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돈보내라 하는건 보이스피싱으로 알고 의심해보고 신고해야 합니다 아들 이름으로 카톡문자가 오고 아주 모자지간 대화처럼 정답게 문자 보내니까 의심안하게 되고 깜박 속기 쉽겠어요 가족의 이름으로 카톡오는것도 일단은 조심하고 알아봐야지 사기당하기 쉽상입니다 친구분은 어떻게 1초전에 돈 안보내길 천만다행 이네요
사기꾼들~ 남속이고 사는게 그리 좋더냐 못난놈~~ 노래까지 나와서 힛트친걸 보면 사기꾼도 많다는 공감을 하는거죠 검찰 사칭 사기가 많지요 아주 검사 이름까지 대면서 믿게 만들고 사기치는 겁니다 큰일날뻔 하셨네요 이제 무조건 조금 이상하다함 의심부터 해서 지혜롭게 대처해야 겠어요 똑똑하다고 절대 보이스피싱 안당한다는 보장 없습니다
카톡 보이스 피싱은 문자로 엄마 뭐하고 계시냐고 묻고 꼭 아들이 문자보낸거로 착각하게 되요 돈부치라고 계좌번호 까지 보냈든데요 운동이 텀을 두고 생각할 시간이 있어서 다행이었죠 왜 며눌한테 돈을 보내주라 하지 나한테 했을까도 의심되었는데 비밀스런 돈을 사용해야 되나도 생각되었고 암튼 도둑을 맞으려면 개도 안짖는다는말 맞아요
첫댓글 교묘하고 완벽한 방법이
속속 나오고 있답니다.
가족간에 미리 암호라도 정해 놓아야할까요? ㅎㅎ
날로 지능적이고 교활해지는 보이스피싱
가족사칭을 해서 어떻게
카톡방을 만들어 놓고 꼭 속게 되있드라구요
저는 이상한 문자나 이상한 전화가오면
볼것도없이 바로 삭제를 해버립니다.
다행히 위기를 모면하셨네요.
조심에 조심을 하는 것 밖에 없군요.
스팸문자 차단을 해놓으라고 하네요
순간에 넘어가게 되있어요
정신줄 꼭잡고
이상한 의심되는 문자는 아예 손대서 클릭하면 안되고 삭제가 답이네요
당하는건 순식간 이랍니다
똑똑한 친구도 돈 보내는 바로 1초전에 정신이 들더래요 그땐 뭔가 쓰였나보다고 하드군요
지능적으로 발전하는 보이스피싱 겁나는 세상 이에요
일단 돈보내라 하는건 보이스피싱으로 알고 의심해보고 신고해야 합니다
아들 이름으로 카톡문자가 오고
아주 모자지간 대화처럼 정답게 문자 보내니까
의심안하게 되고
깜박 속기 쉽겠어요
가족의 이름으로 카톡오는것도 일단은 조심하고 알아봐야지
사기당하기 쉽상입니다
친구분은 어떻게 1초전에 돈 안보내길 천만다행 이네요
주위에 온통 사기꾼 천지입니다
가히 사기공화국이라고 할만합니다
저도 전에 보이스피싱에 당할 뻔 했습니다
검찰이라고 하면서 사기를 치더군요
90리까지 끌려들어 갔다가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 빠져 나왔습니다
이후로 은행에 보안조치를 해놓고
지금까지도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나쁜 놈들이 도처에서 노리고 있습니다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기꾼들~
남속이고 사는게 그리 좋더냐
못난놈~~ 노래까지 나와서 힛트친걸 보면 사기꾼도 많다는 공감을 하는거죠
검찰 사칭 사기가 많지요
아주 검사 이름까지 대면서
믿게 만들고 사기치는 겁니다
큰일날뻔 하셨네요
이제 무조건 조금 이상하다함 의심부터 해서
지혜롭게 대처해야 겠어요
똑똑하다고 절대 보이스피싱 안당한다는 보장 없습니다
금빛 선배님~
딸을 사칭한 전화도 와서 넘어갈뻔 했습니다.
저도 국제 전화라고 집 전화로 와서
받지 않으니 핸드폰으로 계속 왔습니다.
중지를 시켜 놓았네요.
한번 보이피싱이 오는 사람은 계속
올 수도 있습니다.
저도 국제전화 번호 뜨면 안받아요
제 외국에 사는 동생은 보이스톡으로 하니까
어디서 일반 국제전화 올일은 없거든요
그런데 보이스핑 오는사람은 계속 올수도 있다니까
진짜 조심하고 돌다리도 두들겨 보는 심정으로 대처해야 겠네요
돈을 부치라고 할 때는 직접 전화를 하지
문자 보내지 않는 답니다
어떤 경우든 확인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저는 그런 문자가 오면 바로 차잔을 시킨답니다.
운동 한 것이 참 다행이었네요 ㅎㅎ
카톡 보이스 피싱은 문자로
엄마 뭐하고 계시냐고
묻고 꼭 아들이 문자보낸거로 착각하게 되요
돈부치라고 계좌번호 까지 보냈든데요
운동이 텀을 두고 생각할 시간이 있어서 다행이었죠
왜 며눌한테 돈을 보내주라 하지 나한테 했을까도 의심되었는데
비밀스런 돈을 사용해야 되나도 생각되었고
암튼 도둑을 맞으려면 개도 안짖는다는말 맞아요
내가 신청하지 않은 것이 뜨면,
악마의 지혜를 빌린 사기꾼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계좌 개설건 보이스피싱 문자는 내가 신청안했기에 사기친줄 알았어도
확인이 안된상태에선
불안했지요
카톡 사기는 진짜 순간에 속게 되있어요
진짜 악마의 지혜~~ 역시나
표현력이 엄지척 압권이십니다
금빛님
아주 잘 대처하셨네요. 머리 좋은 친구는 앞으로도 잘 해낼 거 같아요.
좋은 글 정보 감사합니다
다들 조심해야
되겠습니다
한번 카톡 보이스피싱에 놀래봐서
사기라는걸 직감했어도 확인이 안된상태에선
예금 다 인출해가 버리나 넘
불안했지요
국민은행이 주거래은행 이거든요
이름도 알고 국민은행 고객인지도 알고 뭔가 털린 기분이었어요
머리좋다고 사기에 안걸리는건 절대 아니예요
어 제가 댓글을 안달았네요.
늦어서 미안합니다.
정말 이런 사기가 우리 주위에 이런 있다는 것이 정말 두려워요.
그리고 이런 걸 올려주셔서 저희의 경각심을 일깨워주심 감사합니다.
보이스피싱도 여러가지 수법이 있다는걸 공유하고 피해당하지
않도록 널리 알리고 싶었어요
순간에 당하게 되있거든요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이지 참으로 무서운 세상이 왔어요 우리 말임니다
그져 매사에 조심 또 조심 하며 살아 가십시다
앞으로 남은 여생은 떨어지는 낙엽도 피하면서 말이죠
남 사기치는 데는 도사가 됬는지
어떻게 가족인지는 알아내서
카톡방을 만들어서
감쪽갈이 사기칠까요
악마들의 지능지수는
나쁜쪽으로 천재일듯요
경험을 해본 실화이니까 참고하시고
절대 피해당하지 않아야 됩니다
얼마전 제 통장으로 얼마를 입금 했다고 모르는 문자가 왓길레
수상해서 경찰에 신고 햇더니 그게 "미끼" 문자라고 하더군요
경찰이 그 번호를 물어보길레 알려 줫는데
참 세상 무서운 세상입니다
미끼문자도 보내는군요
일단 모르는 문자나 이상한 돈과 관련된 문자는
클릭 하지 말아야 된답니다
보통 샤람들이 무심코 알아보려고 연락하게 되면
그게 화근이 되고 사기꾼들 한테 정보를 털리게 된다네요
샤기꾼들의 사기도 진화해서
날로 흉악해지는것 같아요
피해 당하지 않으셔서 다행입니다.
저는 클릭 하라고 오는 문자는 무조건
수신차단 해 버립니다.
어디 에서건 자기개인정보를 남기지 않은것이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을 당하지 않는 벙법
인것 같습니다.
하여간 무서운 세상입니다.
무악산님
오랫만 이네요
농한기 겨울철에도 바쁘신가 봅니다
개인정보.가족관계도 어떻게 사기꾼들 손에 들어갔는지
걱정되네요
댓글 감사드리고
설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