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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노원역...더러운 지역대리 여기사
방천화극 추천 0 조회 892 08.02.27 03:1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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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27 03:21

    첫댓글 미친년 만났네요.

  • 08.02.27 03:47

    에고~ 자기 나와바리라고 ~어께힘한번 죠나보내여 ~쩝

  • 작성자 08.02.27 06:37

    내입에 쳐 넣는것두 좋치만....그런 식으로 인생살면...굶는것 보다 자식들 에게도 ..... 부모는 ..우리들은 때돈버는 방법은 전수 못하더라두...사랑하고,사랑받는 따듯한 시선을 가진 ...

  • 08.02.27 07:00

    미친년이 아니고 거지년이네요/ 식당에서 밥먹었다고 그 식당에서 콜 불러줄 의무 있나요? 손님이 단골콜센타 전화 하는건 당연지사거늘 기집년 ㅠㅠ

  • 작성자 08.02.27 07:10

    내말이-.-.....

  • 작성자 08.02.27 07:14

    웃긴건...이여자 저질스런 처세술-.-..그것만 아니 더라두 혼자 한숨쉬고 말았을텐뎀..진짜루-.-

  • 08.02.27 09:30

    무개념하나 추가여~~~

  • 08.02.27 10:26

    눈뻘개가지고 다니는 아줌마들 보면 무서워요~

  • 08.02.27 11:09

    이미지가 좋았던 아이디의 회원들이 남긴 댓글들이 정말 실망 스럽군요

  • 08.02.27 13:23

    이 여자분이 님들에게 뭘 어떻게 헸길레 이런 댓글을 다셨나요...서로간에 좀더 이해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합니다...!

  • 08.02.27 17:13

    삼산체육관먹자에서 그아줌마 만나면 알게 됩니다

  • 08.02.28 04:00

    집에 계신 마나님 따님도 여자입니다 대놓거 미친ㄴ ㅕ ㄴ 하는건 좀 심하지 안나요 설 입장 바꿔 아무리 힘들어도 조금 생각해보세요 물론 상대방에 말투에도 문제가 있었겠죠 말이라는 것이 아다르고 어다르니 그래도 그분 내 마눌 내딸이라 생각해보세여 측은하지 안습니까 좀 더 너그럽게 마음들 잡수세요

  • 08.02.28 19:34

    큰집 설렁탕 주차보는아줌마는 아닌거같구여 저도 칭구랑 술먹고 설렁탕앞에 참치집에서 우리삼실에 전화해서 대리불럿는데 그아주머니 대리기사님 왓는데도 자기 사무실 기사 써달라구하더군요 기사불렀다면 좀자제 해주셨으면 좋앗을텐데요

  • 08.02.28 19:35

    참치집2층이대리사무실이던데요 숫자로나가는거같앗읍니다 봉고차 대리사무실번호 적힌거 큰집주차장에 잇을겁니다 기사불렀다하면 더이상 애기안하시는게 좋을거같던데요

  • 작성자 08.02.29 03:16

    네...거기 맞습니다..전 거기섬 콜잡고 몇번 캔슬 당했는뎀..다 이유가 있던 거더군요..

  • 작성자 08.02.29 03:40

    한30분 전에도 괜찮은 오더 큰집 설렁탕 에섬 떳는뎀-.-..택시비 날리기 실엄-.- 집에서 소주 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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