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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충렬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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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후기와 문의 통영의 참바지락과 물바지락으로!(바지락미역국,바지락죽,바지락된장찌개,시금치바지락된장국,바지락해물전)
스펀지 추천 0 조회 746 15.05.07 11:4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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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07 11:52

    첫댓글 와우~~스펀지님 너무 맛난요리 저도 한입 먹고 갑니다~~ㅎㅎ
    제가 사진을 못찍다보니~~~감사히 보고갑니다^^

  • 작성자 15.05.07 12:42

    엄청 바쁜 아침이었네요.ㅎㅎ
    3집 먹거리 주문하랴, 의향 물어보랴,
    요즘 제철인 바지락까지 판매품목에 떠서~ㅎㅎ
    해먹은 음식들 퍼나르기까지~ㅎㅎ

  • 15.05.07 12:36

    바지락라면
    갑자기 라면이 넘 먹고싶은데 집에 라면사리만 있는거에요ㅜㅜ
    멸치ㆍ다시마 ㆍ새우ㆍ표고 고추가루 바지락ㆍ미더덕 넣고
    끓여봤더니 괜찮네요
    이곳에 오니 수산물들이 웃습니다 ㅎ

    스폰지님네 밥상을 보면
    외식을 자중해야 겠다는 ㅎ

  • 작성자 15.05.07 12:39

    며칠전, 2박3일동안 가족여행(?)을 갔다가,
    끼니 챙기느라~
    아주 바빴답니다.ㅎㅎ
    활 갑오징어 몸통은 회썰어 먹고,
    다릿살 챙겨가서, 애호박,멸치다시마육수에
    얼큰하게 국 끓이고,
    열무도 챙겨 가서...쌈 싸먹고...
    익힌 열무김치도 한 몫 했지요.
    알차게 챙겨먹긴 했는데~!

  • 15.05.07 12:48

    @스펀지 어디가나 요리 잘하는 사람은 쉬지를 못해요
    저처럼 솜씨가 없으면 아예 사먹지요 ㅎㅎ

  • 작성자 15.05.07 13:50

    @석수농장 호텔식으로 예약하면...
    가격이 만만치 않을 것 같아,
    콘도식으로 하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어제 저녁, 여동생 전화와서....그러는데~
    자기네는 거기에서 식당 찾아 다니느라,
    굶었다고 하더라고요.
    도로가 주자창이 되다시피 했기에...
    그럴수도 있겠다 싶긴 하고~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어요.ㅎㅎ

  • 15.05.07 12:37

    맛난 바지락 요리 저두 잘보고 갑니다.. 해물전 앗쌰~~~ 바지락 죽 좋아 좋아~~~
    홍합 바지락 미역국 와우~~~ 좋아라 하는 메뉴로 저두 주말에 맛나게 먹을려고 하네요..^^

  • 작성자 15.05.07 12:41

    오늘 아침에도 홍합살 넣고 미역국 끓였는데....
    역시나 맘에 딱 드는 게~ㅎㅎ
    냉동시켜둔 홍합살이라도...그 맛은 좋았습니다.

  • 15.05.07 12:46

    설레임
    오늘 저도 아지매께
    시킨 장어하고 활돔하고 멍게가 옵니다
    싱싱한 바다냄새 맛있는거 먹을거 생각하니 넘 기대됩니다

    수산물 별로 안좋아 했었는데
    매일기웃거리니 구매욕심도 나고
    이젠 회까지 함 도전해볼라고요ㅎㅎ

  • 작성자 15.05.07 13:46

    @석수농장 장어 초벌구이해서 양념장 발라 굽고,
    석수농장 부추 송송 썰어서 올리면~아주 맛있습니다.

  • 작성자 15.05.07 13:51

    @석수농장 활돔 손질하는 게,
    천천히 하다보면...별게 아니랍니다.
    대충 썰어 먹어도,
    횟집에서 먹던 회와는 차원이 다르거든요.ㅎㅎ

  • 15.05.07 18:04

    @스펀지 아 똘려요 ㅎ

  • 15.05.07 14:50

    저도 바지락 오면 조개젓을... ㅎㅎ

  • 작성자 15.05.07 23:34

    15일가량 삭힌 조개젓입니다.

  • 작성자 15.05.07 23:37

    조개젓에 갖은 양념~
    하얀 쌀밥에 올려서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 15.05.07 23:39

    @스펀지 2주전 담가놓은건데 아직 개봉전이네요. ㅎㅎ
    전 소금으로만..
    이번에 오면 한번더 하려구요..
    아빠가 좋아하시는 조개젓이라..

  • 작성자 15.05.07 23:41

    @눈꽃열매 저는 고춧가루 체에 밭쳐, 고운 고춧가루에 멸치액젓,매실청으로 담갔어요.

  • 15.05.07 23:44

    @스펀지 도전해봐야하나 고민되네요..
    양념젓은 굴하고 오징어밖에 안해봤네요. ㅎㅎ
    멍게 조개는 소금만...
    게야 양념이나 간장이구..
    써놓고보니 별루 해보게 없네요. ㅎㅎ

  • 작성자 15.05.07 23:50

    @눈꽃열매 소금으로 삭힌 조개젓은 고춧가루를 양념하실 때, 넣어서 하시면 되죠.
    음식이란 수학적 공식보다는...여러번 만들어 보는 게 정답 같아요.

  • 15.05.07 23:52

    @스펀지 먹을때 그때그때 양념하는게 좋은거 같아서요. ㅎㅎ
    담에 진석화젓이랑 멸치젓 새우젓 도전예정입니다.ㅎㅎ

  • 15.05.08 01:41

    오늘도 제가 눈으로 즐깁니다
    스펀지님요리
    어쩜 매번 요렇게 맛깔스럽게 잘하시는지
    여러번 만들어도 이렇게 안나오는거 아시죠 ㅎㅎ
    타고난 솜씨에 노력도 함께해야지요
    조게젓 한수저 먹고 밥도 생각이나는 시간이내요 ㅎㅎ
    바지락전 ~~~~쩝

  • 작성자 15.05.08 22:24

    오늘 도착한 친정집 산낙지가,
    우리 형제들 사이에 주요 화제꺼리가 된 저녁나절입니다.
    "큰 대낙지가 한 마리에 구천원밖에 안한 담써~!"하면서요.ㅎㅎ
    며칠전 석수농장 열무가....아주 맛있다는 이야기까지...
    맨날 먹거리로 수다를 떨다보니,
    의.식.주~중에....그 중에 제일은 "식"이랍니다.
    그냥 옛날에~ 엄마가 해주셨던 기억을 더듬어가며....
    만들어 먹어요.ㅎㅎ

  • 15.05.09 02:55

    증말 본받고 싶답니다
    음식 잘하시는거 눈으로 봐도 행복하고
    입안에 침 고이는데
    스펀지님 형제분들 가족님들 모두 복받으신거 에요 ㅎㅎ
    저는 바깟일 한다는핑계로 대충 해먹고 살거든요

  • 15.06.13 16:14

    조개젓을 담을려면 그남할까요 씻어야 할까요?

  • 작성자 15.06.13 21:57

    오비도참바지락을 바로 까서 하시면...
    그 조갯물에...바로 적당량의 소금으로 버무리시면 되겠지요.
    저는 깐 물바지락살이라...천일염을 푼 소금물에 2번가량 헹군 다음.
    물기를 빼고 담았어요.

  • 15.06.13 22:14

    @스펀지 저는 통영에서 깐바지락 구매했기때문에 소금물에 씻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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