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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 역사 탐방반이 7월23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7월1일부터 8월 21일까지 기획전시하는 김현옥 전 서울시장의 전시전을 관람하고 60년도후반 무질서한 서울시 교통체계와 판자촌으로부터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한 김현옥 시장의 업적을 한눈에 보고 돌아왔습니다 역사박물관 가는길 서울시청역 3번출구
박물관의 기획전시실은 우리 기억에서 잊혀저가는 역사와 문화를 한시적으로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콤퓨터달린 불도저시장의 약력과 업적
소박한생활 고상한 기품 도도하고 귀하게 인생지키자 귀하소 이쁘고 사랑하는 영원한 나의 손님들께 김현옥 전시를열며 도심과 하천에는 판자집이 있고 도로는 자동차와 사람이서로 얼켜있던 66년 김현옥이 서울 시장에 부임합니다
그는제임4년간 땅밑으로는 지하도를설치하고 도로위는 고가도로를 설치하였다 그러나 60년이지난 지금 육교와 고가도로는 거의 철거되였지만 백일만에 완공한 여의도는 오늘날 한국의 메하탄을 이루고있다 서울시장취임사 350만 서울시민의 공복으로서 서울의 발전은 조국근대화와 민족번영에 직결된다는 시장 취임사
매년반복되는 한강 물난리를방지하기위하여 강변에 제방을 쌓고 도로를 설치해 교통난을 해소하였고 여의도는 둘래 7.6km 높이16m제방을 쌓아 인공섬을 조성 하였다
세운상가 1.1km도로위에 상가를 설치하고 그위에 주상 복합 아파트를 건설하여도시 미관은물론 주택과 상업용지를 동시에 확보하면서도 국가 예산은 한푼도 쓰지않고 상가와주택 분양대금으로 충당하였다
여의도 개발소감문 참으로 벅차고 눈물겨운 100일이였다 58.400대의 중장비 52만명의인력이 모래먼지로 뒤얼킨 속에서 이사불란한 강행군으로 오늘의 여의도를 만들었다는 시장의소감
강변도로는 매년 한강의 범람과 도시교통을 완화 하기귀하여 총연장 74.3km의 제방을 쌓고 폭 20m 의도로를 설치하였고 공유수면매립으로세로생긴 부지를매각하여 시비를충당하였다
ㄱ 와우아파트 붕괴에대한 사과문 그로인해 그는 시장직에서물러나 부산 장안중학교 교장이되였다
제자들이 선생님께보내는 편지중에서
도시는 선이다 부리핑하는시장의 얼굴에 내얼굴이
서울시 교통 발전의 역사 전차시대에서 지하철까지 ㄱ
모든시민이 동낙해야한다는 시장의휘호
즐감해주셔 감사합니다
쵤영편집 광암 조영원 다녀와서 와서 E-mail로 송부했던 자료들을 다시 재정리하여복지관카페에 계재합 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