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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숙의 난정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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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소설마당] Re:정지영의 향수를 읽으면서 생각나는 어린 시절
시몽 추천 0 조회 28 07.01.27 22:15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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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29 00:53

    첫댓글 어디로 떠내려갈 것인가... 더 이상 떠내려갈 곳이 없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할 때, 그때까지는 그래도 걸어볼만한 인생길이겠지요? 아직도 떠내려갈 그곳이 궁금하다는 것은, 삶의 무상함을 한줄 글로 적을 수 있다는 것은, 그것 자체만으로도 작은 행복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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