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저강도 보복 공격과 네타냐후의 아브라함 협정 언급을 보니, 아무래도 이스라엘의 이란 핵 시설 타격, 곡 마곡 전쟁(3차 대전)의 시기는 트럼프 정권으로 연기되는 모양새다. 트럼프의 재집권으로 잠시 동안 '평화와 안전'의 시기가 도래한 후 '홀연한 멸망'이 오는 것일까.[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살전5:3)]바이런 형제의 과거 메시지들 중에 트럼프에 관한 내용이 많았다. 2020년 재선 실패로 많은 예언들이 성취되지 않은 채 트럼프는 세계 무대에서 사라졌다. 내가 메신저와 메시지 분별을 잘못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한데 2024년, 놀랍게도 다시 트럼프 시대가 오고 있다. 성취되지 않은 트럼프 정권하의 미국 멸망과 전쟁에 관한 예언들이 4년의 유예 기간을 거친 후, 다가오는 날들에 성취되는 것일까. 물론 장담하거나 확언할 순 없다. 트럼프가 당장 오늘 죽을지 내일 극적인 회심을 할지 나는 모른다. 다만 깨어서 지켜볼 일이다. 다음은 기사 중 주목할 부분이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지난주 사우디를 방문해 이스라엘과의 관계 정상화를 제안했다.블링컨 장관은 "일어난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이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아직 남아 있다"며 "사우디가 그 중심에 있을 것이고, 여기에는 이스라엘과의 관계 정상화도 포함된다"고 말했다.]사우디가 중동 평화의 중심에 있다. 사우디 왕세자 빈살만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현시점 기준, 적그리스도 후보 0순위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이 하마스 전쟁으로 중단된 사우디와의 관계 정상화를 다시 모색하고 있다. 아브라함 협정이 다시 언급되고 있다. 무슨 의미일까? 적그리스도의 등장과 7년 언약의 체결이 가깝다는 말이다.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포악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하니라(단9:27)]물론 그 전에 잠시 동안의 평화와 안전의 기간, 그리고 홀연한 멸망이 올 것이다.아무튼 지금이 성경의 예언들이 우리 눈앞에서 성취되고 있는 말세지말인 것은 분명하다. 마라나타. https://m.cafe.daum.net/aspire7/9zAJ/25841?searchView=Y
적그리스도, 젊은 왕자의 정체
U B Ready 채널의 THE BEAR(곰) 영상 댓글들을 살펴보니 흥미로운 내용이 있다. '멸망의 아들, 젊은 왕자는 누구인가?'에 관한 것이다. 다음은 위 질문에 대한 바이런 형제의 답댓글들을 모은 것이다. [
m.cafe.daum.net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871829?cds=news_my
네타냐후, 사우디 등 아랍국들과 관계 정상화 의지 피력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28일(현지시각) 가자지구 전쟁 이후 중단된 사우디아라비아 등 아랍 국가들과의 관계 정상화를 추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네타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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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3장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은초강대국에서 나옵니다 ~계 17장 15오늘날 바벨론인 미국에서계 13장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이나와요.계 13장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은6번째이자 8번째 왕이라고 계 17장 10~11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이 말씀대로 트럼프는 지난 1기때 임기를 시작하여재선에 도전하였지만바이든에 패하여 연속으로 2기 연임을하지 못했습니다.미국의 대통령은 재선이 실패하면정계 은퇴를 하는데이례적으로 트럼프는 다시 대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7번째 왕은 이르면 반드시 잠시 동안 머무는왕이라고 계 17장 10 기록되어있습니다.이 예언대로 7번째 왕인바이든은 대선 후보를 중도에사퇴하여 예언이 성취되었습니다.트럼프는 일부에서 기대하는고레스가 아니라 계 13장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입니디.계 13장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은지극히 기독교적인 마인드를 가진인물로 기독교인들의 지지를 받는사람입니다.그러나,그는 외식하는 자로진실된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무명이 트럼프가 계 13장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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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3장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은
초강대국에서 나옵니다 ~계 17장 15
오늘날 바벨론인 미국에서
계 13장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이
나와요.
계 13장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은
6번째이자 8번째 왕이라고
계 17장 10~11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대로 트럼프는
지난 1기때 임기를 시작하여
재선에 도전하였지만
바이든에 패하여 연속으로 2기 연임을
하지 못했습니다.
미국의 대통령은 재선이 실패하면
정계 은퇴를 하는데
이례적으로 트럼프는
다시 대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7번째 왕은 이르면 반드시 잠시 동안 머무는
왕이라고 계 17장 10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예언대로 7번째 왕인
바이든은 대선 후보를 중도에
사퇴하여 예언이 성취되었습니다.
트럼프는 일부에서 기대하는
고레스가 아니라
계 13장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입니디.
계 13장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은
지극히 기독교적인 마인드를 가진
인물로 기독교인들의 지지를 받는
사람입니다.
그러나,그는 외식하는 자로
진실된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무명이 트럼프가 계 13장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