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단 확실히 지역수가 늘었습니다.
55개에서 73개로 말이죠
갠지스강도 배를 탈수 있게 그었습니다.
무튼 제가 역사에서 찾아낸 도시는 현재 겨우 저정도 입니다.
다른도시는 그냥 삼국지나 현재도시로 채워버릴까하는 귀차니즘이 자꾸 저를 괴롭히네요.
일단 도시는
1한성 2평양성 3금성(서라벌) 4가야(대야성) 5웅진성
6사비성 7충주성(중원) 8나주(무주) 9금마저(익산,익주) 10명주(강릉)
11함흥 12청진 13중강진 14의주(박작성) 15국내성
16졸본성 17비사성 18안시성 19요동성 20우산국
21탐라 22연길 23부여성 24유성(조양) 25쓰시마(대마도)
26후쿠오카 27가고시마 28다카마츠 29마츠야마 30히로시마
31오사카 32교토 33나가노 34나고야 35도쿄
36후쿠시마 37아오모리 38삿포로 39아칸 40사할린(남)
41사할린(북) 42대만(타이완) 43북경 44황중 45안정
46장안 47천수 48업 49낙양 50진양
51중산(정주) 52건강(건업) 53평성(다퉁) 54금성(난주) 55원천
56성도 57하얼빈 58서하 59운중 60오원
61삭방 62바이살리 63파탈리푸트라 64탐랄리프티 65카나우지
66마투라 67우자인 68산치 69아잔타 70탁샤실라
71구자(쿠차) 72선선 73무위
현재 까지 도시 목록입니다.
좀 바꿔야 되겠다던다 추가 해야되겠다하는 도시가 있으면 말해주세요.
앞의 숫자는 단지 만든 순서이니 신경쓰지 마세요.
현재 팩션 상황입니다.
전보다 늘었죠?
일단 일본의 세력을 두개 더 넣었습니다.
한국계 팩션으론 고구려, 백제, 신라, 동부여, 북부여
일본계 팩션으론 야마토 정권, 에미시(아이누), 구마소-하야토
5호16국은 동진, 후연, 전진, 후진, 북위, 서진
인도 팩션은 굽타 왕조, 바카타카 왕조, 칼링가 왕국
기타 유목민이나 원주민 팩션으론 말갈(물길), 타이 원주민, 토욕혼, 티벳 부족
등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조금 도움을 얻은 지도 입니다.
약 400년대의 지도라더군요.
근데 Juan-Juan Khanate가 어떤 국가죠?
아시는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PS. 별로 바뀐게 없어 보인다구요?
자료를 찾느라 그렇습니다.
PS2.(추가내용) 방금 어디선가 신라의 왕족 김씨가 흉노족이라는 떡밥을 한번 맛보고 왔습니다만..
저에겐 진실이었을지 판단할 능력이 안되네요.
그리고 신라가 기병도 어느정도 발달했다는군요.
여기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PS3.가야지역을 반란군으로 하지 말고 단독 팩션으로 만들까요?
첫댓글 JuanJuan Kanate는 Tartar라는 구글신의 신탁이 내렸습니다...^^;그외에 잡다하게 후에 유럽에 나타난 Avar족의 선조이고 등등의 내용이 있더군요.
가야도나름 국가로 치지만 하나로 합쳐지지않고 여러개로 나눠져있었으니ex)대가야,금관가야... 아니면 그냥 통합된 가야로 나타내도 괜찮을듯 철제무기는 가야가 짱먹겠군요
안그래도 자그만 가야땅 나누면 정말 코딱지만해져요 ㄷㄷ. 그러니 팩션으로 한다면 가야연맹으로 해야겠죠.
철제류는 백제 신라 가야 선조들인 삼한애들이 짱먹었죠 중국과 일본에서도 사가지고 갈정도였으니깐요 그러나 4세기 쯤에서 ~6세기 가야 멸망사이엔 고구려가 철제무기 짱먹어요 우선 연갑에 발달로 그전 화살에 대한 방어력이 극상승 그당시 로마가 판갑이였고 말도 부분장갑인 반면 말전체를 철갑먹인건 고구려 유일? 그래서 고구려 기병이 전세계적으로 그당시는 짱이엿슴다.;무기체계도 좋았고요 척박한 영토가 문제였죠.. 수 ,당 을 막을정도에 대단한 군사력..중국만 없었다면 예전에 신라 백제 다 발렸을텐데. 하튼 고구려가 신라에 요청으로 일본군사 막아주려 부산쪽 갔을때 가야까지 쳤었나 ? 그랬던거 같은데 그때 충격받은
가야군은 그담부터 대대적으로 무기체계와 화살촉까지 바꿉니다..전투한번했다가 개발렸거든요. 무기자체에 차이로 가야 화살이 고구려 연갑에게 안통했어요
대단하시네요~ 어짜피 땅은 그당시 행정구역 잘 아는 사람도 없을테니, 역사적인 도시 빼면 삼국지 도시로 채워도 될듯// 가야까지 하면 한국팩션만 너무 많아질듯;; 그냥 외국을 다양하게 하는게 좋을꺼 같아요, 안그래도 땅도 코딱지만한데;; // 만약 신라가 흉노의 일맥이라도, 사는 땅이 그모양인데 기병이 쓸만 할까요??
하긴 좀 그렇지요, 일설엔 왜(가야라고도 하는데도 있더라구요)한테 금성포위를 당했다는 이야기도..
금성이 왜놈들한테 위당했었다는 애기 들은것 같네요 ..어디선가...
유닛 모델이나 텍스쳐는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지...?
저도 그게 걱정이네요,ㄷㄷ
진짜로 하실건가요? 이거 대작업인데....
중국쪽은 삼국지 게임 지도를 보시던가 하면 되실듯
1 글세요 흉노? 근데 북쪽 유목민족들이 나라라고 부르기도 애매하고 부족집단인데..저렇게 나누었다니-_- 고구려 서양 무역루트인거 같은데. 위치상은.. 대충 흉노라고 보이는데 윗 나라는 또 모죠 --;; 2혁거세가 우선 기마집단이였습니다 그들은 신라로 이주해온 북방 기마민족이라는게 정설입니다 다만 어딘지는 확실하지는 않고 기마민족으로 신라주변에 첨으로 기마술을 가지고 온 집단으로 그 부인(토착세력)과 결합하여 경주 6족장이였던가? 씨족장들에 추대를 받아 왕위에 오릅니다 (고로 기마술을 가지고는 있습니다만 고구려를 경유한 북방민족에 기마술이 어느정도 있었다고 봅니다만 북방민족보단 발전시키지는 못했겠죠
지형상 계속 발전시키는건 불가능했을듯 고구려와 주위 유목민족들은 상호기술?같은 교류가 이루어 질수 밖에 없을 여건이기도 하고 생활자체가 기마였고 신라는 농경이라서 많이 불필요.. 3 가야는 백제 신라 어느쪽에 영향을 받느냐도 있지만 저 쫍은 한반도에 나라들이 너무 많음 플레이어가 아닌 AI들이 운전할때 서로 발전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결국 그땅 그대로 유지할까봐 걱정도.;
굴라라돌님 말씀처럼 유럽에 나타난 훈족이라면 흉노가 맞겟네요.;훈=흉노
한반도는 고구려가 통일 할려나 일본은 야마토정권이 통일할듯 ../ 아무튼 고생하십니다
부여는굳이 나눌필요없지않나요 그냥 부여로 어짜피 고구려가 복속시킬거니..흠
만드실때 역사도 엄청 공부하셔야 할듯 ㅋㅋ 이벤트도 만들어야되궁~ 화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