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프로그래밍(세뇌 회복)의 중요성! (프연모의 전자기무기피해자 게시판에서 (글과,댓글,펌) 자운영. mmju)

[mmju]

디프로그래밍(세뇌 회복)의 중요성!|─전자무기피해자

생각환상 | 조회 151 | 09.10.27 15:10 http://cafe.daum.net/antifreemason/byy/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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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파 마인드 컨트롤에 걸려든 이상 몸, 마음이 정신병자 보다 못한 사람이 됩니다.

24시간 저주파, 중성자, 초음파, 공격에 이걸 버틸 수 있는 사람은 대한민국 군인밖에 없을 듯 싶습니다.

걸려든 이상 가장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벙은 은박지(쿠킹호일); /사실 알루미늄/ 입니다.

걸려든 이상 누가 이런 짓을 하는지, 왜 이러는지, 나는 어떻게 되는지 다 필요없습니다. 살겠다는 의지가 중요합니다.

호일을 겹겹이 쌓아서 복부와 심장, 고환을 가리십시오. 여성분이시라면 난소 중요합니다.(골반 끝).

띠처럼 만들든, 머리 전체를 덮어 쓰든 귀 바로 옆 측두엽도 감싸주십쇼. 이마도 중요합니다. 후두엽도 중요합니다.

무슨 소리를 하든 무슨 그림을 보여주든 무시하셔도 좋고 즐기셔도 좋습니다. 누가 보고 흉본다고 움찔하지 마십쇼.

몸안에서 뒤흔드는 저주파, 신경 파괴는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산으로 가든지..병원에 가든지, 신식 건물로 피하십시오.

일단은 의지로 버티는 수밖에 없고, 갑작스런 공격성과 성적 충동을 어떻게든 푸셔야 합니다.

호르몬을 날리고, 약을 먹으면 호르몬은 흡수도 안되고, 호르몬 빠질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을 듯 합니다.

이제부터 살겠다는 의지와 나는 누구인가를 생각하십쇼. 주변 사람, 부모님 조차 적이 됩니다. 정신병원에 가지 않도록 조심하십쇼.

군대 안갔다 오신분이라면 정신병원에 가는 것이 낫습니다.

종교보다는 대화가 중요할 때입니다. 마인드 컨트롤에 대해서  다른 사람에게 말해서는 안됩니다.(이 사이트 제외).

방송(TV, 라디오), 신문, 영화도 보지 마십쇼. 인터넷도 보지 마십쇼. 특히 네이버 절대 보지 마십쇼.

사상, 종교, 문화에 관심을 가지지 마십쇼. 공부하지 마십쇼.

일주일만 다른 나라에 한번 갔다올 생각을 하십쇼. 아니면, 간다고 상상하십쇼. 여러분의 상상력을 동원하여 앞으로의 자신의 방향을

생각해 보십쇼.

아니면 그들을 분석해 보십쇼. 그들의 목적을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어떤 사람들일까만 생각해보십쇼.

그런 다음 자신 있게 세상밖을 즐기시는 겁니다. 절대 타인의 눈과 말을 신경쓰지 마십쇼. 여러분은 혼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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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

결국 자기자신의 혼자이죠.다른 사람이 욕을해도 그냥 못 듣는 척 하고 세상을 즐기면서 살면 되는겁니다. 저두 지금 혼자 열심히 하고 싶은 것 열심히 하면서 즐겁게 살고 있거든요. 09.10.27 23:41

답글

 

타츠야

음...조심스레 이야기 합니다 현재 자신이 마인드콘트롤 웨폰 피해자라 생각하시고 계신 분들은 사실은 피해자가 아님니다 이유는 진짜 MK울트라 프로그램 피해자들은 자신이 피해자인 사실을 모름니다 간혹 진짜 피해자들이 있을수도 있습니다만 그들은 빠른 신경정신과 치료를 요합니다 늦으면 평생 짊어지고 살수도 있습니다 신경전달물질 조절이상의 경우 초기엔 치료가 가능하나 시기를 놓치면 당뇨나 혈압처럼 평생 관리하셔야 됨니다 그냥 피해자라고 자위하는 것은 일시적인 위안밖엔...벗어나고 싶으시다면 피해자라는 피해의식보다는 병이라 생각하고 빨리 치유해야겠다는 신념이 더 도움이 됨니다 미래를 생각하시기를... 09.10.28 00:25

답글

┗ 타츠야

제 주변에도 애를 못낳은 경우랑 나이차서 취직을 못한 처녀의 경우가 있었습니다 둘다 증상은 피해자들의 하소연과 동일합니다 온 사방에서 자신의 사생활을 꽤 뚫고 사방에서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처음엔 불쌍하다, 한심하다, 니가 그러니 그렇치 등으로 발전해서,,,사람 만나는 게 겁이 났었는데,,,현재 신경정신과 치료도 안받고 약도 안 먹습니다 왜냐면, 한명은 인공수정 3번 시도끝에 애기 낳았고, 또 한명은 취직이 되었거든요 그 뒤론 병원도 안가도 되고, 약 안먹어도 되고 사람들이 자기 이야기 하는 것도 없어졌다고 합니다 원래 첨부터 병원 갈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었구요 피해자도 아니였었는데 피해자로 착각한 case 09.10.28 00:34

┗ 타츠야

현재 피해자라 생각하시는 분들은 냉정히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이 피해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말고,,,진정 자신이 꿈꿔왔던 일이나 계획했던 일들을...그리고 24시간 자신을 감시하는 듯한 일들은 잠시 무시하든지 잊어 버리시고 자신의 목표에 충실해 보세요 처음엔 힘드실 겁니다 안하다가 갑자기 하니까 힘들죠 거기다 가해자들이 방해한다는 생각이 앞서니...그걸 극복하시고 원하시는 바를 이루게 되면 어느 순간 가해자들은 거짓말처럼 사라져 버릴 겁니다 중간에 목표달성을 하지 못하게 방해도 하지만 그걸 극복하셔야 합니다 (가해자 = 자기 자신 = 피해자) 09.10.28 00:43

┗ 타츠야

답답해서 하나 더 적습니다 과거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꿈도 꾸지 마세요 그럴수록 현실의 고통은 더욱 심합니다 냉정히 이야기 해 볼까요 피해자인 거 언제 아셨습니까 피해자라 생각이 들기 전의 증상과 피해자라 인식한 후의 증상,,어떻게 달라졌나요 잃어버린 시간에 대한 보상은 미래가 보상해 줄 것입니다 자신감 이것이 제일 필요한 시기입니다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에 집착해서 현재 지금 이순간 마저 허비하면 할수록 미래에 대한 보상은 적어 집니다 보상, 손해배상 필요없으시다는 분들..현재 자기 자신에 충실하시면 고통은 사라집니다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패배자가 되지 마세요 09.10.28 01:08

┗ 어둠의거래

마인드컨트롤피해자란 타이틀이 중요 한게 아닙니다.. 중요한것은 환청공격과 스토킹등.. 공통된 현상을 겪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부터도 그러합니다.. 사람은 이성이란게 잇고 생각이란게 잇습니다.. 하물며 사회경험도 많이 했고 또한 직장생활과 지인들도 만나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해자들의 공격을 막으며 생활하고 있는것이지요.. 제 요점은 인지상태가 삐뚤어진 상태가 아니라 보통정상적으로 사고할수 있는상태에서도 그러한것을 느낀다 입니다..결코 혼자서 사이코드라마를 하는게 아닙니다. 09.10.28 17:53

┗ 생각환상

MK 울트라 프로젝트는 이미 40년전의 시작된 프로젝트 입니다. 현재는 마컨 서비스 신청자가 이 사회의 문제를 해결, 또는 자신의 사회적 권위 보호를 위해 프로젝트식으로 자금을 조달받습니다. 09.10.28 23:30

 

자운영

생각환상. 또 타츠야 같은 이들은 전자병기의 피해들이 도처에 있는 것을 알면서 용기도 없어 방관만하는 방관자 인지 또는 가해자들 측인지.. ..피해를 자위한적 없고요. ..피해가 없는 것을, ..피해가 있다고 한 게 아니므로 피해의식이 있는게 아니라, 바로 보아야 할 것을 바로 보는 의식이 있는 거고요. 병도 아니며, 원인의 병이 잘못된 가해자들에게 있는 거고요. "자신의 목표에 충실해 보세요" "처음엔 힘드실 겁니다 안하다가 갑자기 하니까" 타츠야 씨가 자신의 목표가 있었나요 그럼 언제부터 ... 09.10.2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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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츠야

그건 말이죠 진짜 피해자들 말고 병원치료가 시급히 요구되는 환자분들께서 자칭 피해자라 설치고 다니는 것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으로 인해 진짜 피해자들이 피해를 입게 되면서 환자로 폄하되는 것이 문제이기 때문이죠 진짜 피해자는 병원 안다니고 약도 안먹습니다 혈압 높으면 혈압약 먹죠 신경전달물질 분비이상이면 약 먹어야 됨니다 그건 마인드콘트롤과 직접적인 상관성이 없습니다 진짜 피해자는 약을 먹든 안먹든 차이가 없어야 합니다 사이비피해자는 약을 먹으면 일시적으로 공격이 줄어들지요 가해자들이 일부러 약을 먹게 만든다는 헛소리는 솔직히 좀 쪽팔리지 않습니까 자기합리화의 극치니까요 09.10.28 16:51

 

자운영

현제 나의 목표는 해충보다 더러운 가해자들, 의 음/전파를 때어내는 것이죠. 즉 나의 자유의지에 손상을 입히지 않는 것이 나의 목표이며 나의 목표를 생활권에서 때어둔 적이 없었기에 ..안하려다가 갑자기 하려는 것인게 아니며, ..음/전파를 차단하는 일이 한국에서 나외에 바른 개념을 못가진 자들로 인해 외국에 흔히 있는 음/전파 피해 차단제품재 하나 아직 수입이 잘 안되고 있지만, 아묻튼 그렇게 힘들다는 것도, 타츠야 씨가 추론한 것이 타츠야 씨에게나 그런 것이고 대체로 ..피해자들, 나의 경우 바른 개념도 못가진 자들의 무능에서 초래된 것일 뿐이고요... 09.10.3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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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피해자가 타츠야 씨같은 그런 회색론 개념이 아닌, 유색은 유색으로 무색은 무색으로 보는 즉 바른 개념을 가지고 있지요. 타츠야 씨가 말이, 되는소리 안되는 소리 해놨군요... 09.10.2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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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아니, 생각환상, 같은 사람, ㅋㅋㅋ "24시간 저주파, 중성자, 초음파, 공격에 이걸 버틸 수 있는 사람은 대한민국 군인밖에 없을 듯싶습니다." ? 한국 군인이 지가 무슨수로? 그네 몸이 돌덩어리, 또는 무쇤가요? 살상 음/전파를 교란, 또는 차단하는 스텔스 차단재가 설치되어 있는가 보군요. "아시다시파 마인드 컨트롤에 걸려든 이상 몸, 마음이 정신병자 보다 못한 사람이 됩니다." ? 이것도 그렇지가 않아요. 흉측한 가해자들이 ..그런 살상 병기류를 가지고도 지들이 원하는 데로 못해서 ..그런 마각을 드러내며 ..굶주려 있는 거지 (거지도 괜찮은 거지도 못되는) 와도 같이 ..피해자를 양산, 유지하려하면서 ... 09.10.3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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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피해자의 생활권에 음/전파 방사 파를 밀착해 놓고 뭐 떨어지는 거 없나? 하며 뭐 떨어지는 거 있으면 주워 먹으려고 안구에 불을 켠 듯이 하고는 껄떡거리고 있는 것들이며, ..정신병자보다 못한 것들이지요. 외국에 흔하고도 저렴하게 있는 살상 방사파 차단제가 아직 국내에 수입이 잘 안 되고 있지만 그런 차단 재 없으면 없는 대로 그나마 소금등도 어느 정도 막아지던걸요. 그리고 ..피해자들이 인간 승리자들이죠.^-^ 09.10.2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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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츠야

전 피해자가 아니고 지극히 정상적인 일반인이구, 피해자라 생각하는 몇분을 구해준 경험이 있지요 그냥 그렇게 사세요 절대 남탓 하면 안됨니다 본인이 원하는 삶이 바로 그런 삶이니까...어쩔수가 없지요 가해자 핑게 대면서 주변인들에게 피해 주지 마시구여 그리고 진짜 피해자는 자신이 피해자인 사실을 모른다니까요 그냥 피해자이고 싶은 거겠죠 아님 핑게꺼리....피해자들끼리 연대해서 무슨일을 할려고 해도 절대 안될 겁니다 왠지 아세요 가해자들 때문이 아니라 피해자라는 사람들이 전부 이기적이기 때문입니다 각자 무임승차 할려고 하고, 뭔가 혜택만 받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09.10.28 15:47

┗ 타츠야

추론이라 하길래...위에 이야기한 사례 뒷이야기 해 줄께요 불임으로 고생하며 피해자라 착각했던 친구는요...인공수정으로 애기 낳고, 바로 쌍둥이 자연임신 했습니다 이유없는 불임으로 고생할 때 이명현상으로 시작된 전자음파 소리가 동반된 자신만 아는 자신의 사생활, 과거사 이야기를 해대던 것들이 출산과 동시에 사라졌다고 합니다 고통 받을 당시엔 밖을 못다닐 정도로,,,세상사람들이 다 손가락질 하고, 수근수근 대고, 처음 보는 사람도 자기 사생활을 훤히 다 알고 걱정해 주듯 비웃고 등등 => 사이비피해자들 때문에 진짜 피해자들이 피해를 받고 있다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09.10.28 16:11

 

자운영

아니, ㅋㅋ 그러니까, 본색을 드러냈군요. 그렇게 헛소리나 하며 여기서도 피해를 끼치려는 타츠야씨! 타츠야 씨야말로 또 핑계거리 찾으려 하기나 하면서 ..피해자 핑계대면서, 주변인들에게 피해 주지 마시고요. "그냥 그렇게 사세요" ? 그거 타츠야씨가 해야할 일이고요. 타츠야씨가 해야 할일을 남에게 미루지 마세요. 절대로 그러면 안됩니다.남탓등도 그렇고요. ..피해자들 몇을 구해 줬다고요? 무슨수로? ..가해질 을 못하게 된 아마 가해자측 인가 보군요. "본인이 원하는 삶이 바로 그런 삶이니까..." 등 그거 타츠야 씨의 희망사항일 뿐이네요. 09.10.3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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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츠야

또 핑게거리 하나 찾으셨네요 그럼 조금은 마음이 편해집니까 일시적이겠지만,,,그게 도움이 된다면 그렇게 하세요 전 괜찮으니까...그냥 가해자라 치고, 맘껏 스트레스 해소 하세요 인터넷에 하소연 하듯 글 한번 쓰고 나면 마음이 조금 편안해 지시죠 평생 계속 반복될 것입니다 가끔씩 딴지거는 가해자( )들 저주하면서 그렇게 사시게 됨니다 매일 반복된 일상...반복된 사고,,,같은 피해자라 칭하는 자들 끼리도 느끼시지요 저 사람은 병원치료가 급한 사람이구나 아닌가요 때론 저런 사람땜에 우리가 신경정신과 환자로 취급받는다는 생각도 해 보셨을 것이구요 자신의 마음을 속이지 마세요 자신한테 만큼은 솔직해져봐요 09.10.28 16:37

 

자운영

하나를 보면 열을 알아요. 내가 가진 생각이 타츠야씨같은 잘못된 그런 것과 다르며, 그리고 ..무슨 얘기..등도 필요 없고요. ..대체로의 피해자들이 그 누구보다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 이며, 정상적인 사람들이고요. 가해자들 같은 자들이 이기가 각자 무임승차할려고 하고, 뭔가 혜택만 받기를 원할 뿐만 아니라, 괜찮은 이기도 못되는 더러운 이기자들 이고요. ..피해자들이 가해자들의 가해질 로부터 가장 본질적인 것의 하나인 건강 등을 지키려는 것이 말할 필요도 없이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당연한 좋은 이기이며, 무임승차 하려한 적도 없고요. 아직 ..피해파가 차단 안되는 거 나 외에 어느 더러운 이기자들 때문이고요... 09.10.2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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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가해자들 같은 자들이 지은 죄 그들이 받게 돼 있지요. "본인이 원하는 삶이 바로 그런 삶이니까" "그냥 피해자이고 싶은 거겠죠" ? 그것도 타츠야 씨가 원하는 타츠야 씨의 희망사항 일뿐이고요. ..피해자가 ..피해자들이 물론 아무도 ..피해를 받아주려 한적 없고요. ..피해자들이 환자로 폄하된 게 아니라, 멀쩡한 ..피해자를 환자로 폄하 하려 하고 싶어 하는 자, 자들이야 말로 ..환자로 폄하된 환자들이고요. 미쳐도 곱게도 못 미치고 더럽게 미친 정신병자들인 가해자들 같은 이들이 반사회적인 사이코 정신병자라는 폄하를 들으면서도 멀쩡한 ..피해자, ..피해자들을 지들 같은 사이코 환자로 만들고 싶어 하며... 09.10.2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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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지금도 가해질 을 열심히 하고 있는 가해자들.ㅋㅋㅋ 또한 호일이 머리와 몸통을 가리기가 추적 레이더 파나 고강도 고문 방사파 를 차단하기에 효과가 있을까요? 겹겹이 50겹정도면? 그보다 이 게시판 1110번 내용에 있는 scm무두렌찌 볼트로 만들어 사용함이 괜찮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피해가 그나마 표 안날정도의 피해정도에 머물러 진거라면 ..그 정도 피해를 사람이 인지가 안 됐을 수도 (이제는 ..피해자 아닌 이들도 소식을 접해 원격의 거리에서 조종하는 전자무기가 있다 는걸 많이들 알고 있음) 있어 겠으나... 09.10.2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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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츠야

에구...자운영님 제 이야기는 그냥 무시하셔도 됨니다 자운영님에게 하는 이야기가 아니고 이 글 보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니까요 이글을 읽는 사람들은 다양한 견해를 가진 사람들이거든요 제 말이 맞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이런 견해도 있다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텐데.... 저야 아무 상관없구 왠만하면 이런 복잡한 일들에선 벗어나고 싶고 개입하기 싫은데,,,어쩌다 개입하게 되었네요 괜히 댓글 달았나 09.10.29 03:50

 

어둠의거래

타츠야님은 스텝진중 한분 같은데 프연모처럼 음모론적인 경향이 강한 카페에서 마져도 그러한 시각을 보이시니.. 일반인에겐 우리의 피해를 내보이기가 얼마나힘든줄 알겠습니다.. 타츠야님의 지인분들이 그러한 고통이 없으졌다니.. 그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엠케이울트라계획은 미쿡에서 한것 뿐이고 전세계적으로 마인드컨트롤공격으로 고통받는사람들이 많고 피해자 단체들도 많습니다.... 님의 지인두분과 전세계적으로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과 비교하면 어떤게 설득력이 잇을까요.. 두분 지인분들에게 피해가 없어진것에 대해서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09.10.28 18:00

답글

┗ 타츠야

역시 운영자다운 말씀이네요 요즘 몸이 편찮으셔서 운영자 자리 내부적으로 공모하고 있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만,,,,저두 피해자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사이비피해자들을 가려내어야 진짜 피해자들에게 도움이 될 듯 해서,,,서두에서 말했다시피 조심스레 이야기 함 해보았습니다 늦었지만 상진씨 결혼 축하드리구요 빨리 쾌차하시기를...솔직히 조금 걸러야 될 피해자들 있는 건 사실 아닌가요 아 글구 한상진씨 본명 알고 있는거 너무 궁금해 하지 마세요 어둠의 거래님은 절 잘 모르시겠지만, 저는 님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알게 될 것 입니다 신경 끄셔도 됨니다 09.10.29 03:53

┗ 어둠의거래

호곡 ^^* 조용히 있어야 겠네요.. ㅋ 좋은 하루 되세요.. 09.10.29 18:20

 

자운영

..가해자들 같은 너무 더러운 이기심들로 인해 들통이 난 거지요. ..피해야.. ㅎㅎㅎ ..피해자들이야 ..피해자들끼리 연대를, 하건 안하건, ..피해자인양 설쳐대는 게 아닌, ..피해자인양 설쳐대는 이, 이들이, 없지만, 가해자들 같은 이들이 ..피해자인양 설쳐대거나, 또는 헛소리를 섞고 싶어 하며 설쳐대더군요.ㅋㅋㅋ 09.10.28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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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환상

MK 울트라 프로젝트는 이미 40년전에 미국에서시작된 프로젝트 입니다. 현재는 마컨 서비스 신청자가 이 사회의 문제를 해결, 또는 자신의 사회적 권위 보호를 위해 프로젝트식으로 신청하고 자금을 조달받습니다. 중요사항이 발견되면 즉각 사회에 반영됩니다. 세계 정부와 관련된 일들을 하는 사람만 가능합니다. 의사협회, 방송협회, 생명공학 유전자협회, 경제협회, 국정원, 등 등 대학 교수 이상만 신청을 허가한다고 합니다. 09.10.28 23:51

답글

 

둥가둥가

누군가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자신이 전자무기 피해자인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 치고 진짜 피해자는 극소수다. 그냥 건드리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라 하셨지요. 대부분은 과대망상증, 편집증, 신경과민일 겁니다. 실제로 피해자가 올린 글들을 보면 개연성이 없고 논리적으로 앞뒤가 맞지 않는 글이 많습니다. 어떤 분은 자길 죽이기 위해 10년동안 경찰 1000명이 동원되어 음지에서 자길 지켜보고 괴롭혔다고도 하셨었죠. 이게 스스로를 전자무기 피해자라고 생각하시는 많은 분들의 참 모습입니다. 중2병에 피해망상. 얼마나 괴로운 병입니까. 09.10.29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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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츠야

걱정됨니다 이런 글 올리면 바로 가해자로 낙인 찍힙니다 아주 일반적인 보편타당한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피해자들에겐 다르게 와닿는 거 같아요 위에 저두 가해자로 찍혔잖아요 졸지에 둥가둥가님도 가해자2로 등극하신거 축하해야 하나 저두 알면서 조심한다고 하면서 글 썼는데,,, ㅌ ㅌ(예상되는 현상...각종 마인드콘트롤 관련 카페나 사이트에 "프연모 타츠야, 둥가둥가 가해자로 의심" 이런 글 돌아 다닐 꺼 같네요 09.10.29 04:28

┗ 어둠의거래

자길 죽이기 위해 10년동안 경찰 1000명이 동원되어 음지에서 자길 지켜보고 괴롭혔다고도 하셨었죠..라고 하신분의 심정을 이해 합니다.. 고통의 원인인 가해자의 실체가 확인안된다는것입니다.. 피해를 겪는과정에서 정신과적으로 합병증같은 피해의식증이나..분열증등등을 얻습니다.. 그렇게 되면 원인을 떠나서 주객이 전도되어 그분에겐 영원한 씻지못할 굴레가 되어버리죠.. 즉 옥쇄가 되어서 평생 그 글레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단지 극소수의 피해자만이 순전히 자신의 힘으로 피해를 줄이거나 어느정도 벗어납니다.. 저도 그중하나라고 생각하고 있구여.. 09.10.29 18:28

┗ 어둠의거래

피해를 받는 분들의 피해사례를 보면 거의다 공통점이 많습니다.. 어떻게 보면 가해자들이교범대로 하는것 같이 정형화 되어 있습니다.. 외국사례도 비슷한것 같구요..전 가해자들이 공격하는 환청 스토킹.상황조작 심리조작 신체공격등등에 대해서 오랜 경험으로 또.. 몇가지 주관적인 실험방법으로 조금 많은 데이타를가지고 잇습니다.. 데이타보다는 노하우라고 해야 할듯 하네요.. 정말 상상이상으로 세밀하고 치밀합니다.. 단순이 내가 마인드컨트롤무기에 당하고 있다가 아닌 소분류를 나눠가면서 공격방법이나.. 각종조작같은 것들을 나눌수 있습니다.. 흠.. 하고픈 요지는 대충 마인드컨트롤공격을 받는다가 아닌 어떻게 어떤시기에 09.10.29 18:36

┗ 어둠의거래

어떤조건에 까지 분류가 가능하다는거죠... 거의모든분들에게서 나타나는 피해상황이 이분류에 들어 맞는다는거죠... 비참하게도 마인드컨트롤무기 피해자분들은 숨만쉬고 있는 시체라고 보심 됩니다.. 경제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주변인들에게서도 다 고립되어 있습니다.. 그기다가 자신의 생각조차 비뚤어져서 정상적이지도 못합니다.. 그런분들에 대해서 경솔하게 표현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마인드컨트롤무기 공격이 어떻게 행해지는지도 모르는것 같군요.. 09.10.29 18:42

 

생각환상

MK 울트라 프로젝트는 이미 40년전에 미국에서시작된 프로젝트 입니다. 현재는 마컨 서비스 신청자가 이 사회의 문제를 해결, 또는 자신의 사회적 권위 보호를 위해 프로젝트식으로 신청하고 자금을 조달받습니다. 중요사항이 발견되면 즉각 사회에 반영됩니다. 세계 정부와 관련된 일들을 하는 사람만 가능합니다. 의사협회, 방송협회, 생명공학 유전자협회, 경제협회, 국정원, 등 등 대학 교수 이상만 신청을 허가한다고 합니다// 1094번과 같이 읽으십쇼. 초보자를 위함입니다.ㅋ 09.10.2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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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오

의견은 있지만 소수의 실제 피해자 분을 생각해서 말씀 드리기가 조심스럽습니다. 실험대상이 되는 분들은 보통 혼자 지내는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09.10.30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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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아니, 떠도는 소문의 하나가 "세계 정부와 관련된 일들을 하는 의사협회, 방송협회, 생명공학 유전자협회, 경제협회, 국정원, 등 등 대학 교수 등 중에서 MK 울트라 프로젝트라는 (살상 전자파로 숨어서 범죄행위로 인명들에게 가해질 을 해댄다)더니, 아마 그게 맞나보네요. 우리 집 옆에 붙어 있으면서 전자기파로 가해질 을 하는 범죄자들, 그런 것들이야, 세계 정부와 관련된 일들을 하는.. 것들이, 지들의 아주 더러운 이기들을 위해서 지들과 같이 아주 더러운 이기자 들인 그런 것들에게 사주한 것이라고 하더니, 그게 그렇군요. 09.10.3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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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어둠의거래자 씨 소리, "비참하게도 마인드컨트롤무기 피해자분들은 숨만 쉬고 있는 시체라고 보심 됩니다.. 경제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주변인들에게서도 다 고립되어 있습니다.. 그기다가 자신의 생각조차 비뚤어져서 정상적이지도 못합니다." ? 그런 게 그렇지가 않소. .. 피해자들이 아닌 이들 중에 자신의 생각조차 비뚤어져서 정상적이지 못한 이들이 많더군요. 어둠의 거래자 씨도 그중에 하나요. 인간들이 누구나 어차피 매일 죽어가며 마지막 숨을 거둘 때까지 숨만 쉬고 있는 시체들이라는 말이 있더군요. (종교계에서 모든 게 덧없다는 소리가 있는것도 그래서 나온 소리임) 그리고 마인드컨트롤무기 공격이 어떻게 행해지는지도알지 09.10.3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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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알지. 모르긴요. ..피해자가, ..피해자들이 자신의. 자신들의, 생각도 바르고 극히 정상적이므로, 살상전자기파 피해자들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 것들 ..가해자들 같은 것들이 경솔하게 헛소리를 늘어 놓으려하는 짓들 하면 안 돼요. 흉측한 범죄 음/전파 가해 폭도들 같은 것들이 24시간 음/전파 가해전자기기 없이 한시도 못사는 것들이며, 음/전파 피해자를 양산하여 음/전파 피해자의 진을 빨아먹는 일로 그것에 의지해 살려는 허수아비 좀비 같은 것들이더군요. 또한 1인가구수는 317만가구로 전체 1600만가구의 20%에 이른다고 하는데 .. 09.10.3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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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피해자들이 혼자 지내는 이들에 많다기보다, 보통 혼자가 아닌 (가족 여럿 인집)이들 중에 .. 피해자들이 많이 있더군요. MK울트라 프로젝트 라는것은 대외적으로 미국에서 1960년대 말에 끝난 것으로 발표되었는데 1998년 미국의 당시 대통령인 빌 클린턴은 미 군과 정보기관이 민간인들을 상대로 반세기동안 행해 온 비밀 프로젝트인 MK울트라 프로젝트를 인정하면서 당시 실험에 참가된민간인 희생자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배상하겠다는 기자회견을 가져 충격을 주었다는군요. 그러나 빌 클린턴이 1998년도에 공식 사과를 한 점으로 보아 그 이후에도 계속되었음을 반증하고 있죠. 09.10.3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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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그리고 ..가해자들이 아무리 더러운 시궁창 같은 악취를 풍겨대었어도 ..피해자가, ..피해자들이 삶에서 삶의 의지를 때어둔 적이 없었고. 무슨 매체 등을 통해 공부를 한다기보다 괜찮은 정보나 소식 등을 접하는 것이 며, 이러한 정보 등을 생활권에서 때어 놓아야만 하는건 아니지요. 또한 ..피해자, ..피해자들이, 경제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주변인들에게서도 다 고립되어 있는게 아니고요. ..가해범죄 폭도들의 24시간 매일 ..피해자에게 도청,도촬파등이 밀착돼 있는 상태라 ..피해자가 친구를 사귀거나 만나기도 (그에게 ..피해가 생길수 있기에) 가급적 안하지요... 09.10.3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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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즉 고립이 된 게 아니라, 다른 이웃 등에도 ..가해자 측이 쏘는 피해파의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배려를 한 것이며, 어디에도 의지하지 않고 완전히 독립된 생활양식을 선택하여 살고 있는 거지요. 또한 163만 명이 넘는 국민 기초생활수급자 들 중에 다른 ..피해자 분들이 몇 명이 포함되게 됐는지 모르나 내 경우 국민기초생활수급자도 아니며, 다른 ..피해자분들도 국민기초수급자들이 거의 없는 것 같더군요. 가해자들이... 우리집 옆에 붙어있는 가해자들 측만 봐도 집을 세로 얻어있으면서, 몇 년 동안 이제까지 일자리들도 없으면서 끼니를 때우는 것도 국민기초수급자(괜찮은 국민기초수급자들도 못되는...)들 같더군요. 09.10.3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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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또한 그것들이 ..가해자들인것을 내가 이웃 등에 말을 하여 사회적으로도 주변인들에게서도 떳떳치 못한 것들이라 다 고립되어 있지요. 그리고 음/전파 피해에서 누가 구하기를 해주는 거 필요 없으며, 본인이 음/전파 피해 파를 차단할 수가 있지요. 음/전파 피해파가 원천 차단되는 기기를 현제 제공할 수 있다면 이제라도 도움이 될 수 있겠으나. 음/전파 피해자에게 그리 할 수 있는 이가 없지요. 09.10.3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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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외국의 연구결과 알루미늄 호일은 벽투시만 막아질뿐 생각을 읽는 신호를 더 증폭시킨다 더군요. 또한 인체공격 (고문)방사파도 안 막아지더군요. '생각환상' 씨도 음/전파 피해 파에 대해 잘 모르는것 같다는 얘기죠.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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