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주 예정자들의 고민중에 하나가 미국서 신분변경을 하면 5년,10년, 한국래왕이 안 되는것에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적은돈으로 E-2로의 신분변경을 하다보니 하루하루 먹고 살아가기 바빠서 일에 파 묻이게 됩니다.
아마도 열에 아홉은 그러리라 보여 집니다.
2~3년장사하다 하던 비즈로 한국가서 정식으로 E-2비자를 받으면 되는데, 솔직히 한국 미 대사관에 서류신청해서
100% E-2비자를 받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가장큰 이유는 월 소득(수입)이 8,000불 이상이 된다면 문제는 안 되지만, 수입이 그 이하는 영사 마음에 달렸다고 봐야 합니다.
미국와서 20만불 이하의 비즈로 시작하여 1~2년에 년 소득을 8,000불을 올리는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식당의 경우는 일일 매상 1,000불~1,200불은 되어야 월 수익이 8,000불이 됩니다.
비즈가격은 최소 22만불~30만불정도 합니다.
기존 하던비즈를 인수하여 정말로 1년간 열심히해도 1년후에는 하루매상 100불~200불의 상승도 쉽지 않습니다.
그만큼 하루매상을 올린다는것은 어렵습니다.
이 방법을 검토해 보십시요(1~2년후에 한국서 E-2비자받아 오실분)
1.방문비자로 미국와서 10만불 투자로 회사설립을 합니다.
2.미국회사와 위탁경영 계약을 체결합니다.
3.한국서 인터넷으로 운영상태를 매일매일 체크가 됩니다(CC카메라설치,영업일보 인터넷확인)
4.1년후에 세금신고한 근거첨부하여 E-2비자를 신청합니다.
5.한번의 리젝이 되더라도 3개월,6개월후에 다시 신청합니다.
6.1년후에 본인의 마음이 바뀐다면 그 비즈는 하루매상에 따른 가격으로,10만불이상으로 쉽게 되 팔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위탁경영회사가 믿음이 있느냐? 일것 입니다(확실한 믿음을 드리겠습니다)
마음만 급하게 무작정 미국와서 갖은고생 하는것 보다는 한번의 믿음으로 확실하게 출발을 하십시요.
E-2신청 전이라도 3~4달에 한번씩 여행겸 비즈상태점검겸 해서 들락 날락 하십시요.
서로가 믿음이 가면 이렇게 안전하게 정착하는 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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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떤부분이 영사님을 우습게 보는글 인가요? 우습게 보는것이 아니라 큰 그림으로보면 저의글이 이해가 될껍니다.님이보는 시각을 구체적으로 나열해 주시는게 이 글을 읽는분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님의 영사를 우습게본다,에대하여 님의 설명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더 이상 답이 없기에 첨언합니다. 미국서 10년이상 살아보니,한국하고 다른것은 이 사람들은 합리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다는 겁니다. 안되면 무조건 안 되는것이 아니고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가르치면서 일을 처리합니다.그런것을 늘상 접하면서 생활하는 이민자들과 한국에서 미 대사관의 서류체출후 처분만 기다리는 사람들 하고는 당연히 보는 시각이 다르지 않을까요?
ㅎㅎ..영사님은 스몰비즈 USA님 처럼 큰 그림으로 보는 사람이 아니라서... 존재해 있지도 않는 가게에 10만불 던져주고 왔다고 해서 E2 비자 주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엉성하게 사기를 치려고 하니..1년이 가까이 노력하는데도 손님 한명도 못낚았죠... 좀 제대로좀 하세요..
님 께서는 감정을 갖고 글을 쓰시는군요. 글을 제대로 읽으시고 사기 사기 외치세요.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것은 알고 글을 쓰시겠죠? 당신께서 걱정을 안 하셔도 사기칠 사람들 아니니 걱정일랑 놓으시고...........
감정은 무슨 감정..그냥 않쓰러워서 그렇죠... 어째 그렇게 현실성 있는 시나리오는 하나도 없이.. 돈 10만불만 그냥 좀 달라고 조르면..누가 주겠소?... 머리좀 쓰시오..머리.
장인철씨, 님이 저위의 댓글 다신것을 보니까 20만불짜리 비지니스는 남의 집 종업원 생활이나 수익이 별반 차이가 없다고 써 놓으셨던데, 10만불짜리는 더 형편없는것 아닌지요 ??? 댓글 다시는 것을 보면 똑똑하신것 같은데, 정작 본인의 비지니스 선전하실때에는 요러한 맹점을 전혀 개입시키지 않으시고 예외로 취급을 하시네요...어쨌던 님의 글을 잘 읽어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세요... 씨그마한테 조터지는 소리 듣지 마시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 위의 댓글은 미국교민 비즈의 전반적인 상황을 알려드린 것이고, 이글의 "10만불로는......." 이런것도 있느니 이왕지사 미국 갈꺼면 한번쯤 검토를 해 보시라는것 이지요. 검토하는데 돈 드는것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혹시라도 이런 글에 현혹되어 투자하는 눈먼 분들이 계실까봐 괜히 마음이 조마조마하네요.
님처럼 대충 글을 읽으면 걱정도되고 조마조마 하겠지요? 그러나 이주하실분들은 글을 읽더라도 수박 겉핧기식으로는 읽지를 않죠. 하나하나 문의해보고 결정을 하기에 님처럼 조마조마 할 일이 없습니다. 당신같은 사람들이 상상(사기성?)하는 그런 그림은 아니란것을 미리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