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훗날 7살, 6살 아들이 장성해서
함께 매직을 할 것을 꿈꾸며..
현재는 카드 수집과 인매직에서 눈팅만 하는 회원입니다;;
(2012년 9월에 매직을 처음 알게 된 생초보입니다)
문의사항은 Inquisition of Kozilek과 Despise중에서
Despise가 기능상으로 더 좋아 보입니다.
하지만 카킹에서 살펴보면
Inquisition of Kozilek은 Out of Stock일 뿐만 아니라 가격도 5.95이고
Despise는 재고도 많을 뿐더라 가격(0.25)또한 저렴합니다.
제가 모르는 이유가 있을까요?


답변에 미리 감사드리며
모두,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전자는 대지 외에 모든 카드를 떨어버릴 수 있는 반면(전환비용 3 이하이긴 하지만) 후자는 생물과 플레인스워커밖에 못 버리게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상황에선 Inquisition of Kozilek 이 훨씬 좋아요
생물과 플레인스워커가 아예안들어가는 덱은 있을지언정 1,2,3발비가 아예안들어가는 덱은 없으니까요.
소서리와 인스턴트, 인첸에 아티 견재도 되기에, 코질렉이 더 인기있는것 같습니다만...
솔직히 말하면 코질렉으론 플워 견재하기는 어렵고.......
이것 저것 다 생각해보다가 짜증이 난 저는 3발비 밤의 위협을 씁니다 -_-
12월 되서 모던 돌아가면 전 집에 묵혀두고 있는 뇌물기(Brainbite)쓸거예요-_-ㅋ
많이 다르긴 합니다만, 저는 예전부터 구속이든 저 둘이든 무조건 상대 패 파악하고 디스카드하는 용도로 쓰는지라.....
확실히 초반이냐 중반이냐는 것의 의의는 중요하군요.
에..... 하지만 왠지 1장이라도 미스뜨면 좀 아깝다고나 할까요(...) 의외로 밤위협은 익자일이기에 저걸로 플래쉬백 카드 털면 좋지요.
그런 의미에선 성공률이 매우 높은 코질렉이 참 좋았....
그냥 Thoughtseize를 쓰시는게...
그러고 보니 디스카드 종결자는 이 녀석이었죠 참.
.....하지만 2점 라이프도 아프고 랜드도 털 수 있고 서비스 드로우 때문에 저는 뇌물기를 쓰겠습....
사실 뇌물기가 늦기는 하지만, 그만큼 드로우가 소중해서리(...)
진정한 디스카드 종결자라면 단연 이 녀석이지요.
발동비용에 신경쓰지 않고 어드밴티지를 얻으면서 패를 털고 싶으시다면, 그냥 이 녀석을 고용하시면 됩니다.
물론 레가시 금지라 빈티지에서만 사용 가능하다는 함정.
아 이건 ㅋㅋㅋㅋㅋㅋ
으읔 여기서 이런 걸 소개시켜주시면 곤란합니닼ㅋㅋ
사람 몇명 마굴에 빠뜨리실 생각입니까 ㄷㄷㄷㄷ
저 하나 마왕굴에 빠뜨린 걸로 만족 못하시는 것은.....
마왕굴 얘기가 나와서 꺼내는 잡설인데,
찌질하게(?) 한 명한테 한두장씩 패를 터는 것은 마왕한테 어울리지 않습니다.
진정한 마왕이라면 이런 카드 정도는 써둬야죠!
아, 우리 볼라스옹에게 우메자와로 일격을 먹였다가 나중에 레쉬락과 함께 털린 나이트리치로군요.
1장 모든 플레이어에게 터는거야 뭐 릴리아나의 스팩터도 있고...(낄껄거리는 마귀 상위호환)
차라리 해골분쇄로 전원 -2데미지에 2장 랜덤 디스카드를 하겠....
결정적으로 저건 우리 볼라스옹이랑 적대하는 카드라 안 씁니다 -_-ㅋ
1장씩 터는게 아니라, 아예 모든 상대의 모든 패를 단숨에 털어버립니다(...).
EDH 다인전에서 이거 한 장으로 20~30장의 패가 털려나가는 일도 다반사지요. 릴리아나의 스펙터 따위완 격을 달리합니다.
그만큼 한번 꺼내는 순간 집중포화란게 어떤 것인지 뼈저리게 느끼게 되지만, 역으로 그만큼 판을 확 뒤엎어버리기 때문에 오히려 상대 전원을 관광태울 가능성도 높아지죠.
어디서는 아마겟돈과 함께 EDH 게임의 즐거움을 망치는 원흉으로 거론되기도...-_+.
엑?! 모조리...?! 그런 말도 안돼는....!
으와, 그렇다면 이야기가 다른데요.... 레전드인 만큼 저걸 장군으로 쓰면 그냥 다굴 당하겠ㅋㅋㅋㅋ
히야, 얼핏보면 크리쳐버젼 볼라스옹보다 더 좋은데....
장군으로 흑묘진을 쓰면.... 디스카드를 할수 없을테니.. 안타까운 상황이 되겠지요...ㅋㅋ
아 이런 ㅋㅋㅋ 핸드 플레이되어야만 카운텈ㅋㅋㅋㅋ
이야 이거참 절묘하군요!! 절묘한 밸런스 맞추기! 역시 돈법사!
범용성이라 그래요. 윗분말대로 아무덱에 넣고 짰을때 디스파이어는 비트덱or플레인스 워커덱에 써야 하지만 코질렉은 아무덱 상대로 넣어도 되거든요.
그리고 모던으로 내려가면 3발비 이하의 고급 생물이나 스펠들이 많아서 더더욱 그렇죠.
코질렉은 상대의 마나커브를 방해할수있죠
(1~3턴중 한턴을쉬게할수있죠)
뻘리플 : 아드님과 매직 즐기실 때가 그닥 먼 훗날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야탑매클에 아버지 손잡고 오는 9살짜리 플레이어가 있는데 T2, 드랩, 실덱 모두 절륜한 실력입니다. 저도 그 친구랑 붙을때마다 맨날 져요... ㅠㅠ
ㅎㅎ 저도 그랬으면 좋겠는데..
와이프의 걱정어린 태클이 있어서;;
지금은 저녁에 셋이서..
제가 저지보고 아들 두명이 플레이어로 포켓몬만 즐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덕택에 평생 애니메이션 한 번 보지 못했던 포켓몬 이름들도 자연스레 다 외웠습니다;;
이해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답변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단순하게 생각해서.. 듀레스(넌랜드 넌크리쳐 디스카드)와 오스트라사이즈(크리쳐 디스카드) 중에 듀레스가 더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당장 첫턴에 쓸 수 있다면 오스트라사이즈가 더 좋을 수도 있긴 합니다.
그러나 후반으로 갈 경우 상대방의 손에 "생물"이 남아있는 경우는 드물고, (생물은 손에 있으면 깝니다)
손에 남아 있는 생물은 굳이 버리지 않게 해도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나와봤자 이거나, 대지 등 이유로 못나오고 있는 것이기 때문)
그러나 생물이 아닌 주문의 경우 활용 타이밍을 노리고 트릭으로 사용하기 위해
후반까지도 손에 들려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듀레스의 효용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