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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아이슬랜드를 방문하여 만난 화려한 오로라 모습입니다. 위 오로라는 사진이 아니라 맨 눈으로도 뚜렷한 색과 모양을 볼 수 있었습니다. 미국 주식시장은 대선 결과가 나온 후 불확실성 해소라는 호재로 축포를 터트리고 있습니다. 반면 올해 마이너스인 한국 주식시장에 남아 있는 사람으로써 마음이 그렇습니다. 한국 주식시장도 내년 상반기 까지 힘찬 반등을 보여 주었으면 합니다.
출처 구글
미국 대표 지수인 S&P 500은 오래 들어 와서 26% 넘게 올랐습니다. 괜히 이상한 잡주만 안 건드리고 정상적으로 투자를 한 분들은 거의 다 좋은 수익을 거두었을 것입니다. 저번주 미국 대선 결과가 금방 마무리되고 나서 주간 단위로 4.7% 넘게 올랐습니다.
대선 결과가 박빙이라서 당선자 판명에 2주 이상 걸릴 수도 있다는 예상을 뒤 엎고 트럼프 압도적인 당선 외에 공화당이 상 하원을 다 다수를 차지하였습니다. 그 원인으로
1. 바이든 시절에 인플레가 너무 심하여 재임 기간중 임금이 20.5% 올랐어도 인플레가 20%가 되어 오히려 트럼프 때와 비교하여 나진 것이 없다고 느낀 것입니다.
2. 경합주인 러스트 벨트에 중동계 인구 비율이 3-5% 로 상당히 높은데 이스라엘이 가자 폭격을 계속하고 레바논에 대한 민간인 더구나 평화유지군까지 공격하는 것을 바이든이 막지 않고 방치하여 그 사람들이 투표 안하고 기권하거나 심지어는 트럼프를 찍은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3. 아직은 미국 백인 남자들이 여성 대통령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으로 보입니다. 즉 지도자는 국제 정세 유사시 결단을 내려야 하는데 여자 대통령이 그 것을 잘 하리라는 믿음이 부족한 것입니다.
이제는 트럼프가 공화당 다수 의원들로부터 지지를 받으면 자기 원하는 대로 밀고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이든 행정부의 IRA법안 전면 폐기 가능성 이야기도 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구에서 그 법안의 덕을 보는 공화당 의원들 다수가 있어 과연 그렇게 될지는 두고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재선의 경우 2년 정도만 되면 의원들이 대통령 의사를 안 따르는 레임덕이 올 수 도 있습니다.
그리고 법인세 인하폭도 현행 21%에서 20%로 소폭만 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미국 재정적자가 너무 심하여 다수 공화당 의원이 그 것을 감안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내년 1월 까지 소위 허니문 랠리가 일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다만 너무 많이 오른 종목은 중간 중간 조정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내년 1월 20일 트럼프가 취임하게 되면 그 이후 관세 정책이 확정되면 조정이 나올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특히 엘런 머스크가 공무원 수와 보수를 줄이겠다는 이 야기가 나오면서 공무원 사회에서 저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핀비즈
지난 1주간 주요 종목의 주간 상승률을 보면 테슬라가 29% 상승으로 발군입니다. 비록 민주당 지지자들의 반발로 캘리포니아에서 판매 대수가 줄어 들고 있다는 이야기는 있지만 그가 목표로 하는 자율주행, 우주항공, 로봇 등의 사업에서 향후 규제가 줄어 들어 덕을 볼 것이라는 기대에 의한 것입니다. 반도체 주식도 마이크론 12%, 엔비디아 9% 등 좋았습니다. 미국의 장기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인공지능 분야의 투자는 계속할 것이라는 기대에 의한 것입니다. 전면 수정될 것으로 보였던 반도체법도 일부만 수정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그에 따라 전력망 관련 Eaton, GE와 같은 전력기기 회사들 주가도 7% 이상 올랐습니다. 금융주도 규제 완화 기대로 수요일 큰 폭으로 오르다가 목요일 금융주가 이제 싸지 않다는 보고서가 나온 후 주춤합니다. 다른 빅테크 주들도 견조하게 상승하였으나 엔비디아의 추세를 못 따라 엔비디아가 애플을 제치고 시총 1위 종목 탈환을 하였습니다.
저번주 열린 연준의 11월 FOMC에서 만장일치로 0.25% 금리 인하를 하였지만 파월 연준 의장은 기자 회견장에서 혹시 트럼프가 요구해도 임기는 다 채우고 미리 사임 안 할 것을 밝혔습니다. 연준의 독립성을 지키기 위한 것입니다. 연준 의장은 경제 대통령이라 불리웁니다. 임기 중 인기보다도 임기 후에 명예를 중시합니다. 임기 내에는 트럼프 행정부 정책에 따라 금리 인하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내년 1월 초까지는 허니문 랠리가 일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많지만 지금 부터 개별 종목의 주가는 예측보다는 대응이라고 봅니다. 엔비다이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중요한 종목의 3분기 실적도 나온 바 있습니다. 그 것이 마지막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구글
불쌍한 코스피는 올해 -4% 마이너스입니다. 코스닥은 더 심해서 올해 마이너스 14%로 주요 증시 중에 전세계 꼴지 입니다. 저번주에도 코스피는 0.5% 소폭 상승하고 2차전지 비중이 큰 코스닥은 -1.4%로 추가 하락하였습니다. 그나마 금요일에는 2차전지 많은 종목들이 반등하여 주간 하락폭을 줄였습니다.
올해 한국 증시가 안 좋은 이유는 상반기는 시총 비중이 큰 2차전지 종목들의 부진, 그리고 하반기에는 삼전의 실망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그러나 금투세 실행 여부 및 미국 대선 불확실성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제 금투세 및 미국 대선 불확실성은 사라졌습니다. 금투세 폐지 결정이 추석 전에 일어났으면 더 좋았겠지만 저번주라도 결정이 된 것은 시장에 긍정적입니다. 미국 주식시장이 백화점이라고 그러면 한국 주식시장은 재래시장입니다. 재래시장에 양도소득세 면제라는 에누리라도 있어야 가지 아니면 거의 다 모든 사람이 백화점으로 갈 것입니다. 한국 주식을 투자한 개인투자자중에서 80% 이상이 마이너스일 것입니다.
다만 2차전지 및 삼전의 향후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아직 남아 있는 것은 한국 지수가 이제 바닥은 확인하였어도 빨리 오르기 쉽지 아니한 것을 보여줍니다. 2차전지는 트럼프 행정부의 구체적인 조치가 결정될 때까지는 박스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삼전의 경우 트럼프가 중국 반도체를 더 심하게 견제할 경우 레거시 반도체에서 위협이 되는 창신반도체의 추격을 피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지만 미국 공장 투자건에 대한 보조금 불확실성 및 삼전이 HBM 및 파운드리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 주어야 한다는 숙제는 남아 있습니다.
출처 한경마킷
지난주 주간 수익률을 보면 3분기 실적이 잘 나오고 계속하여 엔비디아와 남품 관계가 좋은 하이닉스는 10% 올랐으나 삼전은 다시 2% 하락하였습니다. 2차전지는 대부분 조정을 받았으나 일부 종목들은 금요일 반등하였습니다. 미국 흐름에 따라 금융주 흐름이 좋았고 대형 바이오 주식은 보합권이었습니다. 저번주 강한 주식은 방산, 조선, 젼력기기에서 나왔습니다.
윤석열 대톨령과 트럼프와의 전화 통화에서 트럼프가 한국 조선사들이 미국 해군 함정 보수 유지 사업에 도와 줄 것을 요청하였다는 소식에 한화오션과 현대중공업이 주간 단위로 각 35, 20% 급등하였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의 방산주와 두산에너빌러티와 같은 원전 대형주도 흐름이 좋았습니다.
네이버는 3분기 실적이 잘 나왔는데도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주간 소폭 상승하였고 카카오는 3분기 실적 실망으로 계속 바닥을 갑니다. 카카오 주주는 이제라도 손절하고 다른 유망종목으로 갈아 타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한경 마킷
저번주 코스닥에서는 일본 제약회사와 대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금요일 발표한 알테오젠이 22% 넘게 상승하여 발군이었으나 모든 바이오 종목이 다 오른 것은 아닙니다. 2차전지는 조정을 받았습니다. 반도체는 일부 이슈가 있는 종목이 오르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엔터주들의 반등입니다. 그리고 테슬라 기대로 레인보우로보틱스가 9% 넘게 상승하였습니다. 향후 아직 실적은 미진하지만 향후 인공지능이 로봇과 결합이 되어야 생산 현장에서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일부 관심은 가져 볼만 합니다. 실리콘투가 주간 12% 상승한 것처럼 중국 수혜 및 미국 시장도 트럼프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로 화장품 주식들도 반등을 합니다.
아직 삼전의 불확실성은 남아 있지만 일단 금투세, 미국 대선의 불확실성은 사라졌으므로 각 분야에 대한 최소 6개월 중기 전망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반도체는 트럼프 행정부가 인공지능에서 우위를 유지하고 중국 견제를 더 심하게 할 경우 중립 보다는 약간 나을 것입니다. 다만 삼전 주가는 회사가 얼마나 성과를 보여 주는 가에 달렸습니다.
자동차는 아직도 관세 부과 여부로 주가가 바닥을 탈출하지 못하고 있지만 그 하락 폭이 지나치다고 봅니다. 더구가 생산차질을 일으켰던 현대트랜시스 파업도 종료되어 이제는 반등을 하여야 할 것이지만 다만 미국 불확실성 해소 전에는 반등폭은 제한 될 것입니다.
2차전지도 트럼프 행정부의 전기차 정책이 정확히 나오기 전까지는 박스권으로 봅니다.
신재생에너지 주식들의 하락폭은 지나치다고 봅니다. 트럼프 1기에도 실제에는 신재생에너지 주식들 주가 흐름이 좋았습니다. 미국 전력 부족을 원자력으로 해결하는 것에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태양광, 풍력 발전은 계속 설치될 것입니다. 따라서 중장기로 보면 비관적으로 볼 것이 아닙니다.
우주항공, 조선, 방산, 전력기기는 대표적인 트럼프 수혜주로 나타납니다. 다만 막연한 기대로 올라가는 종목의 상승은 향후 제한 될 것이고 실제 수주나 실적으로 보여 주는 회사들의 주가는 계속 좋을 것입니다.
바이오는 당분간 미국 시장 금리 역할을 하는 10년치 국채 금리가 4% 넘어 고공행진을 하는 구간에서는 모든 종목들이 다 올라가지 개별 종목 호재나 실적에 따를 것입니다.
금융 등 고배당주는 12월까지는 일부 추가 상승 여지가 있을 것입니다.
엔터가 올해 짝수해는 올림픽, 미국 대선 등으로 공연이 줄고 각 사의 아티스트들의 잡음으로 실적 및 주가가 저조하였습니다. 그러나 홀수 해에는 공연이 늘고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등 주요한 아티스트들이 다시 나설것이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보아야 합니다 지금 시점에서 가장 편하게 6개월 중기 투자를 할 수 있는 분야로 보아야 합니다.
박세익 대표의 체슬리 투자자문에서 나온 위 영상이 엔터 분야 전망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방산 분야도 주가는 많이 올랐지만 이익 성장률이 그만큼 많이 올라 아직 거품으로 볼 수 없다는 의견도 위 영상에 나옵니다.
화장품 분야는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를 매긴다 하더라도 그리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고 중국 정부가 금요일 발표한 경기 부양책이 약간 실망스럽다는 의견도 있지만 중국 내수 부양 도움도 받을 것이므로 긍정적입니다. 다만 종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식품은 라면을 필두로 해외에서 인기가 높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 부담으로 최근 주가가 조정을 받았습니다. 미국 현지에 공장이 있는 업체들은 타격이 덜할 것이므로 관심 가져 볼만 합니다.
그리고 한국 주식에는 여름에 실적이 좋고 주가가 5월 부터 미리 오르는 여름 주식들이 있습니다. 빙과, 드라이아이스, 냉방기기 업체 주식입니다. 이런 주식은 11월이 최저가 이기 때문에 위 엔터 주식처럼 지금 사서 6개월 증기 투자 하기 적합합니다.
정리하면 트럼프 피해주도 이미 주가에 선반영되어 추가 하락은 제한적이고 당분간 박스권일 것입니다. 따라서 한국 주식시장을 이제 너무 비관적으로 볼 것은 아닙니다.
주식시장의 특성상 가는 종목이 더 갑니다. 따라서 트럼프 수혜주인 우주항공, 방산, 조선, 전력기기 주식 중에서 실적이 따라 주는 주식 비중을 늘리는 것을 고려할 만 합니다. 다만 터무니 없는 이유로 오르는 우크라이나 재건주 등은 트레이딩 대상으로만 보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휴전시기도 아직 불확실하고 그 재건사업에서 한국의 참여 범위도 제한적일 것입니다. 그리고 6개월 중기 투자자는 엔터 및 여름 종목에 관심을 가져 볼만 합니다.
적절히 위험 관리하면서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P. S.
고등학교 친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현기차는 트럼프 관세 우려와 최근 국내 및 파업, 인도 상장 노이즈와 3분기 실적 실망으로 조정을 많이 받았으나 실적에 비해 저평가 상태로 멀리 보면 보유하고 가도 된다고 본다.
삼전과 하이닉스가 서로 시소 게임을 하는데 연말에 반등 가능하다고 본다,
삼성전기는 3분기 실적이 작년 보다 좋았는데도 주가는 회복 못하고 있다. 유리기판, 전고체 배터리 등 장기 호재가 많아 멀리 보면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두산과 두산로보틱스는 자회사 합병 이슈 때문에 중립으로 예측보다는 대응이다. 다만 두산은 저평가 인식으로 최근 많이 올랐다.
씨에스윈드와 삼성SDI는 트럼프 피해주로 관심 종목에서 삭제한다 다만 6개월 이상 장기 투자자는 그냥 들고 갈 수 있다고 본다.
농심은 2분기 실적이 예상에 못 미쳐 최근 조정을 받지만 연말 다시 반등할 수 있다고 본다. 최근 반등 흐름이 보인다. 중국 경기 부양 수혜도 입을 수 있다.
코스맥스는 연 매출 2조로 보면 저평가 상태로 중국에서 미수 채권을 손실 충당으로 하여 2분시 실적이 예상에 못 미쳤지만 3분기 부터는 실적이 나아질 수 있고 최근 중국발 훈풍으로 추세가 좋아졌다.케이뷰티가 급히 꺽일 것 같지는 않아 화장품 주식 중 최선호주라는 의견도 나온다.
LS, LS일렉은 이제 조정을 마치고 다시 도약 준비를 한다. 다만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보다 낮게 나올 것으로 조정을 받지만 멀리 보면 분할 매수 기회로 본다.
서진시스템은 ESS 대표주자로 변동폭이 크지만 보유자들은 그냥 버텨 볼 수 있다고 본다. 분할로 신규매수도 가능하다고 본다.
HD한국조선해양은 조선주 중에서 가장 저평가된 주식으로 최근 조정은 지나치고 장기 투자자는 아직 더 들고 갈만하다.
한국항공우주는 2분기 실적이 잘 나온 후 수급도 좋아지고 고 내년 전망이 좋아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필리핀 관련 호재도 나올 수 있다.
참고로 개인적으로는 방산주를 LIG넥스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 풍산, SNT 다이내믹스로 혼합하여 보유하고 간다.
SNT 다이내믹스는. 2분기 잘 나온 영업이익이 연단위로 지속되어 연 영업이익 2000억원이면 PER 4.5로 초 저평가인데 방산, 운송 관련 기업으로 성장성이 있다. 아직도 추가 상승 여지는 있겠지만 당분간 예측보다는 대응이다.
하이브는 중기 투자자라면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 중국발 훈풍으로 추세가 좋아졌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차전지 관련 종목 중에서는 가장 저 PER이다. 중국 경기 부양으로 자원 가격이 오르면 그 수혜를 받고 대왕고래 수혜주로도 언급된다. 저번주 3분기 실적이 잘 나왔고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KCC는 쉬어 가다가 다시 상승 준비를 하고 있다.
유한양행으로 항암제 미국 최종 승인은 큰 호재로 많이 오르고 나서 조정을 받고 있다... 아직 상승 여력이 남아 있지만 지금 부터는 예측보다는 대응이다. 다만 우리 나이에는 바이오, 제약 비중을 너무 크게 가지고 가는 것은 위험 관리를 잘하는 친구들 제외하면 바람직하지 아니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생물보안법의 수혜를 받고 3분기 실적도 잘 나왔다. 일부에서는 주가가 향후 150만원 넘게 갈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도 하지만 최소 120만원은 넘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이번주 신규 관심 종목은 두산에너빌러티로 트럼프 시대에 원전 대표주는 관심 가져볼만 하다. 다만 시총이 커서 주가 흐름은 무겁다. 추격 매수가 아닌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개별 종목 매수, 매도는 각자 책임으로 우리 나이에는 여유 돈으로 최소 5종목 이상 분산 투자가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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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진이 안보이네
그냥 붙여 넣기 하였더니 사진이 사라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