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위에 제가 퍼온 호소문 참고하세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적어도 공식적으로 셤점수를 한 번 확인하기 위해선.. 두번 더 셤을 접수해야 합니다.. 한 번이 아니라~ ㅡㅡ;
자기가 무슨 문제 틀렸는지 정도는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수거하세요...
1. 채점기준의 투명성 확보 -객관식인지 주관식인지를 의심하게 하는 모호한 기준을 없애고 절대평가라면 절대평가 답게 대박달이니 폭탄달이니 하는 말이 없게 해야 합니다. 맞춘 개수대로 점수가 나오지 않는다는 의구심은 해소되어야 합니다.
총점만 알 수 있을뿐, 맞은 갯수등을 전혀 알 수 없다는 것. 평균점수가 들쑥 날쑥하다는 것. 응시료가 지나치게 비싸다는 것. 등등등... 꼭 우리의 뜻을 전해주셔야되요 ㅠ.ㅠ
두번이군여.....채점기준도 업구여.....무슨문제 틀렸는지도 없네여
2. 시험 사후관리 - 수험자가 틀린 부분을 알 수 있게 최소한 파트별 점수를 공개해야 합니다. 기업에서도 자세한 데이터가 나온 토익성적표를 원할 것입니다.
홧팅입니다!!..꼭 전달해주세요..님에게 달려있어요..
맞은 개수를 알수없다에 한표.. 시험은 쳐놓고 점수라는 결과만 있을뿐 몇번 문제가 틀렸는지 수험자 입장에서는 미치고 환장할노릇...당연히 시험에 대한 의문도 생김.
3. 지나친 상업성 - (1) 저번 달에 응시한 성적이 나오기도 전에 다음달 시험을 응시해야 하며 그 결과 60%의 환불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이 너무 짧다는 것입니다. 이는 짙은 상업성을 의미하는 데, 비영리 재단법인의 취지와는 맞지 않습니다.
저두 한마디 해야겠네요 지난달과 대비하면 꼭 120점 떨어졌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시험이 제대로 출제되고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도대체 우리를 뭘루보는건지..우리카페 회원들 힘을 보여줍시다.!!!!!!!!!
(2) 접수 취소나 연기 환불등을 인터넷에서 처리할 수 없도록 하고 무조건 본사를 방문하라는 것은 독점적 지위의 과시일 뿐입니다. 또한 적어도 그 흔한 문의게시판하나는 마련되어서 수험자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진짜요? 야호...말씀 잘하셔서...오늘 뉴스에서 YBM,ETS뭉게지는 것좀 볼 수 있었음 좋겠네요..
반영하겠습니다
독점의 폐단은 늘 이런 결과를 낳는것 같습니다. 한달 정도 작정하고 보이콧 하면 정신좀차릴까요?게들
인터뷰하시는 분께--감정에 호소하지 마시고 조목조목 잘 설명하시기를 바랍니다.
4. 토익은 난이도 조절에 자주 실패하고 있으며, 공신력없는 시험이므로 외화의 낭비를 하기보다는 차라리 옛날식으로 각 기업이 자체적으로 시험을 실시하는 편이 낫습니다. 이처럼 매달 난이도가 달라지는 시험에서 점수만으로 영어실력을 평가한다는 것은 수능을 11번 쳐서 잘 나온 것으로 응시하라는 말과 같습니다.
토익응시자들의 실력이 향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를 어렵게 출제 하거나 점수를 짜게 주는 것은 실용영어가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수익을 유지 내지는 증대 하려는 출제기관의 횡포일 뿐입니다.
모쪼록 제 부족한 의견이 bob님의 인터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승을 바랍니다. 토익커들의 시원한 대변자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必 勝!!
p.s 그리구 언제 방송되는지도 좀 알려주세요. 꼭 시청해야져~~
도착해서 연락준다고 했는데 아직연락이 없군여. 저는 평범한 회사원이구여. 되도록 감정보다는 조리있게 불평등한 내용들을 인터뷰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카폐를 보여주는 것도 좋을듯 하구요 다음카폐중에 토익 뱅크(cafe.daum.net/toeicbank)라는 곳에서는 설문도 해서 자료화 해놓았으니 거기도 보여주시는 것이 좋을듯
crash ETS님 예리하군요!!!
가체점이랑 현체점이랑 다르게 나온것 강조해서 말씀드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생각보다 100점이상 점수가 안 나왔거든요.... 수고하십시요~~
아까 설문한 사이트 결과 윗분한테 주세요.. 저도 엘씨가 2년전 처음본 시험보다 못나왔고요.. 저번달보다 60점 떨어졌습니다. 말이 안됩니다.
파트별 성적이 안나오는데..32000원이나 받는시험이 그런 세부적인것도 못하나..너무 성적표가 가격이나 인지도에 비해 턱없이 허접하다는거..요즘 취업이나 학업문제로 토익이 필수가 되다보니..배짱튀기는것 같습니다.
나의 채점결과 답안지를 보여도.......이거는 지 맘대로도 아니고 ...정말 ㅈ ㅣ ㄹ ㅏ ㄹ 이다....역시 독점은 안돼...국가로 이관해라...열받네...
마자 ! 그럼 내가 한 1년 반에 공부는 아무 생각 없이 처음 봤던 처음 시험 보다 못하다는 건가? 내가 바보인가? 정말 그런가..?
제 답안지를 증거로 제출요구하셔도 될겁니다.가채점과 무려 150점 차이가 나니깐여.눈깜고 안듣고 쳐도 이렇게 틀린적은 1년여년 토익 치믄서 처음입니다.맞는건 맞는거고 틀린건 틀린건데 왜 맞는것도 까내리는건지 도무지 이해가..전화해보니 ybm 사람 왈 절대평가인데여..절대평가믄 맞는것도 점수안주는건가?도무지???
전화로 평균 점수 물어봤더니 ybm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말해줄 수 없다고 했다던데.. 오해의 소지가 있다면 밝혀서 오해를 풀어야지 왜 숨깁니까?
첫댓글 위에 제가 퍼온 호소문 참고하세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적어도 공식적으로 셤점수를 한 번 확인하기 위해선.. 두번 더 셤을 접수해야 합니다.. 한 번이 아니라~ ㅡㅡ;
자기가 무슨 문제 틀렸는지 정도는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수거하세요...
1. 채점기준의 투명성 확보 -객관식인지 주관식인지를 의심하게 하는 모호한 기준을 없애고 절대평가라면 절대평가 답게 대박달이니 폭탄달이니 하는 말이 없게 해야 합니다. 맞춘 개수대로 점수가 나오지 않는다는 의구심은 해소되어야 합니다.
총점만 알 수 있을뿐, 맞은 갯수등을 전혀 알 수 없다는 것. 평균점수가 들쑥 날쑥하다는 것. 응시료가 지나치게 비싸다는 것. 등등등... 꼭 우리의 뜻을 전해주셔야되요 ㅠ.ㅠ
두번이군여.....채점기준도 업구여.....무슨문제 틀렸는지도 없네여
2. 시험 사후관리 - 수험자가 틀린 부분을 알 수 있게 최소한 파트별 점수를 공개해야 합니다. 기업에서도 자세한 데이터가 나온 토익성적표를 원할 것입니다.
홧팅입니다!!..꼭 전달해주세요..님에게 달려있어요..
맞은 개수를 알수없다에 한표.. 시험은 쳐놓고 점수라는 결과만 있을뿐 몇번 문제가 틀렸는지 수험자 입장에서는 미치고 환장할노릇...당연히 시험에 대한 의문도 생김.
3. 지나친 상업성 - (1) 저번 달에 응시한 성적이 나오기도 전에 다음달 시험을 응시해야 하며 그 결과 60%의 환불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이 너무 짧다는 것입니다. 이는 짙은 상업성을 의미하는 데, 비영리 재단법인의 취지와는 맞지 않습니다.
저두 한마디 해야겠네요 지난달과 대비하면 꼭 120점 떨어졌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시험이 제대로 출제되고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도대체 우리를 뭘루보는건지..우리카페 회원들 힘을 보여줍시다.!!!!!!!!!
(2) 접수 취소나 연기 환불등을 인터넷에서 처리할 수 없도록 하고 무조건 본사를 방문하라는 것은 독점적 지위의 과시일 뿐입니다. 또한 적어도 그 흔한 문의게시판하나는 마련되어서 수험자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진짜요? 야호...말씀 잘하셔서...오늘 뉴스에서 YBM,ETS뭉게지는 것좀 볼 수 있었음 좋겠네요..
반영하겠습니다
독점의 폐단은 늘 이런 결과를 낳는것 같습니다. 한달 정도 작정하고 보이콧 하면 정신좀차릴까요?게들
인터뷰하시는 분께--감정에 호소하지 마시고 조목조목 잘 설명하시기를 바랍니다.
4. 토익은 난이도 조절에 자주 실패하고 있으며, 공신력없는 시험이므로 외화의 낭비를 하기보다는 차라리 옛날식으로 각 기업이 자체적으로 시험을 실시하는 편이 낫습니다. 이처럼 매달 난이도가 달라지는 시험에서 점수만으로 영어실력을 평가한다는 것은 수능을 11번 쳐서 잘 나온 것으로 응시하라는 말과 같습니다.
토익응시자들의 실력이 향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를 어렵게 출제 하거나 점수를 짜게 주는 것은 실용영어가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수익을 유지 내지는 증대 하려는 출제기관의 횡포일 뿐입니다.
모쪼록 제 부족한 의견이 bob님의 인터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승을 바랍니다. 토익커들의 시원한 대변자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必 勝!!
p.s 그리구 언제 방송되는지도 좀 알려주세요. 꼭 시청해야져~~
도착해서 연락준다고 했는데 아직연락이 없군여. 저는 평범한 회사원이구여. 되도록 감정보다는 조리있게 불평등한 내용들을 인터뷰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카폐를 보여주는 것도 좋을듯 하구요 다음카폐중에 토익 뱅크(cafe.daum.net/toeicbank)라는 곳에서는 설문도 해서 자료화 해놓았으니 거기도 보여주시는 것이 좋을듯
crash ETS님 예리하군요!!!
가체점이랑 현체점이랑 다르게 나온것 강조해서 말씀드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생각보다 100점이상 점수가 안 나왔거든요.... 수고하십시요~~
아까 설문한 사이트 결과 윗분한테 주세요.. 저도 엘씨가 2년전 처음본 시험보다 못나왔고요.. 저번달보다 60점 떨어졌습니다. 말이 안됩니다.
파트별 성적이 안나오는데..32000원이나 받는시험이 그런 세부적인것도 못하나..너무 성적표가 가격이나 인지도에 비해 턱없이 허접하다는거..요즘 취업이나 학업문제로 토익이 필수가 되다보니..배짱튀기는것 같습니다.
나의 채점결과 답안지를 보여도.......이거는 지 맘대로도 아니고 ...정말 ㅈ ㅣ ㄹ ㅏ ㄹ 이다....역시 독점은 안돼...국가로 이관해라...열받네...
마자 ! 그럼 내가 한 1년 반에 공부는 아무 생각 없이 처음 봤던 처음 시험 보다 못하다는 건가? 내가 바보인가? 정말 그런가..?
제 답안지를 증거로 제출요구하셔도 될겁니다.가채점과 무려 150점 차이가 나니깐여.눈깜고 안듣고 쳐도 이렇게 틀린적은 1년여년 토익 치믄서 처음입니다.맞는건 맞는거고 틀린건 틀린건데 왜 맞는것도 까내리는건지 도무지 이해가..전화해보니 ybm 사람 왈 절대평가인데여..절대평가믄 맞는것도 점수안주는건가?도무지???
전화로 평균 점수 물어봤더니 ybm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말해줄 수 없다고 했다던데.. 오해의 소지가 있다면 밝혀서 오해를 풀어야지 왜 숨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