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위험한 단어라고 하지.
세상은 절대 변하지 않고 결코 오지 않는 날이 언젠가야!
음~~ 쩝 쩝@ 기도의 힘은 무시하기 모호하지만 그것은 집착일 뿐.
기도로써 바라는 것들은 절대 이루어지지 않는 단어들이지.
거~ 머 실현 가능한 것들을 기도한다는 건 그 또한 미친짓이지.
극단적인 이기심이거나....!
수험시즌이면 엿이나 붙이든지 쳐먹든지
사이빙 무당 god 헛짓거리 하든지
불교든 천주교든 에수교든 하나같이 한국넘 종교관은 무당스럽긴 허지.
무당의 나라라는 말은 정확한 맥을 짚은것 같으이@
이리저리 방랑하는 것은 기문둔갑술의 한 방편이긴 하겟군.
기도를 한다면 꼽추의 후여진 등이 펴지길 원한다거나
앉은뱅이가 벌~떡 일어서길 바라는 기도여야 하겟지만
되지도 않을 정치적 투쟁이거나 대중적 동정 이타적인 궁휼을 바라는건지 이해난감이군.
인간은 이기주의로 무장된 유기체가 정상체인데 이타심의 발현은 몽골병이고
유전적으로 문제가 있는 부자연스런 다운증후군적 행동이지.
결론적으로 당신이 뒈지든 말든 세상은 신경쓰지 않아~!
그카고 왜 하필 한국어판으로?
그것까지 이해한다 쳐~
결국 또 병신 얘기잖아 ㅎㅎㅎ^*
우영우에 빙의 들렷나? ㅎㅎㅎ 지친다 지쳐~!
노틀담의 꼽추에 소원이 이루어질 수 있다면
턱개가 물 위를 걷거나 나오미 왓츠와 동거할 수도 있겟지. ㅋ
엣 또 .......!
영어판이든 한국어판이든 듣다 졸다 지치더군.
특히 한국애들이 하는 노랜 절대 사절이지.
광고도 드라마도 영화도 연예인도 죄다 싫더군.
내가 싫은걸 어떻해 ? ㅎㅎ 그찮아 ?
The Hunchback Of Notre Dame - Someday?
언젠가
세상은 더 성숙해지고
우리가 더 지혜로워지면
나는 기도합니다
언젠가 우리가 서로 도와가며
살아갈 수 있게 되길
언젠가 삶은 더 공평해지고
궁핍은 더 적어지고
탐욕은 소용이 없을 겁니다.
신이시여
눈부신 새천년이
빨리 오도록
언젠가 그 날이 오게 해 주소서
언젠가....우리의 투쟁이 승리하게 되면
우리는 밝은 오후에
태양 앞에 설 것입니다
그때까지 태양이 사라진 날에도
우리는 달을 향해 기도하며
기다릴 겁니다.
어둡고 힘든 나날도 있어요
아무런 희망이 없어 보일 때도 있지만
더 나은 것을 바라는 기도는
우리 모두가 한 마음으로 바랍니다
언젠가
우리가 더 지혜로워 지고
세상이 더 성숙해지고
우리가 더 지혜로워지면
나는 기도합니다
언젠가
우리가 서로 도와가며
살아갈 수 있기를
언젠가
삶은 더 공평해지고
가난은 더 적어지고
탐욕은 소용없을 겁니다
신이여
다가오는 눈부신 새 천년이
그 날이 올 수 있게
우리는 달을 향해 기도합니다
언젠가
멀지 않은
그 날을
언젠가
꿈 깨길 바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