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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번사모]번지점프를 하다
 
 
 
카페 게시글
일상으로의 점프 모임후기 [2003.5.24 정모후기]제 1편-절벽아래로 뛰어내려도 끝이 아닐 번사모분들께, 그래두 안온 분들 미워요^^
taupo 추천 0 조회 281 03.05.29 10:32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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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수고 하셨습니다..^^

  • 03.05.29 08:10

    네~~~글험요...자주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울이 가문을 만나다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 글구...정모때 저에게 관심이는 배려 넘 고맙습니다. 잊지 않을께여...

  • 03.05.29 08:55

    와~ 정말 대단한기억력입니다~~ 담 정모땐 어떻해서든 꼭 참석할께요!!

  • 03.05.29 08:59

    우와~~~~ ^^*

  • 03.05.29 09:22

    존! 경!

  • 03.05.29 09:41

    딴지걸기. 1. 혜미는 '까짓것' 이 아니라 '까짓거..' 임. 2. 사막 주인인 분의 닉네임은 그녀 님임. 3. 혜선언니랑은 아마 동갑이 아닐걸요. 언니가 한 살 어린 걸로 아는데... 딴지 끝~~~~~ㅋㅋ

  • 03.05.29 09:42

    도대체....저걸 다 어떻게 기억해요?? 전 꽃띠처럼 보이지 않아요...점점..더..ㅠㅠ

  • 작성자 03.05.29 10:17

    푸르매님에게 열독상을 수여합니다^^* 알려줘서 고마워, 후나미!! 글구, 모히칸 혜선인, 나보다 한 살 적다고라? 야,,,혜선이로선 천만다행인 일이네 그려,,,-.-어쩐지 어려보이더라,,, 그럼 앞으로 타우포 오빠라고 불러라, 잉잉~~~~

  • 03.05.29 10:18

    오빠...번사모 명단 따로 만들어서 들고다니져? 어쩜 그렇게 기억력이 좋아여?ㅋㅋㅋ 글구...진짜 반가워서 반갑게 맞이한건데...고마워하시다니...훗훗 담에 또 뵈여~~~ 근데...이게 1편이면 2편은 당췌 어떤 일들을 쓰실랍니까?

  • 03.05.29 10:19

    압박이에요 ㅡㅡ;;;;;; 켜켜켜

  • 03.05.29 10:52

    우와~~대단하시네요^^ 저또한 타우포님 만나뵈서 정말 좋았습니다. 담에 또오~~ 뵈여^^

  • 03.05.29 10:59

    으앙~~~가뜩이나못가서죄송하고배아푸고그랬는데..아픈델콕콕찌르시다니...으헝헝ㅠ.ㅠ그러게말입니다..배신을때릴라고때린것이아니고..초월님께문자를날리긴했습니다만..입이백개라도드릴말씀이없습니다ㅡㅡ;;야유회때에는회사야유회랑겹쳐서..참..언제보나요..다들보고싶습니다너무너무^___^v

  • 03.05.29 11:40

    나도 승혜와 같은 생각이 파파팍 드는데..^^;; 진짜 명단 만들었죠?그쵸?

  • 03.05.29 12:44

    헉! 오빠 최고~! =_=)=b

  • 03.05.29 12:48

    캬캬캬... 결혼식에도 못 갔는데...ㅜㅜ 넘 방가왔구여~~ 많은 야그는 못했지만여... 나중에 꼭~~~~~~~~붙어있어야쥥~~~^^

  • 03.05.29 12:53

    나..뽀담아니구 보담인뎅..ㅡ,.ㅡㅋ

  • 03.05.29 13:10

    와~~~ 정말 글이 장난아니시군여~~^^ 수고 많이 하셨구여. 야유회떄 꼭 뵈여.

  • 03.05.29 13:56

    기억력 짱~!!! 오라버니를.. 번사모 암기도사로 임명하옵니다~~ 턱턱턱!ㅋ

  • 03.05.29 14:11

    오빠.. 저까지 언급한 사람은 드문데... 리스트 뽑아서 보면서 쓰신거져?--+

  • 03.05.29 14:36

    승혜, 준영 : 내 생각에는 한 명 한 명... 이름에 특징까지 죄다 전자수첩에 적어두는 게 아닐까? ㅋㅋㅋㅋㅋ 정욱 : 그건 틈새시장까지 노리는 거야!! 헤헤헤헤. --;;

  • 03.05.29 16:23

    진짜 대단하다.번사모 이름만 옮길래도 못할것 같은뎅... 기억해줘서 고마워영~~

  • 03.05.29 17:09

    헥!!!

  • 예상은 했지만 기대 이상입니다...정말대단하시네여...수고하셨어여..행복하세요...^^

  • 03.05.29 22:15

    내가 말이지, 일곱살때 학교들어갔거덩. 예전에 그런 얘기 하면서 맞장뜨기로 했었는데, 기억을 못하는구만. 아.. 타우포도 놓치는 기억이 있구나 ㅋㅋ

  • 03.05.29 22:19

    저를 기억해주시구....감사합니다^^....늦었지만 결혼축하드려요...행복하시구여~~

  • 작성자 03.05.29 22:54

    종빈! 여전히 그리고 영원히 꽃띠야, 번사모내에선^^* 보담! 일부러 그렇게 쓴거야, 장난쳐서 먄^^* 혜선아! 작년 8월 31일 종로 만원부페에서 가진 벙개(여름 갈음이 엠티 다녀와서 일주일만에 친 벙개)에서 글루미랑 마냐랑 생일케익 같이 자르고나서 혜선이랑 말텄지? ㅎㅎㅎ 이제 기억난다^^*

  • 03.05.29 22:52

    으윽......오빠 멋지다....... =_=;; 근데 아쉽게도 저 야유회도 못 가요..ㅠ.ㅠ 그날 성당에서 애들 체육 대회가 있거든요..으으

  • 작성자 03.05.29 22:56

    혜선이 그때 나랑 동갑이라고 친하게 지내라고 옆에서 소개시켜주니까 나한테 처음 던진 질문이 "통장에 예금액수는?"하고 물었던 거 아직도 기억납니다^^*혜선아, 암튼간에 우리 아직 젊은 나이 맞지? ㅋㅋㅋ 한창이지 뭐!! ^^*

  • 03.05.29 23:06

    빨랑 2탄이나 써주셔욧!!!!!!!!!

  • 03.05.30 00:42

    항상 빼먹지 않고 기억해주니 너무 고맙고 감동이야 ^^; 그리고 결혼한지도 몰랐어. 그렇게 큰일을 그렇게 조용히 소리소문없이 치루다니..^^;..늦었지만 정말 축하하고..예쁜 가정 만들길 바래요~

  • 03.05.30 00:53

    와~~ 이 말 밖에는 나오질 않습니당... 정말 애정과 사랑이 아니면 이런 글을 쓸 수 없을거란 생각이... 정말 반가웠습니다. 담에 뵐 때는 많은 대화를 나눴으면 좋겠어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 시험 잘 보셨나요? ^^

  • 03.05.30 11:32

    형의 기억력..저한테주세염...^^ 항상 기억해주시고 써주시니 고맙네영..^^ 저도 요즘 토익땜에 스트레스쌓이는데 여름에 끝내버려야죠..넘 오래끌고있는듯한..^^;; 방학때 서울에 있으면 벙개한번 나갈게요..^^ 기아가 요즘4위여서 슬퍼영...ㅠ.ㅠ 이많은 분들이 한번에 나오면 굉장할텐데..ㅎㅎ

  • 감격과 감동의 눈물이..

  • 03.06.02 17:25

    경이로움..그 자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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