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회사원은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그 이유는??
이 회사의 회장은 무뚝뚝하고 무섭기로 소문나는 베일에 감춰진 분이었기 때문에.........
그래서 나이도 지긋하신 분인줄 알았더니??
고등학생쯤 되보이는 얼굴에 키는 180은 넘고((드디어공개되는 주인공))
어리버리한 아이였다...........
"김현빈 안떠러져!! 이 아버지한테도 게이짓할려고 그러는 거냐!!!"
그렇게 그는 소문난 게이이다 그이유하는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성아 !!!!!!>_<"
하성이라고 불리는 자는 남자였다.
그 남자아이는 현빈이의 비서이자 유일한 친구였다.
자신보다 나이가 만지만 그리도 반말을 서슴없이 하는 현빈이.......
"네 도련님^_^"
"씨이이 도련님이 뭐야 !!! 현빈아~~~ 라고 불러야쥐!!!"
아버지는 몸이 약했던 현빈이라 학교도 안다니게 했었다.........
집에서 검도 합기도 태권도 유도 등등 여러가지 운동을 배우게 했다
"그래그래 현빈아~~~"
"꺄아아아아 하서어어어엉아아아아아 합기도 배울 시간이다다아아아"
장난을 좋아하는 아직 어린아이 그러나 그아이에겐 세계1위를 달리고 있는 회사를 물려받아야 하기에 집에 가둬져 있고 친구는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하성이만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하성이와 잠시 밖에 나들이를 갔을때 일이었다.........
"꺄 여기가 밖이라는 곳이구나 하성아~~>_<"
밖이라곤 오늘 처음 나온 현빈이는 기뻐하고 그와 반면에 불쌍하다는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는 하성이었다........
현빈이는 좋아서 아무렇게나 뛰어다니고 있었다!!
그러자 어떤 차 한대가 그에게 돌진하고 있었고........
현빈이는 놀라서 움직이지를 못했다......
끼이이익!!!!!
퍼어어억! 쿠웅..............
"꺄악 하성아!!!!!"
현빈이를 밀쳐내고 하성이 그가 부디쳤다......
그 차는 다른 회사에서 보낸 차.........
잽싸게 도망을 갔고...............순식간에 사람들이 몰려왔다......
"도련님 밖은 위험합니다 그러니 다시는 나오자고 하지마세요................."
"하성아!!!!!!흡............하성이 형..............가지마 가지말라고 현빈이 두고 아무데도 가지마 가지마아!!!!!!"
그 모습을 안타갑게 보고 있는 모든 사람들............
그리고 그 사람들 속에서 눈물을 흘리는 한 여자............
그리고 그 모습을 멀리서 보고있는 현빈이의 아버지 김회장..............
아니 김회장은 눈물을 흘리는 한 여자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 여자는 현빈이의 친어머니.................
그 여자와 다른 회사의 사람때문에 밖에 나가보지 못한 현빈이............
그날 이후로부터 현빈이 그는 운동을 열심히 하여 누구못지 안게 강하게 되어 서열 0위를 차지하게 되고...........한편으로 는 너무 귀여워 큐트보이0위가 되었다...........
그리고 눈물을 흘리는 한여자는............죽었다...........아니 꼭 꼭 숨어있었다.........
현빈이한테 가장 가까운 곳에..............
그리고 현빈이는 하성이를 못있고 남자들만 거의 좋아하게 되었다........
여자들은 남자의 타고난 본성 때문에 밝히게 되었다는 것이다
"끄아아아암 아부지 이거 서류 다 해야되!!"
"해!"
"아부지가 해줘잉 아잉>_<"
여자들이 봐도 그 애교는 넘어갈 것이 분명하건만.........
귀찮은 표정으로 손을 내 저은 아버지이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밤 12시~
"하암 다했다!!!! 아차 오늘 서열 모임있다아!!!!"
[띠리리리리]
달칵
[여보세요]
"한우야 나야"
[이새꺄 빨리 쳐와라 얼른 니네학교 운동장으로 오라고 멍충아!!!!]
"알았어~!!!!"
나는 집에 들렸다.........
서열0위를 칭하는 청바지에다가 속은 검은색티[긴팔입니다] 위에는 청자켓 검은색 캡모자에 검은색 마스크///////////////
학교
"어서오십시오 "
저녁이지만 서열들과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난 자칭 다크라고 불러졌다
"후 오늘은 물갈이를 할껏이다! 지금까지 접수한 나이트와 회사 모두 적어서 이리로 보내!"
우리는 싸움만 하는 게 아니다
나이트와 회사 각각 모으고 있다!
많이 모으면 모을수록 서열이 높아진다
한시간 후............
"예전이랑 비슷비슷 하므로 똑같이 서열을 유지하도록 하겠다 "
유난히 띄는 저 아이 어디선가 본듯한 아이이다........누굴까?
저 아이 언젠가 본듯한 얼굴이야...............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듯한 사람............
20대중반인듯한 사람인데....................
많이 본듯한다고 한다.............
과연 누구일까???
[다음날]
"꺄아 또 지각이다아!!!!"
어김없이 8시에 일어난 나다!!
오물오물 거리며 나와서 애마를 타고 가는 길이다
"꺄아 현빈이선생님이다 멋쪄 꺄악 "
"선생님 멋져요!!!!!"
이미 소문날내로 나있는 그였기에............
2학년 13반
"자 내시간에는 자습 끝 놀아"
그는 고등학교떄 얼마나 불편한지를 잘 알고 있기에 그렇게 하였다......
그리고 옥상으로 올라갔다!
첫댓글 소설 잘쓰렴. - - 너도 책내서 가계에 보탬이 되어야지.ㅋㅋㅋㅋ
고마워 누나아아 나도 출간하고 싶다 캬캬캬
그려 열심히 해서 책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