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여수엑스포 메인호텔로 사용했던 대명리조트 엠블(MVL) 에 머물면서 지인이 찍은 사진을 올려 봅니다.
여수에서 가족모임을 한 때도 아마 2012년 4월 쯤으로, 그 때는 '디 오션(The Ocean)'이라는 콘도에 머물렀던
기억이 납니다. '오동도'도 구경하고 오는 길에 순천만 철새도래지도 구경했었지요.
여수엑스포 시설물과 엠블호텔(오른쪽)
엠블호텔에서 본 오동도(동백섬) 진입로
여수 앞바다
하멜등대
일출 광경
순천만 철새도래지
첫댓글 오동도를 보며, 우리가 2012년 3월에 저 길을 걸어서(그때 바람이 몹씨 불었지요.)갔었구나,하고 생각했네요.그리고 그 다음날 점심때 식당에서, 살아있는 쭈구미를 냄미에 넣던 모습에 질겁을 했던 추억도....ㅎ
첫댓글 오동도를 보며, 우리가 2012년 3월에 저 길을 걸어서(그때 바람이 몹씨 불었지요.)갔었구나,하고 생각했네요.
그리고 그 다음날 점심때 식당에서, 살아있는 쭈구미를 냄미에 넣던 모습에 질겁을 했던 추억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