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이 왜 한국팀에서 골을 못 넣었는가?
김충영 국방대학교 명예교수/한국 시니어과학기술인 협회 회원 2026년 7월 1일
한국은 25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맞대결이 시작됐다. 현재 한국은 조 2위에 올라 와 있으며 이날 경기에서 무승부 이상을 거두면 32강 진출이 확정된다. 경기 시작과 함께 공개된 선발 명단에서는 손흥민의 이름이 빠져 눈길을 끌었다. 한국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오현규가 월드컵 경기 선발로 나섰다.
특히 손흥민은 체코전과 멕시코전에 이어 이번 대회 세 번째 경기에서도 선발 출전이 예상됐지만 벤치에서 출발하게 됐다. 이는 손흥민이 월드컵 무대에서 13경기 만에 처음으로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사례로 관심을 모았다. 홍 감독은 경기 전 방송사 인터뷰를 통해 “상대의 체력적인 부분을 고려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손흥민이 후반전에 투입되는 것이 팀에도 선수 본인에게도 더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라고 덧붙였다. (참고; 손흥민과 같이 뛴 골잡이 선수 호나우도 41세, 메시 39세)
한편, 손흥민의 선발 제외 소식에 해외 주요 매체들도 일제히 놀라움을 나타냈다. 영국 매체 BBC 스포츠는 손흥민이 빠진 한국의 선발 명단을 두고 “낯설다”라고 표현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매체는 “대한민국이 손흥민 없이 라인업을 꾸린 모습을 보는 것은 다소 불가사의한(weird) 느낌”이라고 평했다.
손흥민 대체 선수 오현규가 골을 넣었으면 홍명보가 영웅이 되었을 텐데 그렇게 되는 것은 실력이 불가능했다, 홍명보 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가운데 손흥민을 향해 수년간 이어졌던 발언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일부 축구 팬들은 홍 전 감독이 손흥민을 지속적으로 견제해 왔다고 주장하며 강한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홍명보 전 감독이 손흥민 선수를 두고 했던 발언들이 확산했다. 가장 먼저 거론되는 것은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 당시다. 홍 감독은 올림픽 대표팀 최종 명단에서 손흥민을 제외하며 "손흥민이 잘하는지 모르겠다.", "자기가 잘하는 선수와 자기를 희생해 주변을 좋게 만드는 선수가 있다. 전자는 손흥민이다."라는 취지의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다.
홍 감독은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도 비슷한 기조를 이어갔다. 그는 손흥민 발탁과 관련해 "주변에서 잘한다고 하기에 뽑았다. 기량을 지켜보겠다"라고 말했고, "대표팀은 손흥민을 위한 팀이 아니다.", "손흥민이라고 해서 출전 시간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전략적으로 활용 가치가 있으면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손흥민의 기용 방식을 두고 다시 비판을 받았다. 홍명보 감독은 멕시코전 손흥민을 선발에서 제외한 이유에 대해 "조금 더 신선한 선수가 들어가는 게 낫겠다고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전 이후에도 "상대 체력적인 면을 보면 후반에 나가는 게 좋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이 같은 발언들이 다시 조명되면서 온라인 여론은 더욱 악화되는 분위기다.
일부 누리꾼들은 "질투와 열등감으로 손흥민을 깎아내린 것 같다", "감독이라면 세계적인 선수를 최대한 활용할 방법을 고민해야 하는 것 아니냐?", "세대가 한참 어린 후배를 상대로 왜 계속 견제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대표팀을 위해 손흥민을 활용하기보다 오히려 제약을 둔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한편, 홍명보 감독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지고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그의 과거 대표팀 운영 방식과 선수 기용, 인터뷰 발언 등이 잇따라 재조명되면서 축구 팬들 사이에서는 대표팀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와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위 글은 연합뉴스 강민선 기자(2026.06.30.) 분석으로 그는 홍명보의 열등의식으로 보고 있다.
다른 한 의견은 “박주호가 옳았다” 2년 전 ‘홍명보호 파국을 예견했던 박주호 이야기를 이하영의 스토리로 인사이드 (2026.06.30.)에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24년 9월 24일 박주호 해설위원(당시 대한축구협회 전력 강화 위원)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등에 대한 현안 질의에 출석해 감독 선임 과정에 심각한 절차적 문제가 있었음을 폭로했다.
박 위원의 폭로 이후 진행된 문화체육관광부의 감사는 축구협회의 부실한 행정을 만천하에 드러냈다. 감사 결과, 정식 권한이 없는 이임생 기술총괄이사가 감독 선임 과정을 독단적으로 주도한 사실이 확인됐다. 특히 이임생 이사는 심야에 홍명보 감독의 집 앞 빵집을 찾아가 감독직을 간청하듯 설득하는 등, 국가대표 감독 선임이라고는 믿기 힘든 특혜성·비상식적 면접을 진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명백한 절차 위반 속에서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마음대로 임명한 적 없고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했다"고 항변하며 국민적 눈높이와 동떨어진 현실 인식을 보여주었다. 제대로 된 검증과 시스템 없이 출범한 '홍명보호'는 결국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무전술과 선수 기용 논란을 반복한 끝에 무너졌다.
2024년 박주호 전 위원이 울린 경종을 축구협회가 귀담아듣고 시스템을 바로잡았다면, 전 세계 축구 축제에서 이토록 비참하게 퇴장하는 일은 없었을지 모른다. 감독은 사퇴했지만, 불투명한 밀실 행정으로 한국 축구의 황금기를 허비한 대한축구협회 지부의 근본적인 쇄신과 책임 사퇴 없이는 제2, 제3의 몬테레이 참사는 언제든 재발할 수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처음으로 입을 열어 이목을 모았다. 손흥민은 30일 개인 SNS를 통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모른 척할 수도 없고 현실을 피하고 싶지도 않다”라는 입장문을 게재했다. 손흥민은 통상적인 인사치레 이야기만 했지, 별다른 내용은 하지 않았다. 속내를 터트려 봤자 네 창피 내 망신(속어; 네 창피 내 우사(愚事))이기 때문일 것이다.
본 저자는 축구의 무뢰한이다, 왜 손흥민(33세)은 영국 해리 캐인(32세), 포르투갈 호나우드(41세), 그리고 아르젠틴 메시(39세)와 영국에서 축구할 때 그들과 대등한 골 잡이(goal getter)였는데, 왜 한국에 안 오면 골을 못 넣는가 의아해서 이번에는 케인, 호나우도, 메시 축구를 집중하여 관찰했다, 아! 그런데 상대방에서 집중 마크하는데 골잡이가 재빨리 움직이는 순간에 상대방과 틈이 벌어지고 그 순간에 골잡이에게 공이 날아들고 골잡이는 공이 땅에 닿기 전에 공을 골대로 차 넣었다. 골대 앞에서 혼전을 벌리는 때도 어김없이 골은 골잡이로 날아갔다. 만약 골잡이에게 상대방이 집중되면 허술한 지역이 있는 자기 선수로 공은 날아가고 순간 집중 마크하던 선수들이 풀면 곧바로 골잡이 쪽으로 공이 날아가 골 골대 망이 철렁하였다.
축구에도 많은 전략이 있지만 골잡이를 중심으로 하는 전략을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착안하지 못한 것 같다. 또한 모든 국민이 사랑하는 손흥민이를 뛰어난 축구 선수 출신인 홍명보가 무시했다는 것은 의문이다. 집에 찾아가 인사도 드리고 인간관계를 잘 못해서 그런가?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악연이 있었던가? 아니면 골잡이 중심으로 패스하는 전법을 몰랐던 것은 아닌가?
하지만 월드컵은 인간관계(학연, 혈연, 뇌물, 외골수 성격 등) 와는 무관하다. 협력하여 골을 넣는 선수가 감독에 대한 최고 충신이고 나라를 보국하는 길이다. 홍명보는 이를 몰랐다면 지도자로서 빵점이다. 히딩크가 한국에서 한 중요한 일이 인간관계를 타파하고 열심히 뛰고 골 넣는 선수만 찾아다니지 않았던가?
본 저자는 축구를 보고 사촌이 논 사면 배 아픈 우리나라 백성에게는 한국의 민주주의 정치가 어렵겠구나 생각하고, 이재명이 국민을 무시하고, 좌우에 반도체 회장을 앉히고 전라도에 공장 세우겠다고 강압하는 것을 보고 미국 레이건의 생각하는 것처럼 한국에서는 민주주의 정치가 어렵지 않나 걱정이 태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