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표충비. ( 백제 의자왕때 생각나네요.)

<DIV> ★ 총선/대선 관련 논의는 선거 논의 게시판으로 해주세요 ^^   백제 의자왕때 옛날에 읽은 한국사 이야기에는 .. 의자왕 막바지에 여우가 궁궐에 나타나고 귀신이 밤에 울다가 사라지고.. 10척이 넘는 여인시체가 백강을 떠다녔다 합니다.        우리 가카 치세에  표충비가 흘린 땀이 보통이 아니랍니다..  그리고 박그네 아빠가 일으킨 5.16때 5 말을 흘렸답니다...일본이 한국을 병탄한거와 맞먹죠..    그런데 가카치세에 벌써 몇번이고...   아래 어느 불자가 올린 표충비 이야기입니다.        <DIV style="OVERFLOW: hidden" id=content_area> <DIV class=tx-content-container> 국가 중대사 알리는 '밀양 표충비', 40ℓ 땀 흘려   맹박이 땜에 벌써 몇번이고,,,ㅠㅠㅠ <IMG src="http://i1.media.daumcdn.net/uf/image/U01/agora/4ECD2A963636AC0056"> <IMG src="http://i1.media.daumcdn.net/uf/image/U01/agora/4ECD2A953538680057">   국가 중대사가 있을 때마다 땀을 흘리는 경남 밀양시 무안면 홍제사 경내 표충비가 무려 40여ℓ의 땀을 흘렸다.   최근? ★ 지난 2009년 12월 세종시 변경안 전후로 5.4ℓ, ★천안함 사고인 지난해 3월, 4월 2차 걸쳐 7.2ℓ가 흘렸다.     표충비는 임진왜란 때 국난을 극복한 사명대사의 높은 뜻을 기리기 위해 영조 18년(1742년) 대사의 5대 법손인 남붕 스님이 높이 275㎝, 너비 98㎝, 두께 56㎝의 표충비를 건립했다.    표충비는 갑오농민전쟁이 일어난 1894년에 3말 1되의 땀을 흘린 뒤 1910년 한일합방 때 4말 6되, 1919년 기미운동과 1945년 해방 때 각각 5말 7되, 6·25동란 때 3말 8되, 5·16 때 5말의 땀을 흘리는 등 국가의 길흉사가 있을 때마다 땀을 흘려 화제가 됐다.   ★ 주민들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안 처리를 걱정하는 것이지?   ★ 또 다른 국가 중대사를 예고하는 것인지 ,,,     나무아미타불.._()_ </DIV></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