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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언제: 2026. 5. 13(수요일)
2.어디를: 구미시 선산읍 작은 산 넘고넘어~
3.누구와: 나홀로 칙칙푹푹(대경선 공짜)을 타고~
4.날씨: 쨍한 날씨에 바람한점 없어 더우 묵을뿐~, 미세 먼지 나빠 조망은 당근 흐릿흐릿~
(영천생태지구공원: 영천시 완산동 1035)
일요일은
합천쪽으로 한바꾸 돌아나온 산행기를 써노코
마님이 아케아에서 택배를 해가온
조립식 수납장 완성을 해나라 카는 숙제를 내주는데 꼬부랑 글씨 해석을 할라 카이 어렵고
그림으로 그리논 조립 순서도 한국식이 아이고
유럽식이라 무신 말인지!~
나무 나사를 망치까 구멍에 박아열라 카이 이런 무대까리가 카미 동작 그만!~
뫼들이 못 미더버가 이웃에 있는 이삿짐센터 아저씨 한테 및푼주고
재능 기부를 해바라 케야 되겠다 카미 열외를 시키주는 바람에
월요일은 영천 자주 유채를 보러 간다!~
집 뒤에서 413번 버스를 타고 동구시장 아패서 영천 55번 뻐스로 환승해서
영천시청 입구에 내리가 잠수교 쪽으로 내리서이
여도 초파일이 가찹어가 그런지 시에서 연등을 걸어났다!~
뭐어?~ 절에서 걸어 났따꼬?~
그라마 관공서 아패 크리스마스 트리는 교회에서 맹글어가 갔다 나시까바!~
택도없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이 띠바가!~
영천 영동교에서 왼쪽 영천교, 오른쪽 영화교까지 꽃이 널리 있지만
해마다 보는기라 오늘은 영동교 쪽을 집중적으로 보고
경일대학교 입구 지하철 1호선 부호역 뒤 하양 대부 잠수교 오른쪽 장미터널을 돌아본뒤
서문시장 견과류까지 사가 올라 카마 바뿌게 움직이야 된다!~
잠수교 오른쪽으로 들어서면 눈에 익은 자주 유채꽃!~
그런데 올해는 무신 변화를 줄라 카는지 꽃양귀비가 꼽싸리 끼가 있다!~
오히려 작약꽃밭 규모가 더 커진듯!~ 그냥 자주 유채꽃밭을 늘리 나시마 졸낀데~
미칠뒤 영천버스터미널에서 자양가는 뻐스를 타고 오리장림과 작약꽃 기경을 갈라켔띠 안가도 되겠다!~
한바꾸 돌아보이 자주 유채꽃과 작약은 볼만한데 장미는 여엉 파이네!~
능소화 터널도 올해는 소식이 없고~ 마이 본 샤스타데이지는 멀리서 눈요기만 하고 얼른 완산 시장으로 올라온다!~
에고 배고파라!~ 집에서 늦게 나왔띠 벌씨로 오후 1시 반을 막 지나고 있다!~
예전 직장 생활을 영천에서 4년 가까이 했는데 그때는 곰탕 골목이 지금 맨치로 위생적으로 정리 되있는기 아이고
하수도 덮개를 가운데 두고 양쪽으로 곰탕집이 중구난방으로 늘어서 있었는데
집집마다 곰탕 우에 둥둥뜨는 기름을 하수구에 버리가 길이 미끄럽기도 하고, 악취가 코를 찔러가 어지간하마
그쪽으로는 가도 안한다!~ 처갓집이 영천 오수동이라도~ 벌씨로 35년 넘끼 지난 호래이 담배 피우던 시절 이바구다~
그래가 내가 근무할때는 없었던 새로 생긴 식당으로 드가가 칡냉면을 시킨다!~ 당근 막걸리도~
입구에는 1996년도 문을 열었다 카미 디기 오래된거 맨치로 선전을 한다~
점심 시간이 지나 그런지 서너팀 빼이 없네~
(하양 경관농업단지(대부 잠수교) 장미 터널:하양읍 부호리 204-5:주차장)
영천 영동교 아래 자주 유채밭을 둘러보고 점심을 묵은뒤 그쪽에서 못본 장미꽃은 대부 잠수교 오른쪽 장미 터널에서
보충할라꼬 경일대 입구 부호1리 버스 정류장에서 내린다!~
여는 횡단 보도가 없어 예전에 및뿐 가본 금호서원 표석이 보이는 곳으로 내리서서 왼쪽으로 지하도를 건너간다!~
천장이 낮아 송교수 맨치로 기럭지가 긴 사람은 찔러총 자세로 계속 가야된다!~
지하철 1호선 부호역 뒤 굴따리를 통과하마 왼쪽 화장실이 보이는 곳에 장미 터널이 있다!~ 여도 열뿐 정도 왔다~
이런 띠바!~ 올해는 노지 장미 꼬라지가 와 이런노?~ 여도 냉해 피해가 있나?~
피다 지는 것도 있고 아직 망울만 달리 있는것도 있다!~
왼쪽 장미 터널에는 아직 50% 정도 빼이 개화가 안됐지만 그런데로 볼만하다!~
담주 쯤이나 월말 쯤에는 피빛 장미로 온통 물들지 시푸다!~
반대쪽 코스모스와 해바라기 광장은 우예 됐는공 시퍼가 주차장을 가로질러 가보이
아직은 밭갈이만 해났지 훤하다!~ 코스모스나 해바라기는 모종만 꼬바노마 한달 만에 올라온다 카는데 리얼?~
하양 대부 잠수교 우로 경산으로 오가는 차량들 통행이 만타!~
하양경관 농업단지라꼬 기억하기 어려분 이름을 가진 대부잠수교 장미를 둘러보고
다시 부호역으로 올라와가 지하철을 타고 서문시장으로 가서 매달마다 보충해 논는 견과류를 사가 집에 들오이
오후 6시가 다되간다!~ 꼬랑지에 불붙은 황소긋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왔다!~
목요일 이후로는 계속 선약이 있어 수요일은 대전 위쪽 산에 갈라꼬 컴퓨터 아패 안자가 이리저리 서핑을 하고 있는데
카톡 카톡!~ 언넘이고?~ 후배 넘이네~
낼 오후에 범어동 그 집에서 그 시간 오케이?~ 이 띠바는 무신 약속을 일방적으로!~ 아직 남우 돈 받고 왔다리갔다리
하는 넘이라 뭐라 카도 못하고~ 갑자기 산행처를 근교산으로 바꿋는다!~
서두르마 되는기 없다!~ 가보이 거도 뫼들 표지기가 걸리있다!~ 그쪽으로 간지는 4~5년 정도 됐지 시푸다!~
구미쪽으로는 능선으로 이어지는 산은 거의 다가바가 인제는 갈데가 빌로 없다!~ 당분간 구미행은 없을라나?~
5.산행 경로: 구미시 선산읍 뻐스터미널~동부교 건너 선산읍성남문 지나 로타리 오른쪽 세멘도로로 길게 가다~선산아이씨
삼거리에서 왼쪽 불루베리 농장 방향~아스팔트길 길게 이어가다~황산교 건너 오른쪽 황산육묘장으로~파란 간이
화장실 왼쪽 다리 건너 길게 가다 옹벽 텃밭 오른쪽~옹벽 끝나는 지점에서 무덤길로 오름~공터 지나 묘지 오른쪽
흐릿한 족적따라~묵교 왼쪽 거친 오름~좋은길과 만나 왼쪽으로 오름~널뫼산(96.2m, 보조삼각점?)~좋은 길따라~
능선길 막혀 왼쪽 평장묘로 내림~뒷고개 세멘포장 사거리에서 직진 오름~농막 직전 오른쪽 밭길로 오름~고추밭
왼쪽으로 가로질러 흐릿한 족적 보이는 산길~묵묘지나 흐릿한길 휘어지는 지점에서 왼쪽 거친길로 오름~절개지
왼쪽 평탄부로 내림~완만한 오름~오른쪽 사면 묘지 연이어 지나~완만한 오름~경주최씨묘 지나 바위 봉우리로
오름~황산(174.3m)~바위 왼쪽으로 내림(길주의)~거친 능선에서 오른쪽 길없는사면 치고 내려 세멘포장 묘지길
접속~왼쪽으로 내려가다 오른쪽 수레길 기로질러 왼쪽 도로로 내려섬~도로따라 오른쪽으로 오름~고개에서 왼쪽
전봇대 방향 흐릿한 길따라 금오지맥 따름~진등산(186.8m,산패)~능선으로 올라 갈림길 왼쪽 가파른 내림(주의)~
내려섰다 쉬엄쉬엄 오름~백마산(188.2m,이정표,산패,돌탑)~돌무더기 따라 내림~가파른 바위 내림(주의)~조망
바위~밧줄 걸린 가파른 바위 내림길(주의)~쉼터의자 지나 묘지 오른쪽으로 오름~쉼터의자 지나 걷기존 평탄부~
부레산(138m, 갈림길)~오른쪽 왼쪽으로 휘어져 내림~고아읍 에덴아파트 도로로 내림~왼쪽 버스정류장 종료.
(걸은 거리 11.6km, 걸린 시간 4시간 5분)
오랫만에 기차로 간다!~
갑자기 후배넘과 저녁 술자리가 잡히는 바람에 가찹은 구미쪽으로 대경선을 타고 간다!~ 구미는 노인네들 한테는 뻐스도
돈을 안받는다!~ 존 세상이네~
역에서 내리가 뻐스 정류장으로 갈라 카는데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에서 갑자기 쿠당탕!~ 엄마야!~이기 무신 소리고?~
투다닥 띠가보이 할마씨가 에스컬레이터 계단에서 디비나사이를 해가 있고 짐만 혼자 뿔뿔 올라간다!~
평소에는 공공근로 영감 할마씨들을 세금만 축낸다 카미 부정적으로 봤는데 저 할마씨는 동작도 빠르고 침착하다!~
에스켈레이터 입구 뚜껑을 열고 정지 버튼을 누르티마는 물구나무 서기를 하고 있는 할마씨 자세를 바로 잡는다!~
힘도 시네!~ 그 동안 다른 사람들도 거들어가 자빠진 할마씨를 일단 역으로 끌어 올리는데 그 뒤로 병원으로 갔는지 기차를
탔는지는 모리겠다!~ 참 빌난 기경을 다 해 본다!~
구미새마을 중앙시장 맞은핀에는 선산가는 전용 버스정류장이 있다!~ 쪼매 미태있는 정류장에는 시내만 삥삥도는 뻐스
정류장이다!~ 6분만 기다리마 온다 카는 170번 뻐스를 타고 선산시외뻐스터미널에 도착한다!~
요즘 할일없는 영감재이들이 아침부터 대경선긋은 지하철을 타고 댕긴다 카미 말이 많아 출근 시간을 피해 오다보이 오전
10시 반이 다되간다!~
예 궁디 바짝 부치고 볼일 보겠니더!~
터미널에서 나와 왼쪽 동부교와 선산읍성 남문을 연이어 지나면 로타리 한쪽 구석 간판에는 여서 박통 생가가 20km나!~
디기 뭐네!~ 오른쪽 세멘포장 도로로 내리간다!~ 잔차길은 아인긋은데?~
투닥투닥 가다보미 왼쪽으로 오늘 이어갈 야트막한 능선이 길게 이어진다!~ 등시 긋은기 오른쪽 젤 끄티 널뫼산만 검색해
보고 안갔다 카미 보따리를 싸가 왔는데 올라가 보이 거만 빼노코는 다 지나간듯 오래된 표지기가 걸리 있었다!~
집에 와가 다시 검색 해보이 고아 에덴아파트에서 및뿐 올라가가 그 근방은 싹 쓸이한 상태!~ 어제 직장 동기넘들 단톡방에
찬물을 마이 무마 인지 능력이 감소한다 카는 글을 총무 넘이 올리났는데 여름 더불때 얼음물을 마이 무가 그런강?~
인제는 맛이 갔다!~
오늘 미세 문지는 개판이고, 자외선 지수도 최악이라 칸다!~ 선산 시외뻐스터미널에서 썬크림을 더덕더덕 발라왔는데도
뽈때기가 땡긴다!~ 물을 물라 케도 얼음물이라 찜찜하네!~ 그런데 집에 가가 의학 싸이트에 드가보이 그거는 낭설이라고!~
극단적인 이분법 논리는 대부분 엉터리라 칸다!~ 사람이나 환경에 따라 틀리고 정상적인 건강 상태면 더불때 체온을
내루기 위해 찬물을 묵는기 정답이라고!~ 언넘말을 믿어야 될지 띠바!~
세멘 포장길을 길게 이어가다 선산 아이씨 갈림길에서 왼쪽 불루베리 농장 방향 아스팔트 길로 바까 치기를 한다!~
지업도록 길게 간다~ 오늘 걸은 약 12km 거리중 반 정도는 도로따라 걸은거 긋따!~
등따리는 벌씨로 결로 현상이 생기가 여저서 젖어 오기 시작한다!~ 오르막으로 황산교를 넘어 내리서마 첫분째 만나는
갈림길에서 황산육묘장 간판이 보이는 오른쪽 세멘포장 도로를 따라 간다!~
오른쪽 밭으로 연결된 세멘포장 도로도 짤분 거리는 아이네!~ 벌씨로 진이 빠지기 시작한다~
잠시후 파란 간이 화장실 긋은기 보이는 갈림길에서 왼쪽 세멘다리를 건너 마을 쪽으로 가다보마 오른쪽 묘지 쪽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는듯 해가 벽화가 길린 마을로 및발자죽 직진해가 오른쪽으로 들어서이 개인집이다!~
사정하고 다투기 실어가 다부로 나와 텃밭 옹벽 끝나는 곳을 보이 좁은 농로가 보인다!~ 두팔을 벌리고 평균대 지나듯
널뫼산 입구로 올라선다!~ 빌빌 쑈를 다한다!~
개인집으로 연결되는듯한 넓은 길을 따라 가다 보마 밭을 맹글라 카는지 평토 작업 흔적이 보이는 공터!~ 공터를 가로질러
잡풀 사이를 올라서마 묘지군으로 올라서게 되고, 오른쪽 묘 뒤 흐릿한 길 있어 따라 올라가보이 잡풀 무성한 묵묘~
흐릿한 족적은 여까지 땡이라 왼쪽 길도없는 잡목을 헤치미 가파르게 올라서이 이런 띠바!~
오른쪽에서 뺀질뺀질한 길이 까꿍이다!~ 아래쪽은 감천과대천이 만나는 합수점인데 마을이 있나?~
존길을 따라 왼쪽으로 올라서마 서울래기들과 부산 등네미 일당들도 지나갔다!~ 참 부지런타!~
국토지리원 지형도에도 호적이 올라가 있는 널뫼산에 뫼들 표지기도 걸어두고~,
등시 긋은기 이때만 해도 이 능선은 첨가는 능선인줄 알았따!~
첨에는 뚜렷하던 길이 점점 흐리해 지디 왼쪽으로 평장묘가 보이는 곳에서 잡목이 빽빽하게 태클을 건다!~
왼쪽 평장묘로 내리서이 뫼들 보다 및 살 아래인 십자가 성도다!~ 70이 되기도 전에 천국으로 갔네!~ 할렐루야!~
묘지 길따라 내리오마 세멘 포장 도로 사거리인 뒷고개!~
직진해 올라서마 농막이 보이는데 농막 아패 나물을 따듬던 아지매가 깜딱 놀래 궁디를 반틈들고 뭐라 칼라 카는데 뫼들이
먼저 큰소리로 선수를 친다!~ 안냐세영!~
얼른 농막 직전 밭길로 올라간다!~ 올라가보이 꼬치를 심은 밭고랑이 어제 내리 비로 질퍽질퍽!~ 깨끔발로 가새를 지나마
흐릿한 족적이 보이는 능선길을 만난다!~ 일로도 누가 댕기는갑따!~
흐릿한 길을 따라 가다보마 묵묘를 지나 길은 오른쪼긍로 휘어져 왼쪽 길없는 능선으로 햇또를 집어 였는다!~
읏 따거버라!~ 찔레 까시하고 망개 까시가 협공을 한다!~
잠시후 가파른 절개지를 만나 왼쪽 개활지로 내리서이 일로도 사람들이 지나갔는지 고사리 허리를 꺾은 흔적이 보인다!~
쉬엄쉬엄 올라 오른쪽으로 휘어져 봉분은 어디 이사가고 비석만 남은 파평윤씨(일로는 파평윤씨묘를 자주 만난다) 묘를
지나 요새 산따묵기 삼매경에 빠진 배창랑님 표지기가 보이는 곳으로 올라서면 삼각형 바우가 올라와 있는 황산!~
황산리 동네 이름에서 빌리온긴지 황산에서 동네 이름이 생긴긴지는 닭하고 계란 우선 순위 따지는거와 같다!~
여는 과거 산이조치요 번개팀들 표지기를 비롯 서울래기들 표지기가 무당집 대문에 걸린 헝겊쪼가리긋이 마이 보인다!~
틈이 없어 여불때기에다 뫼들 표지기를 걸어 둔다!~ 이때 까지만 해도 이 능선을 지나갔는지 몰랐다!~
집에 와서 메모를 이리저리 디비보이 7년전에 갔다온긴지 갈라꼬 자료를 찾아논긴지 백마산에서 황산으로 내리간
자료가 있다!~ 진등산에 걸린 대구99클럽 표지기가 그걸 뒷받침해 준다~
황산에서 내리갈때는 갈림길을 잘 보고 내리가야 된다!~ 직진길로 무심코 내리가다 보마 명동마을 쪽으로 내리가뿐다~
삼각형 바우 왼쪽으로 내리간다!~ 길도 잘 안비는 거친 사면길이다!~
잠시후 오룩스맵에 나오는 오른쪽 능선길로 갈아 탈라 카이 긴 능선을 까시 잡목과 싸울거 긋해가 지도에 나오는 도로로
탈출해가 쫌 돌아가는기 훨 수월하지 시푸다~ 잡목이 성긴 오른쪽 가파른 사면을 내려서면 묘지길 세멘포장 도로와 만나고~
오른쪽 묘로는 길이 안보이가 알로 내리가다 휘어지는 지점에서 오른쪽 수레길을 따라 텃밭으로 질러 도로로 내리선다!~
도로로 내리서이 산 속에서는 못느꼈던 땡빛의 공세가 만만찬타!~
완만한 도로를 따라 금오지맥 고개까지 쉬엄쉬엄 400여m를 올라가는데 그늘하고 땡빛의 차이가 얼메나 큰가 알수 있다!~
옹벽 그늘로 바짝 붙어가다 휘어지는 지점에서 땡빝으로 잠시 나오마 숨이 턱턱 막힌다!~
핀하게 올라가마 이런 복병도 만난다!~ 잠시후 금호지맥이 이어지는 고개로 올라서이 옹벽이 절벽긋이 높다!~ 지맥꾼들은
절로 우예 내리오는지 모리겠네!~
왼쪽 전봇대 잡풀을 지나면 파평윤씨 묘가 나타나고 그늘로 들어선다!~ 에고 쉬가 가자!~
그늘에 전을 피고 요기를 할라꼬 시가을 보이 허걱!~ 오후 1시가 훨 지난 시간이네!~ 무신 시간이 이레 빨리 지나가노?~
산행한지 벌씨로 2시간 반이 다되간다!~ 예전 밤중에 무덤가에서 잠자는걸 여사로 아는 영감재이 산꾼 하나는 요기를
할때 꼭 고시레를 하고 묵는다 카던데 뫼들은 이자뿌고 일랄때 고시레!~
뚜렷한 지맥길을 따라 가다 보마 그늘진 한쪽 구석에 준.희 산패가 보이고 주렁주렁인 표지기 중 한장이 눈에 익어 디비보이
대구99클럽 김고문님이 하사한 오래된 표지기다!~ 우리 일족 산꾼이 우예 알고 거다 자기 이름을 적어났따!~
근교산에서 자주 보는 산꾼이다!~ 자기 표지기도 있던데 앵꼬됐나?~
산패 여패는 표지기를 너무 마이 달아나가 무신 다방 레지 출신인지 다방 표시가 되있는 곳에 표지기를 걸어 논는다!~
일로는 언제 지나갔는지 기록이 없어 알수가 없다!~ 백마산 표지기 하고도 시차가 있다!~
자빠져가 태클을 걸고있는 크다탄 나무 알로 낮은 포복을 하고 지나 아까시 나무가 웃자라 뽈때기를 툭툭치는 다소 거친
산길을 이어가다 잠시 올라서면 갈림 능선!~ 첨에는 모리고 오른쪽으로 및발짝 가다 지피에스를 열라꼬보이 허걱!~
지도가 사라졌다!~ 휴대폰은 허리 쌕에 여가 댕기미 갈림길에 한분씩 꺼내 보는데 허옇타!~ 이기 무신 상황이고?~
문태보고 달래보고 해바도 다시 예전 모습으로 돌아올 생각을 안해가 나침판을 보고 간다!~ 아까 반바지 표지기가 걸린
곳이 갈림길이네!~ 다시 갈림길로 돌아오이 뫼들 일족 산꾼이 여도 자기 이름을 적어났따!~
첨에는 퍼뜩 보고 나케가 일로 지나간줄 알고 깜딱 놀랬다!~ 미끄럼 타듯 가파르고 길게 내리간다!~
가파르게 내리갔다 잠시 숨을 고르고 올라서면 김천하고 구미에 및개나 되는 백마산!~
여는 뫼들이 첨 돈을 주고 마찬는 표지기가 걸리있다!~ 4~5년 정도 된기네!~여도 뫼들 일족이 귀신긋이 알고 자기 이름을!~
페인트 마커를 사기전 보드 마카로 씬거는 잉크가 다 지아졌다!~ 돌탑 여백에다 낑낑거리고 표시를 해바도 울리불리라
헛띠기고!~ 인물화 한장을 남기고 내리간다!~
돌무디기를 연이어 지나 내리섰다 살짝 올라서면 예전에는 존 전망대 였을꺼 긋은데 지금은 나무들이 웃자라 시야가
극히 제한적이다!~ 내리갈 고아읍 일부가 오른쪽으로 보이고, 왼쪽은기양지맥 형제봉과 신산이 길게 누버있다!~
전망바우에서 내리오는 바우길은 가파르고 상그럽다!~ 끄내끼도 오래되가 미덥은 면이 없어 바우를 잡고 낑낑대미
내리오마 쉼터 의자가 촘촘하이 널리있다!~ 에덴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 올라 오라꼬 맹글어났는 모양인데 길이
이래가 주민들이 잘 올라 올나?~
가다 갈림길 오른쪽으로 내리가기전 민드리한 곳이 부래산이라 카지만 벌씨로 두분이나 올라온 길이라 흥미를 잃은지 오래!~
연이어 안자 있는 쉼터 의자를 지나 투닥투닥 내리오마 고아읍 에덴아파트 도로로 내리서고!~
아침에 선산읍으로 갈때 저 아파트가 디기 낯이 익었던데 우예 눈치를 못채시꼬?~ 빈 곳간에서 텅텅거리는 소리만 요란타~
도로로 내리서가 왼쪽 아파트 앞 버스정류장으로 간다!~ 주유소도 그때 그대로고, 수타면이 전공이라 카는 짱깨이 집도
성업중이다!~ 4~5년전 일로 올라 고속도로에서 보이는 정자, 구미정까지 길게 이어간기 기억난다!~
보따리 정리를 하고 있는데 전광판에 올때 타고온 170번 뻐스가 잠시후 3분 후에 도착한다 케가
스틱부터 접어여코 있는데 허걱!~ 뻐스가 벌씨로 들어 온다!~
대구는 '전전', '전' 카고도 5분 이상 기다리야 되는데 여는 '및분' 까지 정확하이 나오는데 이기 무신 상황이고?~
혹시나 현재 휴대폰 지피에스에 이상이 생기마 보완용으로 가댕기는 구닥다리 갤럭시는 뻐스에 올라타고 가다 껐는데
실제 통계는 쫌 틀릴지도 모리겠다!~
다시 구미역에 도착해가 돌아 보고!~ 언제 다시 여를 올란강 모르겠다!~ 산사랑하고 국밥에 막걸리나 한잔 한다 카는기
잘 안되네!~ 한 여름에 산에 가기 실으마 놀러삼아 한분 오까?~
집으로 들어 오이 오후 4시 40분 조금 지나있다!~
후배하고 술자리 약속을 한 범어시장 까지 가는데는 시간 여유가 충분해가
목욕탕에 드가가 옷통에 옷을 벗어노코 샤워를 할라꼬 보이
온몸이 근지럽다!~
가마이 보이 이런 띠바 뻐끔한데가 없네!~
잡목을 헤치고 나오는데 그단새 벌개이들이 달기 들어가 깨물었는갑따!~
산길을 헤쳐 나올때는 우예 아무 증상이 없었시꼬?~
특히 심한데가 팔뚝하고 목 뒤다!~
산에 가는 사람이 더분데도 목에다 수건을 칭칭 감고 가는거는 폼이 아이다!~
풀쌔비 긋은기 널찌기나 진드기 방지용이다!~
목욕탕에서 나와가 동네 피부과에서 타다논,
벌레한테 물리가 근지러불때 바르는 고약으로 떡칠을 해가
잠시 소파에 기대가 휴식!~ 오후 5시 20분 알람을 마차노코~
약속 장소에 가이 늘 그러하듯 후배넘이 10분 전에 와가 있다!~
요분 달은 와 이레 날을 일찍 잡았노 카이 월말에 아들래미 가족하고 물 건너 간다 카네!~
좃켔네 띠바!~
메인 요리까지 한몫에 가오라 케가
회 한점을 뜨고 있는데 카톡 카톡?~ 언넘이고?~
어?~ 나케네!~
산에갔다 휴대폰을 진동으로 해났다 다시 정상으로 돌리노이 오만상 카톡이 들어와가 있다!~
건강협회 쒜이들은 남우 배 속을 온통 디비나가 아직도 속이 씨린데
무신 광고를!~
나케 카톡을 보이 이분 토요일 번개팀 산행이 나가리 됐는데 어디 갈데없나 카는 내용이네~
일주일에 한분은 산에 가고 한분은 바람씨러 간다는 기준을 새아나가
이분 토요일은 케이제이산악회따라 신안 퍼플섬 보라색 라벤더 축제를 보러 갈라 칸다!~
카이 나케 지도 같이 가자고!~
퍼플섬은 예전 라벤더 축제를 하기전 하루에 두개 섬 카미 갔다온 곳인데 요분에는 꽃기경!~
보라색 스카푸를 목에 두르고 가마 입장료가 공짠데 산악회에서 사은품으로 준다 카네!~
알았다 카고 후배 하고 파크 골프나 주식,이런 저런 이바구를 해싸미
마우스에 한금 때리여코 있는데
후배가 카톡 왔심더 카톡!~ 뭐어 카톡!~ 켁켁!~
나케네!~ 무신 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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