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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원문보기 글쓴이: 행복한 동행
매화헐떡이
학명 : Tiarella polyphylla
분포지역 : 한국 , 일본 , 중국
양종바위취 라고도 하며 헐떡이라는 우스운 이름은
기침을 하는 천식에 효과가 좋다하여 붙은 이름이라고 합니다.
꽃은 백색에 옅은 분홍빛을 띱니다.
재배 방법은 되도록 직사광선을 피하고 반그늘에서 키우시면 잘 자란답니다.
물주기는 보통으로 하고 과습은 피해야 합니다.
줄무늬무릇 - 구근류
백합과(百合科 Lili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둥근 공처럼 생긴 땅속 비늘줄기에서 봄·가을 2차례에 걸쳐 2장의 잎이 나오는데, 봄에 나오는 잎은 여름에 말라버립니다.
잎은 길이 15~30㎝, 너비 4~6㎜ 정도이고.
꽃은 연한 보라색이며 7~9월 비늘줄기에서 길다란 꽃줄기가 나와 그 끝에 총상(總狀)꽃차례를 이루어 핍니다.
꽃은 6장의 꽃덮이조각과 수술 6개, 암술 1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열매는 삭과(?果)로 열립니다. 봄철에 잎과 비늘줄기를 나물로 식용할수 있으며,
특히 비늘줄기는 둥굴레·참쑥과 함께 고아서 물엿처럼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일조량이 좋은 곳에서 자라고, 씨로 번식하기보다는 비늘줄기로 영양번식을 합니다.
추위에 강한편이며 겨울에는 잠을 자고 봄에 다시 순이 돗아 납니다.
꽃창포
꽃창포(-菖蒲)는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로 학명은 Iris ensata var. spontanea
높이는 60~120cm이고 전체에 털이 없다.
뿌리줄기는 갈색 섬유로 덮여 있으며 원줄기는 곧게 선다.
잎은 길이 20~60cm, 너비 5~12㎜로 창 모양이며 중간맥이 뚜렷하다. 꽃은 6~7월에 원줄기 또는 가지 끝에서 적자색으로 핀다.
외화피는 3개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밑부분이 황색이다.
내화피도 3개이며 외화피와 같은 색이고 서로 어긋나게 붙는다. 암술대는 곧게 서고 3개로 갈라진다.
씨방은 하위이고 열매는 삭과로 갈색이며 씨는 편평하고 적갈색을 띤다.-위키백과
장미조팝나무
분류 : 장미과
학명 : Spiraea prunifolia Spiraea
영명 : bridal wreath
원산지: 중국
꽃은 장미처럼 겹겹이 피기 때문에 장미라는 말이 붙어도
아주 작은꽃이 많이 피기 때문에 조팝이라 한다.
가을에 붉게 단풍이 들어 아름답다.
통풍이 잘 되는 흙에 심는 것이 좋고 밖에서도 잘 자란다
장미 조팝은 조팝나무의 한 종류로. 무리를 지어 심던가 생울타리로 심어도 좋습니다
구름패랭이꽃
(학명: Dianthus superbus var. alpestris Kablik. ex Celak.)
다른 이름으로는 [산패랭이꽃] [멧술패랭이꽃] [구름술패랭이꽃]등으로 불리며
구름패링이꽃은 쌍떡잎식물 중심자목 석죽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원산지는 대한민국으로, 주로 고산지역에서 자랍니다.
잎은 선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꽃은 분홍색으로 꽃잎이 갈라져 있습니다
계량 으아리 (클레마티스)
학명 Clematis mandshurica
클레마티스라고 불리우는 덩굴식물
다양한 계량종들이 나와 있으며, 국적도 여러가지.
월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철 기를수 있지만,
겨울 월동을 위해 잎사귀가 다 떨어지고 빈가지만 있더라도 물을 주지않으면
말라죽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그래서 잎이 없는 겨울에도 수시로 충분한 물을 줘야 합니다.
꽃송이가 크고 아름다워서 , 인기가 많으며
서양에서는 여러종류의 색깔과 향기로 계량되어져 많은 종류의 개량 으아리들이 있습니다.
주걱비비추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Hosta japonica var. lancifolia
분류 백합과
분포지역 한국의 각지
크기 길이 10∼25cm
산지에서 자란다.
잎은 뿌리에서 무더기로 나와서 비스듬히 퍼지며
잎자루와 더불어 길이 10∼25cm이고 밑으로 흘러서 잎자루의 날개처럼 되며 타원형이다.
꽃은 7∼8월에 피고 꽃줄기는 높이 20∼50cm이며
많은 꽃이 한쪽으로 치우쳐서 달리고 연한 자주색이다.
화관은 깔때기 모양이고 끝이 6개로 갈라져서 젖혀지고 6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은 길게 밖으로 나온다.
어린 순은 나물로 한다.
한국의 각지에 분포한다. 잎이 보다 넓으며 산옥잠화와 비슷하게 생긴 것을 넓은옥잠화(var. latifolia)라고 한다.
우산나물
학명Syneilesis palmata (Thunb.) Maxim.
분포 아시아서식
크기약 50cm~1.0m
국화과(菊花科 Aster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키는 120㎝에 이른다.
단풍나무 잎처럼 갈라진 잎은 줄기에 2장이 달리지만 드물게 3장이 달리기도 하며,
갈라진 조각들의 가장자리에는 조그만 톱니들이 있다.
꽃은 6~9월 무렵 줄기 끝에 모여 달리는 두상(頭狀)꽃차례에 무리지어 하얗게 핀다.
열매에는 관모(冠毛)가 있다. 봄에 어린순을 나물로 먹기도 한다
흰매발톱
미나리아재비과 여러해살이풀이다.
위로 벋은 긴 꽃뿔이 매의 발톱처럼 안으로 굽은 모양이어서 '매발톱꽃'이라고 불린다.
꽃이 연한 노란색인 것을 '노랑매발톱', 보라색 꽃이 피는 것을 '하늘매발톱꽃',
흰 꽃이 피는 것을 '흰하늘매발톱꽃'이라고 한다.
산조팝나무
학명은 Spiraea blumei이다.
① 장미과에 속한 낙엽 관목 ② 바위틈에서 높이 1미터 내외로 자라며, 잎은 어긋난다
장미과에 속한 낙엽 관목.
바위틈에서 높이 1미터 내외로 자라며, 잎은 어긋난다.
5월에 흰 꽃이 산형 꽃차례로 달리며, 열매는 작다.
우리나라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홍자단
과명 : 장미과
국명 : 홍자단
학명&외국명 : Cotoneaster horizontalis D
분류 : 반상록활엽관목
원산 : 중국 서부지방
반상록활엽관목으로 중국 서부지방이 원산지이며 키 1~2m정도 자란다.
덩굴모양으로 늘어지며 많은 가지가 돋는다.
6월에 아름다운 연분홍색의 작은 꽃이 피고
가을에는 빨간 단풍과 함께 루비 같은 빨간 작은 열매가 달린다.
같은 cotoneaster에 속하는 나무로 피라칸타, 둥근잎개야광나무, 섬개야광나무가 있으며
우리나라 울릉도 특산종인 섬개야광나무(Cotoneaster wilsonii Nakai)가 있다.
[생육환경]
볕이 좋은 사질양토에서 잘 자란다. 양수이나 음지에도 강하다.
[번식]
종자, 삽목으로 번식한다.
실생 : 가을에 채종하여 노천매장하였다가 이듬해 봄에 파종한다.
삽목 : 3~4월에 전진지를 10cm정도로 잘라 삽목하거나 장마철에 녹지삽한다.
털쥐손이(꽃쥐손이)
학명 Geranium eriostemon
분류 쥐손이풀과
분포지역 한국·일본·중국·몽골·헤이룽강·우수리강
자생지 고산지대의 풀밭
크기 높이 45∼60cm
이질풀과도 닮았고 쥐손이풀과도 닮았다
쌍떡잎식물 쥐손이풀목 쥐손이풀과의 여러해살이풀.
고산지대의 풀밭에서 자란다.
높이 45∼60cm이다.
뿌리줄기는 굵고 짧으며, 끝에서 원줄기가 나와서 곧게 자라고 포기 전체에 털이 퍼져 난다.
밑부분에 달린 잎은 잎자루가 길고 둥글며 가장자리가 5∼7개로 갈라진다.
갈래조각은 불규칙하게 깊이 패어 들어간 흔적과 톱니가 있다.
턱잎은 넓은 바소꼴이고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며 갈색이다.
꽃은 7∼8월에 붉은빛을 띤 자주색으로 피는데,
지름 2.5cm로서 원줄기와 가지 끝에 3∼8개가 산방꽃차례로 달린다.
작은꽃줄기는 열매가 성숙할 때도 곧게 선다.
꽃받침조각은 5개로서 넓은 바소꼴이고 5개의 꽃잎은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다.
수술은 10개이고 수술대 밑부분에 긴 털이 난다.
열매는 삭과로서 줄 모양이고 9∼10월에 익는다. 관상용이나 약용으로 심는다.
한국·일본·중국·몽골·헤이룽강·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누운백자단
백자단과 달리 위로 직립하지 않고 옆으로 누워서 자라사 누운 백자단 혹은 눈백자단 이라고 합니다.
개화기는 4월중순에서 5월이며 향기가 있고 8~9월에 빨간 열매가 맺힙니다
바위장대
십자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뿌리잎은 뭉쳐나고 꼭지가 있으며
위의 잎은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형으로 끝이 날카롭고 거친 톱니가 있다.
6~7월에 흰 꽃이 핀다
둥굴레
학명 (Solomons seal)
속씨식물 외떡잎식물강 아스파라거스목 은방울꽃과 둥굴레속
백합과(百合科 Lili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땅속줄기에서 줄기가 나와 60㎝ 가량 자란다.
잎은 줄기 한쪽에 치우쳐서 어긋난다. 잎자루는 거의 없으며 잎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6~7월에 잎겨드랑이에서 1~2송이씩 피는데,
긴 대롱처럼 생겼으며 꽃부리 쪽은 담녹색이나 꽃자루 쪽은 흰색이다.
꽃부리는 6갈래로 조금 갈라져 있다. 열매는 장과(漿果)로 가을에 검은색으로 익는다.
이른봄 어린잎과 뿌리줄기를 캐서 어린잎은 물에 오래 담가 우려낸 다음 나물로 먹으며,
뿌리줄기는 삶거나 구워먹거나 녹말을 만들기도 한다.
쓴맛이 없고 단맛이 조금 도는 뿌리줄기를 가을에 캐서 그늘에 말린 것을 위수 또는 위유라고 하는데
한방에서는 자양·강장·해열 등에 쓴다. 뿌리줄기를 가루로 만들어 타박상에 바르기도 한다.
돌단풍
학명 (Aceriphyllum rossii)
속씨식물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범의귀과
분포 아시아 서식 물가의 바위 틈크기약 30cm
범의귀과(―科 Saxifrag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냇가의 바위 겉이나 바위틈에서 자라며, 바위 겉에 단풍나뭇잎처럼 생긴 잎이 달린다고 해서 이름이 '돌단풍'이다.
뿌리줄기가 매우 굵고 비늘 모양의 포(苞)로 덮여 있다.
키 20㎝ 정도이다. 잎은 뿌리줄기에서 바로 2~3장이 나오는데 단풍나뭇잎처럼 5~7갈래로 갈라졌다.
꽃은 보통 하얀색이고 담홍색을 띠기도 하며,
5월에 뿌리줄기에서 바로 나온, 길이 30㎝되는 꽃자루 위에 원추(圓錐)꽃차례로 핀다.
꽃잎·꽃받침잎 및 수술은 각각 6개이며, 암술은 1개이나 열매가 맺히면 2갈래로 나뉜다.
어린 잎과 꽃줄기는 나물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오래된 나무등걸이나 뿌리 또는 바위에 달라붙어 자라게 하여 집안에서 흔히 심고 있다.
반그늘지고 습한 곳에서 잘 자라며, 뿌리줄기를 잘라 바위틈에 심어두면 새싹이 나오기도 한다.
이와 비슷한 식물로 돌부채손이 있다
실목련
학명 : fothergilla major
과명 : 조록나무과
원산지 : 미국 남동부,북부(버지니아,캐롤라이나,알리바마주)
fothergilla(포테르길라) 속이다.
개화기는 3월에서 5월 사이이며 원산지는 북미지역이다.
조록나무과의 도입종 식물로 아름다운 꽃과 향기가 있다
하늘말나리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말나리처럼 잎이 돌려나면서 꽃이 하늘을 향하고 있어서 하늘말나리라고 부르며, 우산말나리라고도 부른다
산기슭이나 낙엽수림 주변에서 살며 높이가 1.1미터쯤 된다.
잎은 줄기 가운데서는 5~10개씩 돌려나며, 끝이 뾰족하고 긴 타원 모양이며 원줄기에서 바로 난다.
줄기 윗부분에 달리는 잎은 어긋나며 바소꼴로 조그맣다.
돌려나는 잎이 훨씬 크다.
꽃은 6-7월에 피고 원줄기 끝과 바로 그 옆 줄기 끝에 1-5개의 꽃이 위를 향해 곧추 달리며
지름은 5센티미터쯤 된다.
꽃잎 조각은 바소꼴이고 누런빛을 띤 붉은색 바탕에 자주색 반점이 있고 약간 약간 뒤로 젖혀진다. 열매는 삭과인데 4개로 갈라진다.
겹뱀무와 백두산 장구채
화살나무
키는 3m 정도 자란다.
줄기에 화살의 깃처럼 생긴 코르크의 날개가 길게 발달하여 화살나무라고 한다.
타원형 또는 피침형의 잎은 마주나는데 가장자리에는 잔 톱니들이 있다.
연한 초록색의 꽃은 5월경 잎겨드랑이에서 취산(聚散)꽃차례를 이루며 무리져 핀다.
꽃받침잎·꽃잎·수술은 모두 4개씩이며, 암술대는 1개이다.
10월경에 붉은색으로 익는 열매는 터져 나와 흰색의 씨가 황적색의 씨껍질[種衣]에 싸인 채 열매에 매달린다.
관목으로는 드물게, 가을에 잎이 붉게 물들어 붉은색의 열매와 잘 어울린다.
열매를 새가 먹는 것으로 알려져 새를 불러들이기 위한 조경용 나무로 정원이나 공원에 흔히 심고 있다.
음지에서 잘 자라지만 해가 비치는 곳에서도 자란다.
추위에는 잘 견디지만 공해에는 약하며, 잔뿌리가 많고 가지가 많이 나오므로 어떤 토양에서든지 쉽게 뿌리를 내리고 잘 자란다.
이른봄에 어린잎을 따서 나물로 먹기도 하며,
코르크의 날개를 봄 가을 햇볕에 말린 귀전우(鬼剪羽)를 치풍제·지혈제 및 광증 치료에 사용하며,
줄기에 화살깃 같은 코르크가 발달하지 않은 종류를 회잎나무 라고 한다.
무늬황매
우리꽃 연구회 회원들 개인소장품.
전시:전시회에만 한시적으로 전시
옮겨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