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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스크랩 은사주의 집회 (은혜교회 와 캘리포니아 순복음교회)에서 들어온 마귀의 영으로 망쳤던 나의 인생 (퍼온글)
강믿음 추천 8 조회 1,186 13.02.04 14:0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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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04 14:52

    첫댓글 많은분들이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무서운 체험을 하신분이지만 결국은 승리하심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그리고 정원목사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의 현상중에 하나가 동물소리를 내는경우가 있더군요.
    은혜받았는데 짐승소리로 울부짓는다면 그런은혜는 당연히 거부해야 할것입니다. 잘분별하시기를 부탁합니다.

  • 영의 세계는 너무 무궁해서 단정지울수가 없읍니다..
    이전에도 본 간증인데...
    은혜교회를 통해 80년대 부터 소련과 중국에 수많은 선교사님이 나갔읍니다..
    수많은 기적과 이적 ..정말 하나님의 주권으로 몇백명이 나갔읍니다..
    물론 실패한 분들도 계시죠...사람이니까...
    그런데 왜 특정 교회를 지정하며 마치 그 교회가 잘못인양 하네요???
    그리고 왜 현교회를 두둔하며 그 이름은 ㅇㅇ교회라 한 목적이 무엇인지...
    왜 갑자기 킹제임스 성경을 광고 내며 방언을 비방하며 ,,,,
    아주 묘한.. 마귀같이 치사하게 간증을 내시니...
    예수님이 고쳐준게 아니고...킹 제임스성경과 00교회가 치유했나요?
    예수님의 영광은 어느곳에???

  • 13.02.04 16:00

    이 글은 중요한 깨우침을 주는 좋은 간증입니다. 이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13.02.04 16:46

    많은 사람들이 읽고 깨우쳐야 합니다
    미혹의 영에 넘어져 은사주의에 취해 하나님께서 주는 은혜라 착각에 빠져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기고 그것이 또한 자기를 쓰실 하나님의 계획이다며 우겨대는 이들이여 회개하고 말씀이 진리임을 깨달아 진리의 길을 걸으시길 바랍니다

  • 13.02.04 18:37

    여기 저보다 더 잘아시는 목사님들이 계시기에 조금만 말하지요 ,
    영의 세계를 알면 알아갈수록 어둠의 공격이 심해지는것입니다.
    특히 영안사역자들은 열린환상으로 영을 직접보기에 그들을 대적하면 가장 쎈공격을 받습니다.
    은사를 받으면 영적무기를 받은 것이기에 어둠의 공격이 오는것이고 그것을 사용못하게 겁을주는것입니다.
    그래서 은사는 인격훈련과 기도로 훈련이 안되있으면 영이 약해서 눌립니다.
    체험치못한 사람들에게 은사는 사단이 주는것이라고 간증한다면 이는 소경이 소경을 가르치는것입니다.
    영이 강하면 어둠이 건드리다가 갑니다.문제는 영이 약하면 눌려서 겁을 먹는것인데 분별의 경험이 부족한분의 간증입니다

  • 13.02.04 18:41

    제가 아는 어떤목사님은 작년에 60대의 중반나이에 축사의 은사를 받아 처음엔 축귀하는 재미에 사용하시다가 부인이 공격을받자 은사를 중단하였습니다.
    신유사역자가 사람몸에 손을 대면 그사람의 영적상태가 전이되어 그 사람보다 예민하게 느낍니다.
    그리고 어둠이 그 사람안에 잇으면 당연히 귀신들은 공격합니다.그 공격을 이겨내야 사역자가되는것입니다.
    축사도,영분별도 똑같습니다.
    기도만해도 그 사람의 영적상태를 알기때문에 몸서리도 치는사람도잇습니다.
    그 사람안에 잇는 어둠이 공격을하기에그런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에대한 사랑이 있어야 이겨내는것입니다.

  • 13.02.04 18:43

    우리가 말씀을 받아 은혜받으면 곧 바로 사단이 빼앗아갑니다 다아시죠?
    은사도 마찬가지입니다.은사를 사용하게되면 반드시 어둠의 영들이 공격하여 못쓰게 막습니다.
    은사자에게는 더 강한 공격이 들어옵니다.음란,돈,명예,분노,혈기등 그 사람의 단점을 붙잡고 강력하게 공격합니다.
    넘어지는 사람의 간증이 자기의 기도와 훈련이 부족함보다 은사를 탓한다면 주님의 선물을 무시하는 결과가되는것입니다.
    간증이 은혜를 주고 은혜도 막습니다.잘분별해야합니다.

  • 13.02.04 18:44

    그래서 제가 자주 강조하는게 영안사역자를 통해 나의 영적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는게 지혜로운 것입니다.
    영분별로 나에게 있는 숨은 어둠을 찾아내어 축사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축사사역자들도 서로간에 축사를 통해 털어주기를합니다.
    또한 은사사역자들은 어떤 은사이든 서로간에 점검을 해주고 지도받아야하는데 교만이 가로막으면 절대 안받습니다.
    그래서 넘어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겸손이 그래서 필요한것지요.
    은사에 대해서 진실로 체험치못한분들은 올려지는 글에 조심하시길바랍니다.
    사단도 거짓기적과 표적을 통해 미혹하지만 속는것은 우리의 책임입니다.
    말씀과 훈련으로 단련된 사역자의 수준높은 간증이 필요하군

  • 13.02.04 18:53

    민13장의 12지파의 정탐꾼중 믿음의 군사는 여호수와와 갈렙뿐이엇습니다.
    그러나 함께 정탐하였던 나머지는 아낙자손에게 겁을 먹엇습니다.
    이 시대에 귀신들이 은사를 통해 혼란을 주고 겁먹게하고잇다면 분별하고 대적하는것은 우리의 몫입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나아간자만 승리하였습니다.믿음의 눈이 있는자는 주님이 보게하십니다.

  • 13.02.04 20:00

    영을 다믿지 말고 말씀을 상고하면서 열매을 보아야 될것입니다 윗글에 동의합니다

  • 13.02.04 20:08

    하나님의 계시는 성경 66권속에 모두 있습니다.
    은사를 사모하는 자들은 하나님께서는 구약말씀을 통해 메시아를 보내실 것임을 약속하셨지만
    그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바로 앞에 두고도 표적을 보여달라 요구하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한다(마 12: 39) 하였습니다.

  • 13.02.04 20:08

    성령님은 자고있는 사람깨워서 방언주시지 않습니다,,
    사모하고 기도할때 주십니다^^

  • 13.02.04 20:17

    웬지 꾸며낸 간증이라고 생각되는건 나만의 착각일까요?
    교묘히 성령님의 역사와 방언에 대해 깍아내리는 방법이,믿음이 있다는 사람의 간증같지가 않은것도 나만의 생각일까요?

  • 13.02.05 07:44

    님처럽 저도 그런 착각과 생각이 드네요
    간증도 말씀안에서 분별이 되고 예수님을 높이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것이 거듭난 사람들의 간증이라
    생각됩니다

  • 13.02.04 20:34

    댓글을 달고 싶지는 않지만 또 쓰게 되는군요.
    이 글 역시 방언기도를 하시는 몇몇분들은 피 터지게 이 글이 미혹 되었다느니...
    가짜라느니...꾸며 냈다느니.....
    참으로 안타깝고,논쟁을 하면 또 다시 성령의 역사를 부인 한다느니.....
    방언기도 하는 분들은 그냥 하세요~~~
    언젠가 깨달을 겁니다.거짓된 미혹의 영에게 속았다는것을.....

  • 13.02.04 21:40

    은사 중에서 방언과 입신 예언 같은 논란이 많은 것들의 경우 객관적 검증이 없다는 것은 알아야 합니다. 어느 목사가 좋다고 해서 수긍되는 것은 아닌데 보통 어느 교회에서 괜찮다고 한다 유명 목사가 추천한다고 해서 받아들입니다. 성경에 나온대로 검증한다면 전혀 수준 미달인 것들도 그렇게 포장될 경우 걷잡을 수가 없이 됩니다. 악은 종창처럼 퍼진다고 했습니다. 거짓 은사는 미혹이기 때문에 확산되는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가만히 머물러 있지 않고 퍼뜨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손쉽게 그 소요들을 보게 됩니다. 그것이 선한 까닭 때문이 아니라 미혹하고 의심케 하는 소요를 말합니다

  • 13.02.04 22:01

    이런 글이 은사에 대한 불필요한 경계를 가져온다고 생각진 않습니다.

    구원받은 사람에게 필요하며 구원받지 않은 사람은 당연히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거듭난 후에 악한 영적 세력이 실재한다는 것을 체감하지 못하고 사는 신앙인들이 많습니다. 거짓은사로 인해 휘말려서 저런 글과 같이 고생하고 빠져나오면 물론 성숙해지지만 그런 성숙은 정상적 신앙생활로도 되는 것입니다. 여하튼 불필요한 일을 겪은 것이고 손실인 것입니다.

  • 13.02.05 00:27

    너무너무 속 보입니다. 킹 제임스 성경과 0000교회 광고네요. 자신의 영이 약함으로 인해서 분별하지 못하고 미혹된 것을 가지고, 성령의 역사를 왜곡시켜서 부인하는 것은 정말 옳지 못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그 어려움을 은근히 자기 자신의 믿음으로 극복했다는 자기 자랑이 드러나고 있고, 그리고 거기에 킹 제임스 성경과 0000교회 얘기는 왜 나옵니까? 그냥 하나님의 말씀이면 됐지, 그리고 그 어려움을 벗어난 것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지 왜 0000교회 얘기를 합니까?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적인 것을 분별하는 제일 기초적인 것이 그것이 성경적인가이며 그 다음이 그 영광을 누구에게 돌리는가를 보면 압니다.

  • 13.02.05 07:41

    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저도 읽으면서 웬지 미심쩍은 부분이 있으면서도 이유를 알지 못했는데
    님의 글로써 이해가 됩니다

  • 13.02.05 07:57

    마태복음 16: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저희를 떠나 가시다

    회개와 죽음과 다시 태어남이 없다면 그 모든 체험과 수고가 헛것임을 알아야합니다.

    나의 생명되신 주인이 누구냐에 따라 그 영원한 운명이 결정됩니다.

    요한복음 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아멘

  • 13.02.05 16:09

    이 간증이 진짜인지 꾸며낸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일지라도 이 간증은 진리가 아님은 분명합니다. 왜냐하면 성령님의 나타내심까지도 마귀의 일로 착각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며 또한 성령님께서 나누어 주시는 은사들은 본인의 의지를 통제하지 못 할 정도로 비 인격적이지 않습니다. 성령님께서 주시는 은사는 무엇이든지 언제 어디서든지 절제할 수 있습니다. 이분은 회개도 없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으로 즉 탐심으로 구하여 마귀가 틈을 타고 들어갔을 수 있겠습니다. 회개없는 욕심기도는 마귀로 틈타게 합니다. 위험하고 경계해야할 간증이라고 생각합니다.

  • 13.02.06 17:28

    마라나타 ! 영 분별 없는 옳지 못한 간증이군요..악한영에 사로 잡혔던 것을 성령님의 은사에 비유함은 아주 잘못된 간증입니다...이 간증은 아마 여러번 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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