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금을 적게 먹는 저염식을 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과도한 소금 섭취가 수많은 질병에 걸릴 위험을 높인다는 것! 하지만 저염식이
건강에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충분한 염분이 들어오지 않아 이상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건강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소금을 섭취해야 할까?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장내과 신석균 교수와 함께 ‘건강에 필요한 적염(適鹽)식사’에 대해 알아보자.
대세는 저염식? 이제는 ‘적염(適鹽)식’으로 건강 챙기세요!
#01
소금, 적게 먹어도 문제?
여러분은 ‘저염식’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저염식은 음식에 소금을 적게 넣어 염분 섭취를 줄이는 식단인데요.
소금을 너무 적게 먹어도, 많이 먹어도 건강에 좋지 않기에 무조건 소금 섭취를 줄이기보다는
자신의 몸 상태에 따라 조절해야 합니다.

#02
짠맛이 느껴지지 않더라도 음식 곳곳에 녹아있는 소금!
짜게 먹지 않아 저염식을 실천하고 있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가공식품에 들어간 화학조미료나 베이킹파우더 등에도 소금이 많이 들어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짠맛은 잘 느껴지지 않아도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이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03
비만이나 고혈압이 있다면 소금 섭취 줄여야
무조건 소금 섭취를 줄이기보다는 몸 상태에 따라 기준을 세우는 것이 좋은데요.
비만이나 고혈압 등이 있다면 해당 질환을 앓지 않는 사람들보다
조금 더 소금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04
소금,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을까?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소금 섭취를 줄일 수 있을까요?
된장이나 간장 등의 장류에는 생각보다 많은 양의 소금이 들어가므로 최소화해 사용해야 하며,
신선한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05
염분 섭취는 줄이고 배출은 늘리고! 건강한 습관 가져보세요!
무엇보다 건강을 위해서는 짜게 먹는 습관을 고쳐 나에게 맞는 적염 습관을 기르는 것이 필요한데요.
먹는 것뿐만 아니라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운동하며 우리 몸에 들어온 염분을
잘 배출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노인장기요양보험 웹진 2020년 08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