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딘은 일요일 올드 트레포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플레쳐의 날카로운 슛이 뉴케슬의 스티븐 테일러의 팔에 맞은 것을 보지 못한 유일한 사람이었다.
테일러는 슛을 가슴에 맞은 것처럼 그라운드에 드러누웠고, 그것은 주심이 페널티 판정을 내리지 않는데 영향을 주었다.
그러나 우리는 테일러가 저번에도 이런 트릭을 이용했다는 것을 안다. 그는 2년 전 레즈의 경기날 방송 프로그램에서 똑같은 행동을 했음을 시인했다.
그는 2005년 4월 24일 올드 트레포드 경기를 위해 인터뷰 했는데,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핸드볼에 의한 페널티를 피하기 위해 우스운 시도를 했었다. 이 사건 에서는 심판을 속이지 못했고 페널티를 내줌과 동시에 레드카드를 받았었다.
유나이티드 리뷰에 그가 말하길, “저는 클럽의 모든 사람들에게 조롱 당했었어요. 그들은 ‘난 Sheriff를 쏠꺼야”라는 노래를 훈련장에서 계속 들어야 했죠.“
“그러나 진실을 알고 싶으세요?” 그가 계속 했다. “저는 이 트릭을 예전에도 골 라인을 넘어가지 않게 하기 위해 사용했었어요. 그리고 저는 두 번의 행동을 하고도 모두 빠져나올 수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다시 하기로 마음 먹었죠. 그러나 운이 나쁘게도 이번에는 걸렸네요...”
그는 분명 다시 한번 시도해도 좋을 만큼 중분한 시간이 흘렀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가 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