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춘추전국시대 23.12.05 14:55
燈花(등화)振喜(진희)鵲叫燕子(작규연자)雙返故巢(쌍반고소) =등화진희 하니 작규 연자 쌍반고소로다 하는 싯구와 같이 봄등산의 개불알꽃이 활짝 피어나니 텃새 까치들이 철새를 부르니 봄철새 제비들이 강남에서 쌍쌍이 옛 집으로 돌아온다 이런 말씀이오 이제 정치 철새들이 모두 다 돌아와서 춘추전국시대 3분 천하 4분 천하를 하게 될 거다 이런 말씀이지 지금 정세 돌아가는 것을 본다 한다 한다 한 것 같으면 그렇게 여야 현 집권 세력이나 야당 민주당 현 야당의 말하자면 양대산맥이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시리 의석수를 확보하기가 어렵다 이런 말씀이지 아무리 퇴화된 말야 퇴물들이라고 하지만은 이낙연이 김부겸이 정세균이 손학규가 똘똘이 뭉친다면 퇴물이라고만 할 수가 없다 이런 말씀이고 현 민주당에서 공천 못 받은 비명계 아이들이 모두 이탈 말이야 탈당을 해가지고서 이낙연이 새로운 신당 만드는 데 합세를 한다 할 것 같으면은 그야말로 3분 천하 4분 천하 국힘도 이준석이 말하자면 살림을 따로 나가서 차린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되지 않겠어
유승민이하고 같이 이렇게 이준석이하고 살림을 따로 차린다면 절대 말하자면 그 이준석이나 이낙연이가 그렇게 합해가지고는 죽도 밥도 안 되게 돼 있어.
말하자면 그 정체성 이념 주장하는 것이 보수나 말하잠 진보가 다른데 그 서로가 그렇게 합한다고 해서 되겠어.
뭐 송영길이도 뭐 윤석열이 퇴진당을 만든다고 그랬는데 그거 혼자 만들려고 그래 조국이도 혼자 만들려 하고 조국이 송영길이 이런 부류들 이낙연이가 만들려고 하는 당에다가 집어넣으면 그야말로 죽도 밥도 안 된다는 것만 알면 된다 이런 말씀이지 무언가 세상에 지탄받고 있는 자들을 말하자면은 알박기 하는 식으로 들어오려고 하면은 그거 새로 뭔가 해보려 하는 것이 다 죽도 밥도 안 되고 흐지부지 물에 물 탄 것처럼 흐린 물이 되고 만다 이런 뜻이야.
국회 사무총장 하던 유인태 말로는 그 국회의원 선거법 과거로 회귀하려 든다고 하는 것은 다른 것 아니라는 거예여.
이재명이가 전국구 공천권을 쥐고서
말하자면은 자기한테 유리한 신진 세력 자기를 아주 말하자면 극성으로 밀어 재키는 개 딸 아이들 말하자면 둘러리설 사람들 이런 사람들을 후보로 말하자면 내세우려 한다는 거지 그래서 공천권 행사하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썩 좋은 모양새가 아니고 이낙연이를 말하자면 걔 딸들이 물러나라고 그렇게 5만 명 이상을 말하자면 그렇게 개딸 무리들이 탈당을 요구하게 되면 부득이 탈당할 수밖에 없는 그런 처지가 된다고 이렇게 지금 나오는데 이낙연이가 그렇게 거기서 구걸할 필요도 없어 따로 나와서 당을 차려가지고 그렇게 정세균이 김부겸이 손학규 여기다가 말하자 문재인까지 호응을 얻는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 이재명이 패당 개 딸들과 막상 막하가 될 것이 쉽다 이런 말씀이지 내 생각엔 그래 그래서 비명계 아이들이 탈당을 해가지고 쓸 만한 인재들 똘똘이 뭉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개딸 무리들 여지껏 말하잠 광분하게 나대는 거 헛물 켜기 쉬운 거고 그야말로 4분 천하에서 어부지리를 얻게 되는 것은 잘하기만 하면 윤석열이다 이런 말씀이지 서울의 근소한 차이를 전부 다 말하자면 민주당 아이들이 당선된 것이 많거든 그런 걸 야권 표를 반반지기로 이낙연 당하고 이재명 당이 나눠 갖는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생각해 봐 그래가지고 후보를 내세운다 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어느 당이 유리하겠어 자연적 국힘이 유리하지 자꾸 이간 책을 써야 돼 국힘에서는 그러니까 이낙연이가 당을 차리고 나서게끔 그렇게 그런데 이재명이가 바보가 아닌 이상은 그렇게 말하자면 비명계 아이들을 다 내쫓을 일은 만무다 이런 말씀이지 다 내쫓다 보면 그야말로 죽도 밥도 안 되게 돼 있어 생각을 해봐.
그러니까 말하자면
득표 전략으로서 몇 명은 말하자면 자기한테 그렇게 크게 나쁘게 하지 않은 몇 명은 그냥 이렇게 공천을 줄 것이다 이런 뜻이지 그렇다 하더라도 말하자면은
이낙연이가 당을 차리고 나선다면은 삼분천하 사분천하 되기 쉽다 이런 말씀이지 이낙연이가 당을 차린 데에는 말하자면 송영길 같은 자는 이재명이를 적극 밀어주던 자이기 때문에 거기 들어갈 리가 만무일 것이고 조국이도 흠결이 있으니 거기 들어갈 리가 만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국회의원 300석 중에 전국구가 47석이라는 거여.
17석은 그냥 병립형으로 말하자면 국회의원 표 자기네 당이 얼마 얻는 거에 대해서 이렇게 프로테즈데로 나눠 갖는 것이지만은 이 요즘 사용하고 있는 준연동형이라고 하는 건 그렇지 않고 군소 정당이 유리하게 되어 있다는 것이여 말하자면 지역구 의원이 많이 당선된 데는 도리어 불리하게끔 그 선거법이 만들어져 있다는 것이지 30명에 한해서는 그래서 부득이 그렇게 먼저 번처럼 위성정당을 차리고 나설 수밖에 없다는 거지.
그거 아까운 30석을 왜 군소정당들한테 다 나눠주느냐 위성정당을 차려가지고 말하자면 거기다가 전국구 의원 유권자들한테 표를 얻게 되면은
아 군소정당한테로 돌아갈 의석수를 말하자면 자기네들이 거의 다 확보하다시피 하게 된다 이런 뜻이라는 거예여.
유인태가 그렇게 이제 말한다는 거지. 그래 그 유인태가 병립형으로 에전식으로 돌아가자 하는 것은 순전히 이재명이 탐욕이라는 거지 그게 말하자면은 전국구 공천권을 쥐고 흔들어서 자기 보위설 사람들만 그렇게 뽑아서 전국구 후보로 내세우려 한다 그러는 거지.
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될는지 몰라 4분 천하 삼분천하 해가지고 이준석이도 따로 당을 차리고 조국이도 따로 당을 차리고
아 송영길도 말하자면 윤석열 퇴진당을 따로 차리고 아주 찢어 발리는 거예요.
갈기갈기 찢어 발리다 보면은 누구한테 유리하겠어 말하잠 손 안 대고 코 푸는 거는 윤석열이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국힘은 가만히 있기만 해도 현상 유지만 해도 저들이 다 찢어 발라가지고
아 말하잠 그 찢어 발린 표들이 절대 그렇게 또 쉽게 한 군데로 뭉치기도 쉽지 않다는 거지.
물론 야권 지지하는 표가 여권 국힘 수구 보수한테로 갈리는 마무라는 거예요.
그렇지만은 그들의 표가 갈라짐으로 인해가지고서 국힘 지역구 의원이 당선되기가 더 유리하다 이런 말씀이지 어부지리를 얻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뭐 과거로 돌아가서 병립형을 하든지 지금의 준 연동형을 하든지 어느 곳을 선택하든 간에 머리만 잘 굴리기만 하면은 국힘이 그래도 의석수를 많이 확보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야 신당차릴 자들이 퇴물이라 하더라도 지금 이재명이 그 독단적으로 나대는 걸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더구나 사법 리스크가 많은 사람이 대표로 있으면서 당을 그렇게 쥐락펴락 개딸들하고 간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것이 좋게만 보이겠느냐 이런 말씀이지 아무리 윤석열이가 밉게 보이고 정치를 못한다 하더라도 이재명이한테 표질 할 거 다른 당에게 표질을 하기 쉽다는 거지 말하자면 이낙연이가 만든 신당한테
그러면 이낙연이가 신당을 차리면 김부겸이나 정세균이나 손학규 이렇게 퇴물이라 할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뭔가 한 자리 할 적에는 큰 끝발를 누리던 자들 아니야.
어 그런 자들하고 거기에다가 문재인이까지 힘을 실어준다면 그야말로 그 당의 힘이 대단히 세질 것이고 거기에 똘똘한 인재들, 신진 세력들 말하자면 비명계들이 탈당하든가 새로운 인사들을 결집을 시킨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 세력도 무시하지 못하게 된다 이런 뜻이 나온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바야흐로 춘추전국 시대가 된다 이런 뜻이지 그렇게 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말하자면 재명는 그야말로 개밥의 도토리 신세가 될 수도 있다.
재명이가 지금 법원에서도 재명이 걔 딸들 극성 말하잠 차후로 대통령 당선되기 용이하게 보여서 가요.
그런 걸 지지 누르지 못하는지 못해가지고 그럴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여. 그렇지만 그렇게 새를 봐가지고 재명이가 힘을 못 쓸 것 같으면 확 다 잡아서 재명이 허물
빨리 선고해가지고 벌 주려 할 것 아닌가 그러면 재명이 도랑 건너간 송아지 물 건너간 송아지가 된다.
대선 후보 말짱 도루묵이다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절대 다음 대선 후보로 재명이가 되기는 쉽지 않을 거다.
이렇게 나는 생각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이번 총선이 매우 중요한 거요.
이낙연이가 반드시 새로운 당을 차려가지고 말하잠 먼저번 대선 후보 나설 것을 못 나서게 한 것 그 부정으로 전부 다 김용인가 먼 사람들이 그 밑에 있는 부하 애들이 그렇게 부정 또는 유동규한테 돈을 막 선거 자금 이런 걸 끌어들여가지고 그렇게 말하자면 표를 를 득표 전략을 짜가지고 강압적이나 마찬가지 나중에 그 뒤잡으려다 되잡잖아 그 언어 시민권 애들이 그 표를 많이 줘가지고 이낙연이가 잡을 걸 못 잡잖아 이낙연이 뭐 수박이고 뭐고 참외고간에 이낙연이 나 지지하는 사람은 아니야.
그렇지만 지금 재명이 만 그 쌍욕쟁이
재명이만 말하자면 가문 파랗고 재명이만 없어진다 하면 민주당에 투표할 그런 각오를 갖고 있는 사람이야.
그렇지만 재명이가 있는 한 절대 그 당에는 표 못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게 집안이 콩가루 집안처럼 나대는 놈이 대통령 된다 하면 좋을 건 뭐가 있겠어 우리 국민들 다 그러면 욕쟁이 만들고 골육상쟁 만들겠다는 것 아니야.
그래도 꼭 할 말 없다는 것 아니야. 이번에 이렇게 말하자면 춘추전국 시대가 돌아온다.
말하자면 봄동산의 개불알 꽃이 활짝 피어드니 텃새가 봄이 돌아온다.
철새를 부르니 강남 철새 제비들이 쌍쌍이의 집으로 돌아오더라 이런 뜻으로 한번 이렇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