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암나무 (자작나무과)깨금이라고도~~ 엊그제정안님의 개암나무사진을 보는 순간 암꽃이 너~~무 예뻐서 보고싶다 했습니다. 어제 운좋게도개암나무를 보았습니다~~ ▼ 22.03.20. 순천
암꽃
수꽃차례는 아래로 드리우고요
빨강에도 짙고 옅음이 있지만요정도크기의 작은 빨강색을 좋아합니다.
▼ 개암나무 열매 강원도 양구(21.05.)에서~ 개느삼 보고 내려오는길에~
첫댓글 바람이 불지 않으신건지 숨을 꾹참으신건지예삐 모셔오셨습니다ㆍ
바람도 불었고요~~^^숨도 잠시 참았고요~~^^
어릴적 개암을 많이 까먹고 놀았지만그 꽃은 최근에야 자세히 보았습니다.먹을 게 없던 시절이라 꽃보다 열매만 본 듯 합니다...ㅎ작은 모습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암, 수 꽃을 정갈하게 잘 담아 주셨네요. 아름다운 봄의 서곡이네요.
햐~ 그 작은 개암나무꽃을 보케까지 넣어서 예쁘게도 담으셨습니다암꽃 수꽃 확실하게 보여주시네요인증샷만 담고 다니는 제게 한수 가르쳐주셔야겠어요~^^
어렸을때 여름이 되면 깨금이라고하여 산으로 익은 열매를 먹으려고 엄청 다녔지요.그때는 이렇께 이쁜꽃을 피울지는 몰랐네요.
깨금~~늘 덧설명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바람아 불어라 수꽃들의 애타는 마음이 보입니다
3월 20일이믄 어제네요.대충 적당히 어디인지 알듯합니다산소 가기전과 개울건너기전에만날수있는 개암나무꽃..맞쥬?
보케와 함께 멋지게 모셔왔군요....이뽀요~이뽀~!!
주은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 좋아요~~^^
암.수로 담아오셨네요이쁩니다
보고싶은 개암나무 꽃을 정성스럽게 담으셨네요.동네 산에 가면 제법 보이기도 하고 카메라가 자꾸 에라가 발생해서너컷 찍다가 내려왔네요.멋집니다.
아주 작은 개암나무 암꽃을 선명하고 아름답게 담으셨네요.처음이 어렵지 자꾸 만나게 될 겁니다.
암꽃 신기하게 생겼죠~드디어 만났군요.
빨간게 참 이쁨니다.
매력적인 모습의 멋진 모습입니다
첫댓글 바람이 불지 않으신건지 숨을 꾹참으신건지
예삐 모셔오셨습니다ㆍ
바람도 불었고요~~^^
숨도 잠시 참았고요~~^^
어릴적 개암을 많이 까먹고 놀았지만
그 꽃은 최근에야 자세히 보았습니다.
먹을 게 없던 시절이라 꽃보다 열매만 본 듯 합니다...ㅎ
작은 모습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암, 수 꽃을 정갈하게 잘 담아 주셨네요. 아름다운 봄의 서곡이네요.
햐~ 그 작은 개암나무꽃을 보케까지 넣어서 예쁘게도 담으셨습니다
암꽃 수꽃 확실하게 보여주시네요
인증샷만 담고 다니는 제게 한수 가르쳐주셔야겠어요~^^
어렸을때 여름이 되면 깨금이라고하여 산으로 익은 열매를 먹으려고 엄청 다녔지요.
그때는 이렇께 이쁜꽃을 피울지는 몰랐네요.
깨금~~
늘 덧설명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바람아 불어라 수꽃들의 애타는 마음이 보입니다
3월 20일이믄 어제네요.
대충 적당히 어디인지 알듯합니다
산소 가기전과 개울건너기전에
만날수있는 개암나무꽃..
맞쥬?
보케와 함께 멋지게 모셔왔군요....이뽀요~이뽀~!!
주은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 좋아요~~^^
암.수로 담아오셨네요
이쁩니다
보고싶은 개암나무 꽃을 정성스럽게 담으셨네요.
동네 산에 가면 제법 보이기도 하고 카메라가 자꾸 에라가 발생해
서너컷 찍다가 내려왔네요.
멋집니다.
아주 작은 개암나무 암꽃을 선명하고 아름답게 담으셨네요.
처음이 어렵지 자꾸 만나게 될 겁니다.
암꽃 신기하게 생겼죠~
드디어 만났군요.
빨간게 참 이쁨니다.
매력적인 모습의 멋진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