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 가지 사랑 ♥
첫 번째
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랑은
사랑한번 해보지 못한 사람입니다.
두 번째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곁에 두고 있는 것입니다.
세 번째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자기 머릿속에서 지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네 번째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다른 사람의 곁으로
보내야하는 것입니다.
다섯 번째
이 세상에서 가장 미련한 사랑은
이미 남의 사람이 되어버린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여섯 번째
이 세상에서 가장 안타까운 사랑은
한 사람만을 잊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일곱 번째
이 세상에서 가장 바보 같은 사랑은
오지도 않을 그 사람만을 영원토록 기다리는 사람이고
손을 잡으면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보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군가와 함께라면
손 내밀어 건져 주고 몸으로 막아 주고
마음으로 사랑하면 나의 갈 길 끝까지
잘 갈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혼자 살기에는 너무나 힘든 곳입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믿어야 하며
단 한 사람에게라도
나의 모든 것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동행의 기쁨이 있습니다.
동행의 위로가 있습니다.
우리의 험난한 인생길
누군가와 손잡고 걸어갑시다.
우리의 위험한 날들도
서로 손잡고 걸어갑시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
>글출처: 행복 편지 中에서
💘💘인생에서 반드시 버려야 할 8가지]
① 나이걱정 :
나이 드는 것을 슬퍼하지 말라.
② 과거에 대한 후회 :
지난 일은 잊어버려라.
③ 비교함정 :
남이 아닌 자신의 삶에 집중하라.
④ 자격지심 :
스스로를 평가절하 하지 말라.
⑤ 개인주의 :
도움을 청할 줄 알라.
⑥ 미루기 :
망설이면 두려움만 커진다.
⑦ 강박증 :
최고보다 최선을 택하라.
⑧ 막연한 기대감 :
미래를 만드는 것은 현재다.
―스티븐M.폴란
💘💘이기는 사람
비상한 머리를 믿고 게으른 사람보다
끝없이 노력하는 사람이 이기고
시작은 하였으나 중단하는 사람보다
초심으로 꾸준히 하는 사람이 이기고
다른 사람을 앞서려고 무리하는 사람보다
자신부터 파악하고 고쳐가는 사람이 이기고
이유 없이 자존심을 지키려는 사람보다
먼저 손 내밀고 져주는 사람이 이기고
큰 소리를 내며 설득하는 사람보다
낮은 소리로 조리 있게 얘기하는 사람이 이기고
불쑥 끼어들어 대화를 중단하는 사람보다
조용히 들어주며 맞장구쳐주는 사람이 이기고
받는 것에 익숙한 사람보다
주는 것에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이긴다
누구보다 잘 나고 싶은게 사람 마음이지만
가끔은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는 걸
꼭 기억하자
-💘💘조미하-
['대장 용종' 절제로 암 예방]
Q=40세 주부입니다. 얼마 전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하니 용종이 있다고 하던데 대장 용종이란 무엇인가요.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A=대장 용종이란 대장의 내강 쪽으로 점막의 표면에서 돌출된 융기성 병변을 말하는 것으로 일종의 양성 혹입니다. 세포의 기원에 따라 상피세포에서 생기는 상피성 용종과 비상피성 용종으로 나뉘며, 악성화의 가능성 여부에 따라 신생물성 용종과 비신생물성 용종으로 나뉩니다. 흔히 말하는 용종은 상피성 용종만을 가리킵니다. 상피성 용종은 선종성 용종, 과형성성 용종, 연소성 및 염증성 용종으로 분류됩니다. 이 중에서 대장암의 전구 병변인 선종성 용종만 신생물성 용종입니다.
대장 용종의 중요성은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대장암은 다른 암들과 마찬가지로 얼마나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했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용종이 클수록 암 발생률이 높아지므로 용종이 발견되는 경우 용종 절제술을 시행해 대장암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장 용종은 대부분 증상이 없어 대장 조영 검사나 대장 내시경 등 검사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변에 피가 묻어 나오거나 혈변을 보이는 경우가 있으며 끈끈한 점액변을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용종은 최근에는 내시경을 이용한 내시경적 용종 절제술이 비교적 쉽게 시행되고 있는데, 간혹 수술로 제거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용종 절제술 후에는 매우 드문 합병증으로 장천공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때는 심한 복통과 발열이 있으며 외과적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대장 용종이 발견된다면 2~4년 단위로 주기적인 내시경 관찰이 필요합니다.
-속편한내과 (이정현 원장)-글,이미지출처*아침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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