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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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글하고 연결 해야하는데... 다시 올리게요.. 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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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서 깨어나고 집에 아무도 없는것을 보고...다시 잠을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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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저는 형사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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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일반 경찰 순찰 신입생이였고... 그때 아파트에서 화재 신고로 열락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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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지구대에서 선배님 3명 하고 저하고 같이 그 현장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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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갔을때는 화재 진압이 끝난 상태였고......... 주변에 화재난곳을 찾다가 못해서 주변 아줌마들에게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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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혹시 화재가 난곳 어디냐고 물어 봤더니 아줌마 한테 물어 본데서 바로 뒤에였습니다.. 1층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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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보니 화재가 난곳은 현관문 사이에만 났고 방안에는 불에 타지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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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에는 잠을 자고있는 남자분들이 있서구요..그남자들 몸에는 문신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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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런생각을 하였습니다.. 조폭 아니냐고? 그러캐 생각했고... 다른방에도 찾아보니 여자 3명 아저씨 몇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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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에서 자고 있더군요......... 그러다가 몇분 안돼서 아파트 문쪽에서 조폭 패거리들이 몰려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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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파 인지는 자세히는 모르겠구요.. 여기서부터는 악몽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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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조폭들이 와서는 여자를 잡고 상대방 사람에게 우리한테 와서 빌라고 하더군요 그 사람은 거절을 했고 조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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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자를 칼로 찔루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빨리 오라고 했더니 실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조폭은 그여자를 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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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찔러습니다.. 그여자는 비명을 찔루면서 목에서 피가 쭉 쭉 쭉 나더군요............그리고 다시 상대방 여동생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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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와서 빌라고 했습니다......여전히 그사람은 거절을 하였고.. 조폭은 칼로 그여동생 코를 살짝 잘라습니다 조금 잔인 하지만........ 저한테는 꿈에서 악몽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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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이 다시 말했습니다 내앞에 와서 빌라고 그래서 그사람은 그사람에게 가서 빌었고..저는 무서워서... 잠에서 깨습니다... 자고 일어나보니......... 방안에 아버지가 있더군요.. 중국집에서 머 시키는것 같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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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악몽때문에 입맛이 없다고 안먹는다고 했는데........몇분 안돼다가 배달 아저씨가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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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우동..........아버지는 우동 드시고 저는 짬뽕 먹다가 조금 먹고 빈그릇에다가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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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때문에 입맛도 없고 ......ㅠㅠ 좀 우울 했습니다.......... 여기서 로또 꿈풀이가 돼는지 물어 보고싶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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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글에도 꿈 풀이 된다면 어떤 번호에 해당이 돼나요? 아시면 좀 답변으로 자세히좀 부탁 드림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