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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아 어디더라?
형광등등 추천 0 조회 113 24.02.03 07:4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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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3 10:05

    첫댓글 출산의 기쁨을 경험하시겠네요.
    순산하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24.02.03 10:11

    아 비비안나님 어서오세요 늘 감사합니다.
    처음 겪어보는 일이기에 나는 매우 당황합니다.

  • 24.02.03 13:41

    초산이라서 더 힘들었겠네요.
    남편도 같이 진통을 느낀다니
    일심동체가 맞네요.

  • 작성자 24.02.04 14:40

    아유 매화향기님 저도 죽을 지경입니다 하하하
    아내가 불쌍하고 저러더거 아내가 죽으면 어쩌나 하는 안타까운 생각까지 듭니다.

  • 24.02.04 01:14

    형광등등 선배님~
    한 생명이 태어나는 감격스러운
    순간 기쁨 감추지 못했을 것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2.04 08:51

    어서오세요 50넘어 얻은 첫 아기입니다.
    너무 감사하고 감탄 합니다.

  • 24.02.04 02:36

    출산을 축하드려야 겠지요
    저도 겪은 일 이기에
    조용하다가 아가의 울음 소리가 정적을 깨죠 ......

  • 작성자 24.02.04 08:52

    어서오세요 박희정님
    님도 그런과정을 겪으셨군요.
    얼마나 놀랍고 감사한 일입니까?

  • 24.02.05 22:50

    쉰이 넘어서 얻은자식 눈에
    넣어도 안아프시고 지금은
    그 자식에게 효도 받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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