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드레서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밥은 잘 드시냐는 취지의 질문인 듯
"맹물에다가 밥을 먹어도 밥은 먹으니까...."
장관이 영양가 있는 거 드시라고 함
"먹을 수가 없어요"
장관이 소장 쪽 쳐다 봄
"그래도 물에 말아 먹는 게 맛있어요, 가끔씩"
직원들은 내부에서 고치려고 노력했지만조계종이 법인계좌에 들어온 기부금 72억 틀어쥐고할머니들에게 한푼이라도 더 못 쓰게 했다고 함할머니들과 기부자에게 죄스러워서 PD수첩에 폭로https://youtu.be/2tNyQyotxa4피디수첩 다시보기
출처: 소울드레서 (SoulDresser) 원문보기 글쓴이: ⓧ양산집뒷산
미쳤나봐 시발것들
미친 것들
어떻게 사람의 탈을 쓰고 저러냐.. 저 뻔뻔한 얼굴.. 더군다나 조계종에서.. 폐지해야되는거 아녀..? ㅜㅜ 할머님들 어케..ㅠ
난 그래도 30년 활동한 윤미향의 공은 인정받아야 된다 생각하는 쪽이였는데 함께 일하는 사람들 증언 나온 이상 게임오버. 이건 활동이란 미명하에 착복한거라고 밖에 생각 못하겠다. 누구보다 대우 받아야 할 할머니들한테 진짜 못할짓. 윤미향은 애초에 이 활동을 왜 했고 의미가 뭐였는지 뺏지빼고 고민 좀 해봐
여시야 이 글은 나눔의집 글이야!
미쳤나봐 시발것들
미친 것들
어떻게 사람의 탈을 쓰고 저러냐.. 저 뻔뻔한 얼굴.. 더군다나 조계종에서.. 폐지해야되는거 아녀..? ㅜㅜ 할머님들 어케..ㅠ
난 그래도 30년 활동한 윤미향의 공은 인정받아야 된다 생각하는 쪽이였는데 함께 일하는 사람들 증언 나온 이상 게임오버. 이건 활동이란 미명하에 착복한거라고 밖에 생각 못하겠다. 누구보다 대우 받아야 할 할머니들한테 진짜 못할짓. 윤미향은 애초에 이 활동을 왜 했고 의미가 뭐였는지 뺏지빼고 고민 좀 해봐
여시야 이 글은 나눔의집 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