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육친(六親) 육수(六獸) 배치(排置)국(局)
남경필(南景弼, 1965년 1월 20일~)은 대한민국의 정치인 출신 기업인으로, 현재 빅케어 대표이사이다. 제15-19대 국회의원과 제34대 경기도지사를 지냈다. 경기도지사 재선 실패 이후에는 정계 은퇴를 선언하며 스타트업을 창업했다.
1965년 1월 20일 기업인이자 정치인 남평우의 아들로 태어났다. 경복고등학교 졸업을 거쳐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사 학위하고 경인일보에서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기자로 일했다. 미국 예일대 MBA학위를 취득했으며, 예일대 한국인 학생회 회장을 지냈다.
時 日 月 年 胎 甲 甲 丁 甲 戊 (乾命 59세, 만58세10개월) 子 戌 丑 辰 辰 (공망:申酉,寅卯)
75 65 55 45 35 25 15 5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戊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남경필이 이름도 아주 나쁜 것은 아니다 좋은 이름이다 소이 전반기는 길하고 후반기는 그렇게 좀 저기압식 저조함으로 둔갑이 되는 모습 아닌가 하여본다
조상(祖上)에 내려받는 성씨(姓氏) 초성(初聲) 현무(玄武) 인성(印性) 직인(職印)을 파쇄(破碎)하기 위해선 반드시 화성(火性)이 넷이 필요한데 다행이 말자(末字) 종성(終聲) ‘ㄹ’리을 받침 인지라 직인(職印)을 흉변위길(凶變爲吉) 시킨 모습이기도 하다
성씨 중성(中聲)모음(母音) 금기(金氣) 상관(傷官)복덕(福德)이 어른인데 이름상 이것은 기신(忌神)이다 넷으로 깨어야 하는데 그냥 어른 행세 하나로 현무(玄武) 상관 복덕을 짓고 있다
성씨(姓氏) 종성(終聲) 백호(白虎)재(財)는 극(極)과 극(極)을 달리는 것인지라 다음 오는 육친(六親) 관계 재성(財性)을 넷으로 된다면 육수(六獸)가 무어인가에 따라서 길흉 극과 극 설상가상(雪上加霜)이나 금상첨화(錦上添花)가 된다 말자(末字) 초성(初聲) ‘ㅍ’ 피읍 발음을 만나선 다행으로 금상첨화(錦上添花)로 흉변위길(凶變爲吉) 식으로 된 모습인데, 구설 주작인지라 대외궁 화려한 처가(妻家) 궁(宮)이다 이것이 뭔가 잘못되선 처음에 길 하였다가 나중에는 흉(凶)함으로 돌아선 것 아닌가 이렇게 보는데 이미 성씨 구성에서 중성(中聲) 종성(終聲) 금생수(金生水) 받는 것이 그렇게 조상(祖上) 의지간 현무(玄武) 상관 복덕을 금생수(金生水)로 백호 사나운 재성(財性)한테 붙쳐 주는 모습 현무(玄武) 기운이 종성 재성으로 내려 온다는 것 아닌가 말이다 현무(玄武)가 생(生)을 하거나 극(克)을 하는 거나 다 좋은 것 아니다 옆으로 중자(中字) 초성(初聲) 중성(中聲) 목성(木性)을 역시 금극목(金克木) 해버리는 모습이다 중자(中字) 등사(螣蛇)관(官)은 좋은 것인데 셋으로 분열되는 성향은 ..좋은 것이 분열 아직 흉함은 아니지만 장차 흉함으로 나아가려 하는 그런 모습이다 이런 뜻이 담겨 있게된다 길(吉)한 것이 분열 되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니다 중자(中字) 종성(終聲) 구진(勾陳) 비겁(比劫) 형(兄)성(性)을 깨지 못한 모습 말자(末字) 중성(中聲) 하나 보태봐야 2밖에 안된다 상대하는 비겁(比劫) 기운이 내 처(妻)자리가 비겁(比劫) 기운으로 인해선 좋지 못한 것을 그려 놓는다 아예 종성(終聲) 자리에 육친(六親)이 없는 거만 못하다
말자(末字) 대외궁(對外宮)은 청룡 주작이라선 활동하는데는 매우 좋은 것 양명사해나 명진사해(名振四海) 하기 용이한 그런 육수(六獸)배치(排置)국(局)이 된다
말자(末字) ‘필’자가 직인(職印) 나쁜 것은 흉변위길 시키는데 지대한 영향을 줬는데 직장(職場) 재성(財性)이 화려한 것인데 필히 깨지 않아도 좋을 판인데 극과 극을 달리는 성씨 종성 백호(白虎)가 합쳐져선 금상첨화(錦上添花) 시킨다고 파괴 시킨 모습 좋은 것만 상징하는 것 아니라는 거지 백호(白虎)가 그렇게 극과극 극길 했다간 극흉 하거나 이런 행태를 그리는 거다 아무케든 조상 의지간 말하자면 현무(玄武) 복덕(福德) 상관(傷官) 할머니가 작해(作害)를 일삼아선 중자(中字) 초성(初聲) 목(木)과 중성(中聲) 목성(木性) 분열 된 것이 등사(螣蛇)로서 길신(吉神)인데 길신(吉神)이 분열 되선 흉으로 가려하는 모습인데다가 이것을 상관 할머니가 어른 이라고 금극목(金克木) 못살게 구는 것이다 중자(中字) 중성(中聲)이 의지간 인데 그 의지간 초성(初聲)과 같은 관성(官性) 자식이라 하는 것 한테 아주 불리하게끔 작용을 하는 거여 그 다 이유가 있기 때문에 아들이 마약에 손대게 되는 거며 처성(妻性)이 초전에는 좋았는데 처자리 근심 걱정끼치는 처(妻)역할을 병들게 해선 나쁘게하는 경쟁자 비겁(比劫) 구진(勾陳)이 차지하고 있으니 어이 이혼(離婚)을 당하지 않을건가 그러니깐 처(妻)자리에 구진(勾陳) 현무(玄武) 육수(六獸)에다간 비겁(比劫) 육친(六親)이 자리잡음 멀쩡하게 처(妻)를 고수(固守)할 수가 없다 이런 뜻아닌가 말이다 이러니 이름 갖고도 그 사람의 삶을 다 표현해주는 거라 할거다 오선의원 에다간 경기지사 까지 했음 관운(官運)이 나쁘다 하겠는가 이다 중자(中字) 초성(初聲) 등사(螣蛇)관(官)은 좋은 것을 상징하는 것인데 조상(祖上) 중성(中聲) 상관 할머니가 근접에서 금극목(金克木) 하는 것 끝끝내 좋지 못하는 거지 말하자면 조상대 할아버지 초성(初聲) 화성(火性)이 말자(末字) 종성(終聲)에서 분리되는 바람에 힘이 약해지는 것 애처가(愛妻家)가 지나치면 공처가(恐妻家)가 되는 것 아닌가 말이다 차(此) 성명은 성씨(姓氏) 중성(中聲) 상관(傷官) 할머니가 전권(全權)을 쥐고 있는 것인데 할머니에게 밉상 받는 짓함 안된다는 거지 조상 신(神) 할머니를 잘 대우 하였더라면 전반적인 모든 액난이 가벼워 질수 있는 문제가 아닌가 하여 본다 경진(庚辰) 대운 지간(支干) 을경(乙庚)합거(合去) 하고 진중(辰中)에 들은 무계합화(戊癸合火) 하여선 금기(金氣)를 누르고 신사(辛巳) 대운 역시 금기(金氣)를 화극금(火克金)하고 하였는데 임오(壬午) 대운 지지(地支) 오(午)대운이라 하지만 지간(支干)정임합목(丁壬合木)하고.. 이미 임(壬)대운 들어서는 것 억눌림 받든 상관 할머니 대운이 부활(復活) 하여선 재성(財性) 아비지 한테 힘을 싣는 모습 현무(玄武) 기운 이라는 것 이넘들 그 동안 나를 못살게 굴었지 이러면 수기(水氣) 재성(財性) 사나운 백호 아버지 대운에게 흉물 짐을 싣는 모습 대운 흐름이 정처(正妻) 재물이나 자식한테 좋게만 하지 않는다는 거지, 눌렸던 상관 할머니 기운이 부활해선... 이렇게 보여진다는 거다
* 처(妻)를 생(生)하는 것 장모(丈母)인데 장모(丈母)를 다스리는것 장인(丈人)이다, 장모(丈母)인 상관(傷官) 식신(食神) 복덕(福德)을 다스리는 것은 말자(末字)대외궁 종성(終聲) ‘ㄹ’ 리을 받침이 장인(丈人) 자리인데 셋으로 분열상을 그리는 것 아무리 좋은 청룡이라도 처(妻) 씨종자 가 분열 된다하는 것은 처(妻)한테 좋기만 하겠느냐 이렇게도 또 보여진다 할거고,
말자(末字) 초성(初聲)한테 수극화(水克火)당하는 것은 말자(末字) 의지간 중성(中聲) 토성(土性)을 화생토(火生土)로 살려선 그 의지간이 되려 초성(初聲) 재성(財性)을 토극수(土克水) 해버리는 것 재성(財性) 직장터전 자리 아닌가 아무리 좋던 동료(同僚) 막료(幕僚)라도 끌까지 좋을 건가 내 직장 자리를 먹어치우려 하는 모습이다 이런 취지 몸담고 있는 직장 터전이 당(黨)이나 마찬가지인데 그 당이 의지간 같은 생각을 하는 집단 동료 막료에 의해선 먹히는 것 당이 당원들에 의해선 집단을 형성 무슨 당(黨)이라 내세우는 것 거기 그렇게 직장을 삼았는데 동료들한테 직장(職場)이 억압 당한 모습이기도 하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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