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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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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네이트판]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눈물이 안나
다온다올 추천 0 조회 5,190 20.05.20 11:1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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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20 11:15

    첫댓글 나도 안울었는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05.20 11:29

    22 정말..진심으로 행복하고 기쁜 감정이 한순간 없어진 느낌이야 평생토록 이렇게 살다 가겠구나 하는 느낌
    얼른 시간이 지나서 우리언니 옆으로 빨리 가고싶다

  • 20.05.20 11:17

    아... 무서워 엄마한테 연락할래

  • 20.05.20 11:18

    엄빠없는 세상 상상이 안가...
    댓글 너무 울컥한다 ㅜ

  • 20.05.20 11:19

    나도 별로 안울었어.. 실감이 안나서.. 아직도 막 어디에 잘 살아있을 것 같고 그래

  • 20.05.20 11:20

    실감이 안나지 그래서 가족잃은 사람에게 이제 괜찮지? 또는 너무 힘들겠다 난 못살아 등등 판단 하면 안돼

  • 20.05.20 11:20

    나돈데ㅋㅋㅋ아직도 그냥 본가에 계시고 나혼자 자취하는느낌

  • 20.05.20 11:22

    이게 무서워서 엄마보다 먼저 죽고 싶어..근데 또 그걸 못견딜 엄마를 생각하면 엄마 먼저 보내드리는게 나은것같은데...상상도 할 수 없다 한날 한시에 같이 떠나고싶다

  • 절대 자기가 울지않는다고 죄책감 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각자 슬픔의 기간도 다르고 상실을 겪는 법도 다르니까 꼭 울지 않아도 돼 이미 많이 힘들텐데

  • 20.05.20 11:23

    실감이 안나는거지 나도 가끔 본가갈때 막내삼촌이 나랑 오빠랑 둘째삼촌불러서 술먹었는데 1월에 돌아가셧거든 가끔 실감날때마다 울컥해 평소엔 괜찮다가도

  • 20.05.20 11:24

    실감이 안 나서 그런가보다... 나중에 몰아치듯 밀려오면 힘들텐데..

  • 20.05.20 11:26

    실감이 안남 근데 가끔 꿈에 나오는데 목소리가 기억이 안나서 아빤건 알겠는데 목소리가 안떠올라서 그런지 꿈이라서 그런지 말을 안해서 너무 서럽다

  • 20.05.20 11:31

    이거맞아 거짓말같거든 아빠보러 묘지가도 실감이안나 그냥 멀리 여행가신거 같고그래

  • 저러다가 확 터지는 순간이 와
    근데 그거 어떻게 안돼 뻔한 말이겠지만 시간이 약이고... 떠난 사람을 마음에 묻고 사는거지 죽을때까지

  • 원래 갑자기 큰일 맞으면 사람이 인지가 안돼서 그럴 수 있더라 그냥 자연스러운거같음 그럴수도 있는게
    그러다 어느순간 확 와닿을때가 있고 그렇지

  • 20.05.20 11:39

    엄마 아빠 죽으면 나도 같이 죽을거야 제발 나랑 오래살아줘

  • 20.05.20 11:50

    첨부터 풀고 가야되는데.. 나중에 현실 와닿으면 그때 와르르 무너질듯ㅠㅠ.. 지금 내가 그런 상태라 알겠음

  • 20.05.20 11:54

    장례치르면서는 너무갑작스럽기도하고 실감이안났는데 오히려 좀 지나고나니까 더 눈물나

  • 6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실감이 안남..난 엄마가 쓰던 립스틱도 아직 갖고있어 못버리겠어서...그냥 평소엔 괜찮다가도 갑자기 확 올때가 있어 아무렇지 않다가도 갑자기 옴

  • 20.05.20 16:57

    불효멘트지만..엄마보다 먼저 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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