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 게임도 나온지 꽤나 되는 군요.. 드캐부터 시작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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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맛있는 음식도 계속 먹으면 질리듯 재밌는 게임 계속하면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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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음식도 다양한 방법으로 요리하듯이 컬셉도 다른 무언가를 찾는 재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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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남아있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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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셉을 얼마하지는 않았지만 전략이 거의 바닥이 난 지금 진짜 특별한 북이나 콤보등을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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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재미를 붙여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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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발단더스 너는 과연 몇번의 확률로 뭘로 변신한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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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노시스의 법칙은 몇 %인지...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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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발단더스가 어느때 뭘로 변신하는 지 대전마다 넣어서 그런지 감이 옵니다.(카페내 발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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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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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나올 때까지 아예 2익스를 소스를 짤수있을 정도로 스퀴즈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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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이 컬셉하는 그날까지..(올까요,,?아버지와 컬셉한판...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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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컬셉 해야 대는데... 요새는 에바2에 맛들렸다는;;
으흠~ 지겨운건 아닌데... 뭐랄까요... 예전에는 독특한 조합도 많이 떠오르곤 했는데, 요즘은 그런게 별로 없네요. 그래도 생각나는 대로 꾸준히 정리해 놓고는 있습니다만...
가족끼리는 하지맙시다..특히 형 누나 동생하구는요..리얼파이트가 됩니다...
11월에는 반드시 특이 괴상 망칙 배틀 할겁니다!!
역시 한국사람은 서울 살아야 뭔가가 되는것인가... ( <<< 대;; 대전 산다는)
윗님 말씀에 백만번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