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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칼 M1 캐리어 |
A사 브랜드 아기띠 | |
색상및 디자인 |
4가지색 컬러(오렌지,블루, 레드, 그레이) |
청색깔로 되어있구.투박한 느낌의 다지인 |
외출시 편리함,안정성 |
스트랩과 본채가 분리되어 있어서 버클로 연결할수 있어서 |
부피가 작아서 접어서 보관하기가 용이함. |
장시간 이용시 좋은점과 아쉬운점 |
좋은점: 허리지지대가 있어서 허리의 불편함을 최소화 해줌. 다용도커버가 있어서 편리함.
어깨의 아픔이 덜 할것 같음 작은 물건을 수납할만한 포켓이 없음 소재가 통풍성이 뛰어난 메쉬원단이지만 |
좋은점: 뒤로 업기가 가능 수압할수 있는 작은 포켓주머니가 있음. 여름철에는 가방앞 덮개를 떼어서 망사로 사용가능함.
그리고 발바닥의 무리가 큼. 햇볕 가리개가 없음. |
신랑의 소감 |
뒤로 업기는 안되지만 |
장시간 이용시 어깨와 허리의 통증은 있지만 |
라스칼 M1 캐리어
아이를 위한 척추 지지대와 엄마를 위한 허리지지대
머리지지대 벨트가 있어서 머리를 가눌수 없는 신생아들도 편안하게 사용이 가능하구요.
공간조절 벨트는 아기의 몸에 맞게 잡아 당겨서 사용할수가 있답니다.
보통의 아기띠는 사용하는 아기의 체형에 미리 맞춰놓고 아기띠를 사용하게 되는데요
라스칼 M1 캐리어는 엄마가 먼저 스트랩을 착용하구 본체를 연결후
엄마의 체형에 맞게 조절하거나 혹은 아이를 안은후에 버클을 채우고
끈을 잡아 당겨서 조절 할수가 있답니다.
장시간 외출할때도 허리지지대 때문에 허리의 부담감이 많이 줄어 들구요
원터치 탈 부착으로 아이가 잠들었을때 아이를 쉽게 이불자리에 눕힐수가 있어요.
전에 사용하는 아기띠는 어깨와 허리끈 조차 풀르기가 힘들었답니다.
그러나 라스칼 M1 캐리어 원터치 탈부착 혹은 버클이 이중 잠금장치로 안전하겠지만
풀어질 경우 아기가 떨어질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점이 좀 불안하고 아쉬웠답니다.
그래도 라스칼 M1 캐리어를 만나게 되서 너무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