 추천 0 조회 2,749 20.05.20 02:1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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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20 02:16

    첫댓글 집회갈 때 좋은 차, 관광버스 점 타고 가는게 소원이셨다니 ㅠ 진짜 할머니들 이용만 해먹었구나.. 쇼를 했구나ㅠㅠㅠㅠㅠ

  • 20.05.20 02:19

    진짜 화난다 그게 뭐라고 그걸 못해줬다고 생각하니까...기부금이 일이백이였으면 몰라

  • 20.05.20 02:17

    어떡하면 좋아 진짜..악마보다 더한 새끼들 얘네가 아무리 깜방가서 벌 받는다 한들 여태껏 저런식으로 대우 받아왔던 할머니들은 어떡해...진짜 그 어떤걸로도 보상이 안되잖아...어떻게 저럴 수가 있냐

  • 20.05.20 02:20

    어떻게 할머니들 예우가 이러냐 진짜 도와주려는줄 알고 믿었던 손길에 뒷통수 맞고 진짜 더러운 이면 본것같아서 암담해

  • 20.05.20 02:22

    마음이 계속 너무 아프네 .

  • 20.05.20 02:29

    돈에 미친새끼들 이게 친일파지 뭐야

  • 20.05.20 02:45

    수요집회 여름에 갔었는데 할머니들 땡볕에서 고생고생하시는것도 너무 속상했는데..거기까지 지방에서 봉고차 차고 오셨다니 너무 속상해

  • 20.05.20 04:00

    뒤져라 진짜 좃본보다 더악질임 무고한 할머니들 팔아먹고 편안들면 친일파 프레임 씌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5.20 05:12

    진짜 니네가 더 나쁘다

  • 20.05.20 07:43

    이 인터뷰는 좀 이상한 거 같아
    할머니도 아니고 돌아가신 할머니 아들이 내부 사정은 모른다고 하면서 위선자니 미끼니 자극적인 단어 쓰면서 정작 횡령처럼 짚어야될 내용은 없고 그나마 쓴다는 게 정량화하기 힘든 오래된 차 이야기..

  • 20.05.20 12:03

    너무하네 정말..

  • 20.05.20 14:42

    진짜눈물나ㅠㅠㅠ 할머니들 이용좀하지말았으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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