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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푸들은 약 6시간 뒤인 오전 8시50분쯤 코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모두 파묻힌 채 시민에게 발견됐다.
푸들이 묻힌 땅 위에는 돌까지 얹어져 있었다.
푸들은 힘이 없어 제대로 짖지 못한 채 ‘우, 우’하는 소리를 내며 울고 있었고, 구조된 후에도 벌벌 떨며 음식을 먹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장소 인근에 거주하는 A씨는 당초 경찰에 “반려견을 잃어버렸다”고 진술했지만, 추후 “죽은 줄 알고 묻었다”고 진술을 번복했다.
하지만 경찰이 폐쇄회로(CC)TV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확인한 결과 땅에 묻힐 당시 푸들은 살아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첫댓글 미친놈
ㅅㅂ 진ㅋ자 싸이코아니야?? 미쳤나봐 소름끼쳐
사람새끼냐 시발
십새끼
별 그지 같은 사패 새끼가;; 처벌 똑바로
코 내놓은게 더 악질이야 진짜 미친새끼
죽어 시발
시발 새끼
돌았나 얼마나 무서웠을까
사람이야? ㅅㅂ 아 진짜 눈물나네 애기는 건강한가 ㅠㅠ 아
씨발 쳐죽일새끼 온갖 고통속에 괴로워하다가 뒈져
시발...얼마나 무섭고 아팠을까...
와 시발 싸패새끼;;;;
시발 똑같이 묻어
그냥 너도 똑같이 일주일만 있자
진짜 사람도 아닌 쓰레기
미친 시발놈아
걍 똑같이 해주자 인간 같지도 않은 짓을 할때는 그 정도 각오는 해야 되는 거 아냐?
저날 비라도 왔어봐 그리고 강아지가 가만히 있었겠어? 애초에 저런 방향으로 흙에다 묻었다는 건 애가 버둥거리는 거 붙잡고 그랬다는 건데 그게 인간이 할 짓이야? 자기가 키우던 애를 어떻게 그래 사이코패스지
진짜시발
아씨발새끼가 아씨발안뒤지나
아 진짜 아 열받아 아아아아아아아
쌍욕나온다ㅜㅜㅜ
애를 묻으려고 땅을 팠겠네? 미친
씨발.. 씨발 진짜 사람이냐 저새끼가?.. 사진 존나 충격이야.. 강아지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미친씨발새끼가 진짜
미친새끼 아니야?
와
미친거 아니야? 제정신이냐 시발?
아 진심 죽이고싶다
아 진짜 걍 죽이고 싶어 재기 ㄱ
미쳤나 진짜 아 눈물 나 진짜 미친 새끼 아니야
야 진짜 사람이냐?
미쳤나봐 진짜 저새끼 제발 뒤져서 지옥에 가버렸으면 어떻게 키우던 반려견을 생매장해?
미친놈 진짜미친놈
시발쌔끼ㅣ 진짜 그냥 죽어 시발 제발
아 시발 진짜 개새끼야 시발 니나 죽어
시발새끼 하
씨발새끼가 아 진짜 하...