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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씹빨쌔끼뜰 나눔의 집에 온 장관에게 할머니가 "맹물에 밥을 먹어도 먹는 거니까.." 하자 소장 반응
재기의마포대교 추천 3 조회 5,200 20.05.20 12:19 댓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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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20 19:29

    미쳤나봐 시발것들

  • 미친 것들

  • 20.05.21 01:23

    어떻게 사람의 탈을 쓰고 저러냐.. 저 뻔뻔한 얼굴.. 더군다나 조계종에서.. 폐지해야되는거 아녀..? ㅜㅜ 할머님들 어케..ㅠ

  • 20.05.21 06:10

    난 그래도 30년 활동한 윤미향의 공은 인정받아야 된다 생각하는 쪽이였는데 함께 일하는 사람들 증언 나온 이상 게임오버. 이건 활동이란 미명하에 착복한거라고 밖에 생각 못하겠다. 누구보다 대우 받아야 할 할머니들한테 진짜 못할짓. 윤미향은 애초에 이 활동을 왜 했고 의미가 뭐였는지 뺏지빼고 고민 좀 해봐

  • 20.05.21 10:44

    여시야 이 글은 나눔의집 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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