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마지막 밤 행사날
하늘은 화창하여
나들이 하기 좋은 날 이였습니다
모임장소는 자양역 부근
한강에 띄운 큰 범선이 떠있다
그곳 에서
5670 아름다운 동행
시월의 마지막 밤 행사가
있는 곳이다
바람이 없어 범선은
흔들림없이 안전하게
우리를 맞이 해준다
2층으로 올라갔다
테이블에 띠별로
좌석 배치가 되어있고
테이블에서 식사를
할수있게 되어있다
범선에
230 여명 만선 이였다
지기님의
인사 말씀이 있었고
부채춤에 이어
띠방의 장기 자랑과
노래가 이어졌다
흥겨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한강에 야간불빛은
너무 아름다웠다
아름다운 동행인의
춤과 노래도 아름다웠다
오후 4시30분부터
8시까지 함께 이야기 나누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즐거운 자리를
만들어 주신
카페 지기님
수석운영자님
정하나님
띠방 회장님
그리고
찬조해 주신 님들
모두 고맙고 감사 함니다
사진은
1 부 2 부로
나누어 올리겠 습니다
카페 게시글
◐――전체행사 사진방
2024/10/31 5670 아름다운 동행 시월의 마지막 밤 행사 후기와 사진 ( 1부)
신종철
추천 0
조회 379
24.11.01 08:2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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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신종철 선배님 시월의 밤
함께 반가웠습니다.
후기글 속에 어제의 추억들
돌아봅니다.
지기님.정하나님
그외 운영진님들 덕분에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
무대에서
춤추는 모습
눈이 황홀 했습니다
신종철 님
오랬만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닭띠방 사진들 고맙습니다
모셔 가겠습니다
11월 내내 건강 하십시요
금송 금빛님
두 선배님은 항상
실과 바늘 처럼
함께 다니시는 모습
좋습니다
신종철선배님~아름다운 동행의
시월의 마지막밤 행사에서 멋진
추억들 남겨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상화님
만나 뵈어 반가웠어요
작품사진 잘 봤습니다
너무 멋지게
찍었네요
특히 야경사진
수고했어요 친구님
네
고맙습니다
종철 친구 , 정말 수고 하셨네..^*^
이렇게 좋은 추억을 담아 오래도록
기억 할 수 있게 해준 수고에 친구
로서 감사의 마음 전하네.
따라서 양주도.고맙고..^*^
거산님
범선 2층
테이블에 마주앉은
지리 이였기에
술한잔 오고 갔지요
끝마무리 까지
참석하고 함께
전철타고 ~~
한강의 야경이 아름다웠고
시월의 밤은 깊어
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