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6년전에 캄보디아 톤레삽 호수 수상촌 관광 할므렵
선상에서 점심을 먹고 간판위에서 쉬고 있을 무렵
배아레서 세자녀와 여인이 바나나를 팔고 있는 장면을 찰영했는것을 함 오려 봅니다
첫댓글 왠지모르게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첫댓글 왠지모르게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