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때 화젯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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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과 유창훈+송영길+이화영+김만배+김성태 그밖의 여러명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의 막장드라마.
《특별히》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과 외교활동.
*한덕수 총리 역할
*원희룡 국토부 장관 책무 수행
*한동훈 법무부 장관 책무 수행
*국힘당의 소극적 활동
이상과 같은 인물논...
그 보다 중요한 메뉴는 아래에
있습니다~.
-----------아 래----------
■ 당신이 이 나라의 주인이고 양심이 벼룩의 간만큼이라도 남아 있다면
다음 글을 읽어 보시고 한 번쯤 생각해 보자고요.
좌빨만 살아 남았다.
● 대한민국을
5천 년의 가난에서 해방시킨
영웅 박정희는
독재자로 낙인찍어 버리고
반듯한 기념관이나 동상 하나
세우지 못하게 한다.
생가도 너무 초라하고 관리부실이다
북괴의 남침야욕인 5.18을 진압하고, 제2의 6.25를 예방한
전두환은 감옥 보내고 재산을 몰수했다.
죽어서 유골마저 갈 곳이 없어
아직도 장롱속에 있다
북방 외교의 선구자 노태우도 감옥을 갔고
전재산을 빼았겼다.
국립묘지에도 못갔다.
그는 분당 일산 등 주택 2백만 호 건설로 주택난을 해결했다.
4대강과 청계천 개발, 대중교통 수단의 획기적인 선진화를 이룬 이명박도 감옥 보내고 재산을 뺏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없는 죄를 만들어 탄핵하고 감옥살이도 모자라 사는 집까지 뺏고 빈털털이로 만들었다.
반면에
북에 돈갖다 바치고 정상회담을 성사시킨 좌빨 대중이는 민주화의 화신인양 전국에 수십 개의 기념관과 동상을 만들어 놓고 좌익들이 참배하고 있다.
퇴임 후 수사받던 무현이는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사 하였으나 자살인지 타살인지도 밝히지 않은 채 고향 봉하 마을을 성지화하여 좌익들의 정치적 결집무대로 이용하고 있다.
북한에 굴욕하고 중공에 사대하고 혈맹 미국에는 반미하고 경제는 망치고
탈원전 하고 외교는 엉망으로 만들고
안보는 무너지고, 한마디로 나라를 망쳐버린, 문재앙은 담 높은 호화 주택에서 과도한 경호와 보호를 받으며 호사를 누리고 있다.
한마디로 나라를 일으켜 세운 보수 우익 애국 대통령은 모두 폄훼되고 좌빨들은 민주화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는 아이러니한 일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이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알게 모르게 북의 지령을 받은 건 아닐까?
지금도 받고 있는 건 아닐까?
그러지 않고서야 이럴 수가 없다. 좋은 게 좋다고 무관심하고 방치하면
제2의 베트남이 되고 아프카니스탄이 되고, 베네수엘라가 되고, 가마솥의 개구리가 될 것이다.
입만 열면 민주화를 외치는 저들이 북한에 대하여는 민주화를 요구하거나
인권을 부르짖지 아니한다.
북으로 가라. 북에 가서 여기서 하는 것처럼 했다간 바로 아오지 탄광이다.그들은 알고 있다. 그래서 여기서
대한민국을 빨아먹고 있는 것이다.
속속 드러나고 있는 그들의 비리와 부퍠, 적폐를 보면 나라를 팔아서, 세금을 빼내고, 국고를 털어서 국민들을 세뇌하고 공짜병에
걸리게 하였다.
그리고 지들끼리 나눠먹었다. 그 일을 밝히는 데도 5년이 모자랄것 같다
빨리 국립호텔을 늘려야 한다
그리고 그들을 그 호텔로 보내야 한다.
심한 넘은 지하 땅속이나
하늘로 보내야 한다.
썩은 사과는 멀쩡한 사과와 같은 상자에 담아 두면 안된다. 솎아내야 한다. 다 썪기 전에 서둘러야 한다.
그 일이 급하다.
정치적 목적을 위해 시간 끌며 즐길 생각말고, 모두를 위해 빨리 빨리 얼른 얼른 서두르자 국민들이여 깨어나라
피끓는 심정으로 애국심을 담아
진심을 담아...
虛ㅎ 虛ㅎ 虛ㅎ
- 옮겨온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