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의 창으로 조망하는 세계경제 2천 년
ㅇ 팽창을 멈추면 쇠퇴기가 시작된다 – 노예제와 고대 로마의 몰락
ㅇ 훈족과 게르만족의 도미노 효과, 유럽 중세를 만들다 – 봉건제 질서의 탄생
ㅇ 바이킹, 콜럼버스보다 500년 앞서 아메리카에 상륙 – 바이킹의 장거리 항해
ㅇ 종교적 외피 아래 감춰진 물질적 욕망이 드러나다 – 십자군의 콘스탄티노플 공격
ㅇ 돈이 전쟁의 승패를 좌우한다 – 화학무기의 도입과 군사혁명
ㅇ 맘루크와 에이체리, 제국의 운명을 결정한다 – 이슬람 세계의 노예출신 권력자들
ㅇ 신기술이 어둠의 경로로 전파되다 – 산업스파이와 지식재산 유출
ㅇ 정밀 태엽시계가 해상제국의 기반을 닦다 – 경도법과 해양시계
ㅇ 신교도의 해외 탈출, 프랑스의 쇠락을 초래하다 – 종교 박해와 경제 쇠퇴
ㅇ 서유럽을 본떠 러시아제국을 건설하라 – 포트르 대제의 대개혁
ㅇ 절대왕정을 축출하고 시장경제의 기틀을 마련하라 – 시민혁명과 자본주의
ㅇ 세기의 발명은 필요한 때, 또 가능한 때 이루어진다 – 발명과 상대가격
ㅇ 화이사상에 갇힌 건륭제, 세계의 변화를 놓치다 – 청 황실의 영국 사절단
ㅇ 영국, 동물자원 활용으로 혁신을 이끌다 – 선택교배와 종두법
ㅇ 대지진의 참화 속에서 재건을 꿈꾸다 – 일본의 대지진과 개항
ㅇ 대운하, 세계 물류의 혁명을 일으키다 – 수에즈운하의 개통
ㅇ 전 지구를 엮는 통신혁명의 신호탄이 터지다 – 해저 전신케이블 매설
ㅇ 이민자들이 건설한 나라가 이민자들을 배척하다 – 이민자 수용과 배제의 역사
ㅇ 19세기 후반 경제이념 공방전이 가열되다 – 자유무역 대 보호무역
ㅇ 아만의 문명화인가, 폭압적 지배인가? - 제국주의 식민지 정책
ㅇ 청일전쟁, 동아시아 정세를 일시에 뒤집다 – 중국과 일본의 패권경쟁
ㅇ 차량 통행방향에서 표준화의 세계사를 읽다 – 힘의 논리와 표준 경쟁
ㅇ 자유방임, 극단화, 뉴딜 중 무엇을 택할 것인가? - 대공황과 자국우선주의 전략
ㅇ 세계 경제 황금기에 ‘자판기’경제학이 각광받다 – 케인즈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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