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 에서 노원-명일동(구리경유) 택시잡아타고 큰집 설렁탕 앞에갔다
가게밖 에서 손 기다리고 있는데 가방멘 아줌마 하나가 쫄레쫄레 오더니 어디서 콜받고 왔냔다-.-
그때 막 손님나오니 자기네가 여기 주차하니 다음부턴 자기네 써달라며 ...나보고 잘 모시란다-.-
참...하도 기가차..한마디 탄식으로 비웃으며 대꾸도 안하고 차에 탄는뎀....
참..기가 막히다-.-
울나라 아줌마들 얼굴 두꺼운건 알지만 벌어 쳐먹어두...그따구로 벌어쳐먹으면 되겠는가???
그손은 엄현한 우리 콜센타 전화한 우리 손님이고..나두 정당하게 콜비내며 내 손님 모시는 건데....
그 여자..진짜..평생 대리만 해쳐먹고 살길....-.-
그런 인간이 만에 하나 사회 지도층 이라도 된다면...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첫댓글 미친년 만났네요.
에고~ 자기 나와바리라고 ~어께힘한번 죠나보내여 ~쩝
내입에 쳐 넣는것두 좋치만....그런 식으로 인생살면...굶는것 보다 자식들 에게도 ..... 부모는 ..우리들은 때돈버는 방법은 전수 못하더라두...사랑하고,사랑받는 따듯한 시선을 가진 ...
미친년이 아니고 거지년이네요/ 식당에서 밥먹었다고 그 식당에서 콜 불러줄 의무 있나요? 손님이 단골콜센타 전화 하는건 당연지사거늘 기집년 ㅠㅠ
내말이-.-.....
웃긴건...이여자 저질스런 처세술-.-..그것만 아니 더라두 혼자 한숨쉬고 말았을텐뎀..진짜루-.-
무개념하나 추가여
눈뻘개가지고 다니는 아줌마들 보면 무서워요~
이미지가 좋았던 아이디의 회원들이 남긴 댓글들이 정말 실망 스럽군요
이 여자분이 님들에게 뭘 어떻게 헸길레 이런 댓글을 다셨나요...서로간에 좀더 이해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합니다...!
삼산체육관먹자에서 그아줌마 만나면 알게 됩니다
집에 계신 마나님 따님도 여자입니다 대놓거 미친ㄴ ㅕ ㄴ 하는건 좀 심하지 안나요 설 입장 바꿔 아무리 힘들어도 조금 생각해보세요 물론 상대방에 말투에도 문제가 있었겠죠 말이라는 것이 아다르고 어다르니 그래도 그분 내 마눌 내딸이라 생각해보세여 측은하지 안습니까 좀 더 너그럽게 마음들 잡수세요
큰집 설렁탕 주차보는아줌마는 아닌거같구여 저도 칭구랑 술먹고 설렁탕앞에 참치집에서 우리삼실에 전화해서 대리불럿는데 그아주머니 대리기사님 왓는데도 자기 사무실 기사 써달라구하더군요 기사불렀다면 좀자제 해주셨으면 좋앗을텐데요
참치집2층이대리사무실이던데요 숫자로나가는거같앗읍니다 봉고차 대리사무실번호 적힌거 큰집주차장에 잇을겁니다 기사불렀다하면 더이상 애기안하시는게 좋을거같던데요
네...거기 맞습니다..전 거기섬 콜잡고 몇번 캔슬 당했는뎀..다 이유가 있던 거더군요..
한30분 전에도 괜찮은 오더 큰집 설렁탕 에섬 떳는뎀-.-..택시비 날리기 실엄-.- 집에서 소주 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